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드는 들여올수 없는 총선용이라는게 명확하네요.
2012년 총선 때 강정마을 해군기지로 안보정국 만들었죠? 그런대 그 뒤에 뭐 한거 있습니까? 얘기 쑥 들어갔죠?
대선때 NLL포기발언 문제로 안보정국 또 만들었죠? 어차피 부정선거로 무효지만,, 암튼 이것도 대선 끝나고 NLL 얘기도 쑥 들어갔죠?
이번 16년 총선때는 사드 내지는 또 다른 무언가로 계속해서 안보정국 만들거라고 봅니다.
국정원은 이걸로 국방과 안보를 걱정해서 사드를 찬성하자는 애국자(여당지지자) vs 국방과 안보를 내팽개친 빨갱이 사드 반대론자(야당지지자)
로써 무당층의 표가 안보정국으로 인해 여당쪽으로 가길 원하는것 같지만 어차피 현재 미국에 남아있는 미사일 장착된 포대가 없어서 들여오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네요.
또 총선 끝나면 쑥들어갈 사드배치에 대해서 괜히 반대해서 빨갱이 프레임 만들어주는것보다야 찬성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들여올 자신있으면 어디한번 들여와보라고요
총선전에 대구에 하나. 평택에 하나, 부산에 하나 해서 총 3대정도는 들여와줘야 정권이 무너질까 걱정하는 걱정원과 ㄹ혜 가카의 진정성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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