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인매치 콩의날, 데스매치 장의날이라고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게 보러 왔는데.(애초에 전 콩 오 장 순으로 응원했었으니까요)
절 찾는 분들이 많네요? ㅋㅋ
뭐 꿀먹은 벙어리라도 되는걸 희망하시나 본데 저 여기 있는데요? 찬물 끼얹어 달라고 아주 공개적으로 요청하시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항상 시비는 그쪽에서 먼저 걸죠..
지금까지 제가 쓴글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항상 자기맘에 안든다고 개소리니 글쓴이가 생각이 없다느니 시비를 먼저 걸고...
그거 자기들 뜻대로 가만히 안 당해준다고 부들부들하는데..
제가 왜 당신들(이글을 보는 모든 이가 아니라 먼저 시비거는 일부의 당신들)한테 당해야합니까? 그것도 한참 모자라 보이는 당신들한테..
뭐 암튼 찬물 요청 하시니 끼얹어드리죠.
메매 보면서 든 생각 - 역시 정치게임 요소가 줄어드니 별로야
데메 보면서 든 생각 - 생각보단 잘하네 준비 잘했네. 그리고 김경란은 엄청 못하네.
됐습니까?
뭐 보면서 엄청 지렸을거라고 생각했나요?
속도 운운한 분이 몇몇 계시던데 그건 편집의 힘이죠.
감상평 : 준비 잘 했네. 이게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