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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nglish_6632
    작성자 : 목욕한천사
    추천 : 0
    조회수 : 733
    IP : 110.9.***.10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4/14 17:08:55
    http://todayhumor.com/?english_6632 모바일
    좀 마니 긴 영작인데.. 잘했는지 봐주실수 있나요??

    현재 저의 꿈은 파티쉐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파티쉐의 꿈을 꾼건 아닙니다.

    전 초등학교 때 제빵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때 컴퓨터 학원을 다니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머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됬습니다.

    그 길로 중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입학하고서부터 저는 공부에 손을 놓게 되고, 자연스레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꿈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아무 생각없이 다니다가, 우연하게 한 만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만화를 보고 저는 파티쉐를 꿈꾸게 되었고, 현재 저는 이 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의 설계도는 이렇습니다.

    우선 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취업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첫 월급을 받으면 유니세프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할 것입니다.

    전 결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혼을 하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할 생각이 없다.

    저는 그 돈을 저에게 투자할 생각입니다.

    저는 꿈을 이뤘다라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꿈은 계속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티쉐라는 직업은 아름다운 직업인 것 같습니다. 단지 음식을 만드는 직업이 아닌, 예술을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크 위에 아름다운 그림과 공예품들로 꾸민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직업. 그것이 파티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학도 가고 싶습니다. 유학 가는 것이 저의 오래된 소원이자 하나의 목표입니다.

    유학가서 외국어도 배워가면서 다른나라에서는 어떤식으로 빵을 굽고, 케이크를 만들고, 어떤 기술을 구사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원래 제과제빵은 유럽에서 시작된 기술입니다. 제과제빵의 본 고장에서 배우고 하면, 나 자신의 실력도 향상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있을 수는 없으니깐요.

    유학을 갔다 와서는 해외에서 일할지 국내에서 일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어느 한 곳에 정착해서 일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정년까지 다 일을 하다 정년퇴임 한 후에는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조각케이크 가게 하나차려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제가 설계한 꿈의 설계도입니다.

    중학교 때는 이런 생각을 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그 때는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만 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현재 저는 한호전에 다니고 있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옳은 선택을 했나? 이 길이 정말 내가 원하던 길인가? 난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 이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진정으로 꿈꾸는 것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성공 하려면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직장에 다녀서 돈많이 버는게 성공 하는거라고.

    하지만 그 말은 틀렸습니다. 돈이 많다고해서 행복 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돈 때문에 불행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돈벌어서 일정 금액은 항상 기부하면서 사회에 봉사 할 생각입니다.

    이게 바로 제 최종 꿈입니다. 제 인생에서의 마지막 이루고 싶은 꿈.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My dream". 과제를 하면서 저의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 시간 인 것 같습니다. 이 과제를 하기 전까지는 제 꿈은 한없이 작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해서 저의 꿈을 설계할 수 있었고, 제 꿈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y dream is patissier. But it is not from the beginning was to become a patissier. I was in elementary school, the baker's dream.But when elementary school around the computer has drawn attention towards the computer programmer. That way, attend the middle school hard, study hard and go to a good school. But after entering high school, put your hands on study from a dream, a computer programmer, naturally, more and more estranged. Attend school without thinking of that year, accidentally saw some cartoon. Watching cartoons, I dreamed patissiers. I currently attend this school.

    Introduce the blueprint of my dream. First, graduate school, and I intend to employment. Donations on a regular basis and UNICEF receives first paycheck will be.

    I will not even married. Because when you get married, you have no idea what to do because it costs a lot of money. I intend to invest the money for me. I do not believe that the word achieved the dream. Because is that the dream will continue. The Patissier the profession is a beautiful job. I think the job making food, not only is the art work. The work of one decorated with beautiful paintings and artifacts on the cake making job. I think it patissiers.

    I also want to go studying abroad. Is my old wish to go studying abroad, and one of the goals. I would like to know how to go and study abroad, foreign language, learning as in other countries in any way, baking bread, cake and some technology skills.

    The original Confectionery Bakery the technology originated in Europe. Improve their skills or learn from this failure of Confectionery Bakery, would feel like. You can never be like a frog in well.

    Settled hard one where I do not know if that will work in domestic, went to study abroad come whether it will do the job.

    Retired after retirement to work, so it is a small shop chill would like. A small piece of a cake shop one sooner, I'd like to spend the rest of my life. Here is the plan I design dreams.

    Junior high school when it was supposed to be this idea did not expect at all. Because you only go to a good university and I think I want to become a computer programmer, I could not think that will do specifically.

    Sometimes I think, but now I go to 한호전.

    "I really did a right choice? Is this really the way I wanted? I can take?" is the question.

    Choice, but I do not regret. Because I really dream job is to make people happy.

    People say, Success to come to a good college and a good job, we studied to earn a lot of money going to be successful.

    But, that is wrong. We are not happy and a lot of money. Rather unhappy because of the money, because you can.

    Always donated to serve society while earning a certain amount of money I think. That is my ultimate dream. The last dream you want to achieve in my life.

    Dream big, he says. "My dream". Assignments while time seems once again reminded about my dream. Before this assignment, the dream seemed to be infinitely small. But this occasion was able to design my dream, my dream, you were able to have confidence. Thank you.

     

    목욕한천사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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