이건 '기록지' 입니다.
사인스틸 논란이 있던 두 경기의 투수의 기록지.
정황상 증거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함.
왜 타순이 돌수록 안타를 못칠까??
일반적으론 타순이 돌수록 얻어맞는 확률이 증가한다는건 기정사실.
하지만 논란이 된 저 두 상황에선 어느정도도 아닌 극명하게 낮아짐
to 최준석
하지마
홍성흔과 류제국. (플짤 앞뒤 전후 상황)
1. 류제국에게 싸인훔친거 아니라며 '선배'타이틀 달고 패기있게 들이댐
2. 류수리 개정색으로 내리깔아보며 '예??'
3. 홍성흔 눈빛 흔들리기 시작함. 계속 "예??예??" 이러면서 쳐다봄
4. 홍성흔 압도 당하기 직전
5. 아직도 빡쳐있는 류제국의 어깨 괜히 툭툭 쳐주면서 꼬랑지 내리고 덕아웃으로 황급히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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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조차도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할정도면
100%는 아니겠지만 의혹은 충분히 제기할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투수들은 참다참다 저런반응 나오죠
확실히 했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논란은 충분히 나올수 있는 상황은 맞는것 같습니다.
콜로세움을 장대하게 열어보자 쓴 글은 아닙니다. 그저 이런 논란은 나올수 있는 상황은 맞는거 같다
라는게 그저 제 의견입니다.
만약 스틸하지 않았다면 두산에서도 도대체 왜! 최근 경기에서! 우리팀에게만!!
이런 논란이 발생했는지. 벤치클리어링까지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알아보고 해명할 필요(까진 없나)
는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최정과 윤희상, SK선수들과 류제국,LG선수들이 과연 아무 증거없이 이렇게 과격하게 반응을 했을까에 대한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류제국 195cm 위엄 쩌네요
p.s
이건 추가로 SK 윤희상 투수때 상황.
투수 투구폼 취하는중에 3루 쳐다보는게 정상적인건 아니죠.
이런상황이 반복되자 최정은 3루주심에게 항의(3루코치를 통해 사인입수의혹)
윤희상투수에게 정보전달
윤희상은 오재원에게 빈볼 던지고
벤클일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