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캐가 된 세라핌
본캐였던 소드마스터
그 이전 본캐였던 크림슨로제
현재 매우 재미있게 키우는 뱅가드
정도 안가고 재미도 딱히 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하게되는 옵티머스
시로코서버 처음 오픈했을 때 만든 용독이
남귀검하고싶은데 다른캐릭이 재미없는와중 빛과같이 재미를 선사해준 대검신
뭐, 세라핌이야 에픽만 못주워먹지 잘 지내고 있으니 넘어가고..
일단 소마.
그라6셋+ 잡픽을 맞춰놓고 무기만 맞추면 레이드공팟을 갈 수 있겠으나, 무기가 마땅찮음.
명도와 미스틸이 있어서 레전을 사긴 아까운데, 명도는 차힘이라 강화하다 매우 화가남. 게다가 둔소마는 이상하게 정이안감...
결국 별운 이상의 무기를 먹기 위해 헬도 가고 절탑도 가고 레쩔을 받지만...(참담)
그다음 로제
오늘 세라핌이 골럭을 주워먹는바람에 초월을 고민하게 만들었지만
레전더리가 0임. 재료도 0임. 레벨은 87이고...
딱히 옮겨서 바로 써먹을수 잇는것도 아니고 100개가 넘어가는 에소를 언제 모으나 싶기도 하고...
일단 차후를 위해 현재 세팅으로 카사와 노페를 다니는 중...그래도 혹시 모르니 레쩔투입을 결정함.
그다음 뱅가드
이녀석! 어찌 내가 아직 대단한 너를 몰랐는가! 어째서, 너의 이름을 알지 못했는가!
재미씀. 매우. 레전도 맞춰주고 지금 서녁과 그라와 해신을 따는 중. 게다가 90제 에픽소문에 의하면 성능이 그냥그래서 레전더리로도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약함. ㅠㅠ
옵티
무기 레전10강만해줫더니 그란광부 no.2가 되어버림. 나머진 보니크랑 마봉셋인데...
뭔가 조작이 편해서 자꾸 하게되는데, 딱히 정이 가진않아서 고민...퀘전도 안따주고있음..
용독이
만질근 재련된거에 성물셋팅. 그럭저럭 재미도 붙였고 나름 정이가는캐릭이긴한데..
질병셋따다가 죽을거가틈..유리스 개객기..... 공략을 봐도 왜 내껀 반사가되는거지...
스트레스받아서 요새는 봉인중.
검신
대검아니면쓰고싶은 생각이 없음. 걍 에소수급용으로 레쩔을보내는데
얘 이기 엄청잘먹음 네번 갔는데 클로 두개에 십자가하나먹음...(ㅂㄷㅂㄷ)
얘는 세팅이 일기당천9셋이 끝인지라, 손볼게많아서 냅두고있음. 플레이자체는 무난하게 재밌는듯.
근데 다른 보니크나 90제유니크로 광검 둔기를 써봤는데 영...별로같음. 대검이 제일 맘에들긴 한데 굳이 투자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듬.
복귀한지 한달조금 넘었는데 욕심이많아서 자꾸 뭔가 키우게 되네요
85렙 초대장 목적으로 키웟던 여메카와 독왕과 검신이 어느새 만렙도 되어버렸고..(그란킹만 돌았는데...)
뒷풀이헬에서 뭔가 먹으면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받을거같네요.
현재 투자방향은 세라핌 -> 뱅가드 정도네요. 소마는 별운검, 이기도or대검, 성검정도가 아니면 투자하고싶지 않네요. 둔소마 노재애애앰...
뱅가드는 90제에픽의 정신나간(?) 성능으로 인해 에픽욕심없이 증크증정도만 챙기구 안톤만 보낼 생각이라 맘이 편하긴한데
본캐로 자꾸 다른캐릭 종결무기급을 주워먹으니까 고민이네요.
그냥 다른캐릭은 레쩔만받고 초대장은 꾹 쟁여놓아야겠어요. 자이기라도 먹으면 그때 헬을 미친듯이 돌거나 하죠 뭐...
조바심내지말고 천천히 하자라고 마음은 먹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키우고싶은캐릭은 무기먼저 사줘버리는 버릇때문에 위에 적어놓은 캐릭터는 전부 무기는 레전더리 이상 착용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