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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66125
    작성자 : 귀여운변태
    추천 : 15
    조회수 : 989
    IP : 125.142.***.209
    댓글 : 101개
    등록시간 : 2017/03/13 14:22:23
    http://todayhumor.com/?military_66125 모바일
    다른건 모르겠고 여성분들 기분 안 나쁘세요?
    나같으면 헌재가 '응 너는 신체가 딸려서 군대 못가'하면 기분 나쁠거같은데?
    이게 성차별적인 발언 아님?
    이 발언을 옹호하고 스스로 개선에 여지가 없다는 것은
    여자 스스로 차별을 당해도 된다고 인정한 꼴아닌가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3/13 14:22:31  211.224.***.19  오이피부  695951
    [2] 2017/03/13 14:24:01  14.34.***.114  kalzeros  399233
    [3] 2017/03/13 14:24:19  61.255.***.17  에얀  450638
    [4] 2017/03/13 14:25:11  14.42.***.130  페투치니  305929
    [5] 2017/03/13 14:25:53  183.102.***.177  상쾌한암내  394798
    [6] 2017/03/13 14:26:52  218.237.***.23  스쿠툼  721802
    [7] 2017/03/13 14:28:16  106.102.***.11  Solidman  299137
    [8] 2017/03/13 14:30:43  122.36.***.5  악트  738561
    [9] 2017/03/13 14:32:44  27.35.***.243  아리에나  585461
    [10] 2017/03/13 14:32:56  175.223.***.40  마선생님께  73607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AóShin(2017-03-13 14:24:47)211.36.***.197추천 109/9
    그 안좋은곳 못간다는데 기분나쁠일이 뭐 있겠습니까ㅋㅋㅋ 솔찍히 말하면 저도 너무 좋을것 같네요. 넌 나라에서 노예로 부릴 정도로 몸이 건강해! 같은 등급 보단 안가는게 무조건 이득인데요
    댓글 5개 ▲
    꼬리느님(2017-03-13 14:26:09)117.111.***.202추천 40
    아무말안해도 실제로  이득을 보는게 있으니까요.기분나쁜 그정도 실제 인생에  불편한것도 아닐테고
    페투치니(2017-03-13 14:39:22)14.42.***.130추천 29/4
    군비리나 부조리 등으로 가기 싫은거랑
    성차별적인 대우를 받는거랑 어찌 같아야 합니까?

    군비리나 부조리 등으로 썩어빠진 곳을 가기싫으면 여성으로서 차별적인 발언 등으로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것이 즐거워야합니까???

    군비리가 싫다는 것과 여성으로서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게 싫은것이 동시에 공존한다는 선택지는 전혀없는겁니까???
    AóShin(2017-03-13 14:59:14)211.36.***.197추천 10/3
    아주 이상적인 결론이 나왔네요. 저도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페투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실분이 앞으로도 많다면 좋겠네요.
    HydrogenBomb(2017-03-14 07:45:31)223.62.***.170추천 0
    뭐가 이상적이라는건지 개 플뜯어먹는 소리하시네. 부조리로 썩어빠진 곳 남자가 가든 말든 상관도 안하는 작자들이 무작정 자기들은 가기도 싫으며 부조리를 없애려는 주장/노력도 하고 있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들이 받는 차별 어떻게 하면 더 특혜를 얻어낼 수 있을지만 고민하는 집단이면서 이상적이라구요? 남자들은 부조리가 있어도 가야하고 너님 여자님들 곱게 자라규 연약한 분들은 부조리가 있으면 갈 용기도 자신도 없나요.?
    ▶◀힘좀내자(2017-03-14 10:33:33)121.141.***.152추천 0
    페투 //
    말꼬리 잡고 있네요
    여성이 군의 부조리 때문에 법원이 여성은 신체적으로 남성보다 열악하다 라고 한걸
    가만히 있는건가요?
    법원이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고요
    법원이 성차별적인 발언과 대우를 하고 있다고요
    왜 갑자기 부조리네 뭐네 하면서 물타요
    프로요약러(2017-03-13 14:25:24)124.168.***.108추천 73
    나쁠리가 없습니다.
    군필 미필을 떠나 한국 국민이라면 우리나라 군대가 얼마나 불평등한지 다들 알고 있기 때문이죠.

    내가 면제받는 의무에 대해 불만을 가질리가 없죠.
    댓글 1개 ▲
    Soulcry(2017-03-13 23:25:20)175.113.***.17추천 7
    몇 번이고 제가 썼던 댓글이지만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싶지만 군대는 안깨는게 이득이니 놔두자라는 행태죠 ㅋ
    [본인삭제]귀여운변태(2017-03-13 14:27:48)추천 0
    댓글 1개 ▲
    프로요약러(2017-03-13 14:29:08)124.168.***.108추천 1
    멀쩡한 신체를 절하한다, 즉 여성에게 군복무를 강요하지 않는다는게 오히려 '여성을 향한 차별' 이라고 봐야한다는 주장은
    이미 며칠 전부터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귀여운변태(2017-03-13 14:29:05)추천 14/23
    군대를 안 가는건 기분이 좋은 일이지만, 자신의 멀쩡한 신체를 절하하는 것은 기분 나쁜일이죠. 본 글의 핵심을 잘못 집으셨네들.
    댓글 1개 ▲
    AóShin(2017-03-13 14:31:00)211.36.***.197추천 37
    핵심이 뭔지 모를리가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현실은 명예로운 입대보다 명예롭지는 않지만 2년을 벌수있는 쪽이 메리트가 더 크죠.
    페투치니(2017-03-13 14:30:11)14.42.***.130추천 56/13
    기분 나쁩니다. 여기에 있는 댓글들처럼 당연히 기분 안나쁠거라고 일반화하고 인식하고 있다는걸 느낄때마다 여성군복무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가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댓글 5개 ▲
    로체샤르(2017-03-13 14:36:05)180.66.***.44추천 17/7
    그럴 때마다 더 큰 소리를 내야합니다. 우리가 여기 있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고 여성도 같이 의무를 져야한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있다는걸 알려야 서로 의견을 나눠가면서 나아갈 수 있지 않겠어요.
    페투치니(2017-03-13 14:40:57)14.42.***.130추천 22/9
    더 큰 목소리를 내도록 노력해겠지만
    의견을 듣기도 전에 이미 그럴거라고 단정지어버리는 행동도 동시에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삭제]LikeChandler(2017-03-13 15:06:36)121.181.***.123추천 25/11
    페투치니(2017-03-13 15:11:13)14.42.***.130추천 32/10
    그렇다고 해서 모든여성의 의견이 마치 하나인것마냥 그리고 그것이 당연한것마냥 치부하는것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HydrogenBomb(2017-03-14 07:48:20)223.62.***.170추천 1
    애초에 위에 댓글보면 님 인식 자체도 전혀 정상적으로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님같은 분들이 아주 높은 확률로 보이니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유추하는 거지요. 되게 자신은 여성군복무를 지지하고 있는것 처럼 발언하시네요.
    상쾌한암내(2017-03-13 14:31:47)183.102.***.177추천 41/9
    기업입장에서
    '우리회사는 기본적으로 잦은 야근과 간혹 높은 강도의 노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므로
    체력이 검증된 군필 및 남성직원을 우대하여 채용하겠습니다'

    충분히 이럴수 있다는거죠.
    이것이 차이냐 차별이냐는
    여성도 군대를 가서 증명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댓글 3개 ▲
    19층식충이(2017-03-13 15:10:37)211.60.***.174추천 8
    업무가 체력과 관련성이 깊은 것이라면 이게 차별인거 같지는 않네요. 아예 기회를 안주겠다는 것도 아니고요.

    업무와 관련있는 특정 전공을 우대하겠다거나 높은수준의 사고력을 요하는 업무이니 대졸자를 우대하겠다는 것과 같은 개념이죠.
    상쾌한암내(2017-03-13 23:38:32)124.54.***.186추천 5
    실제 업무가 체력과의 연관성이 높지 않아도 그럴수 있단거죠.
    기왕 똑같은 스펙이면 체력좋은 군필로 뽑는 수준일수도 있으니까요. 더 성실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실제로 기업이 남성을 선호하는 이유기도 하지만
    여성들이 차별이라고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묘해(2017-03-14 01:16:45)61.77.***.77추천 8
    이건 약간 다른 시각인데요
    북유럽같이 남자나 여자 모두 야근을 안하는게..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이 아닐까요ㅎㅎ
    야근을 해야해서 체력적인 부분이 우월한 군필자를 뽑을거야! 가 아니라
    남자나 여자 누구나 육아를 할 수 있고 자녀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데이트를 하고 가정을 꾸리게끔 하게 하려면
    8시간 근로 하고 퇴근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취업문은 좁고 결혼율 낮고 출산율도 낮은 나라인데..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게 옳다고 봐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3-13 14:32:56
    19층식충이(2017-03-13 14:44:06)211.60.***.174추천 73/5
    항상 신체적으로 우월한 입장에서 살아본 남자들은 그럴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자보다 체력이나 근력이 뒤쳐진다는걸 살면서 수없이 경험한 입장에서는 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느낄 뿐이지, 기분나쁘지는 않네요. 남자들과 대등한 체력을 가진 여성들이라면 기분나쁠지도 모르지만요...
    댓글 2개 ▲
    묘해(2017-03-14 01:06:22)61.77.***.77추천 4
    저번에 한 게시글에 군대 관련 글 남긴적이 있는 사람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것도 이게 핵심입니다
    저는 운동도 좋아하고 사격도 좀 재능이 있는 편이고 해서 군대나 경찰쪽을 굉장히 희망했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같은 여자 중에 근력이 정말정말 약한 여성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심지어 저도 운동 좋아하고 체력장 항상 1급이었는데도 팔씨름같은건 같은 여자들끼리도 져요..
    그리고 페트병도 잘 못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악력? 이쪽이 제가 낮은 듯해요 손목이 좀 얇아서
    저는 마르거나 체육 쪽에 전혀 관심 없는 남자 분들하고 저랑 붙으면 제가 이길 줄 알았거든요
    근데 확실히 근력이 차이가 있어요.. 엄청 마른 남자분하고 팔씨름 붙어서 져서 한참 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니 여성분들은 은연중에 체력적인 부분은 차별을 당하는 것이 아닌 차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부는 너무 부담스럽고 사병으로 가고 싶거든요
    꼬꼬마 이등병부터 시작해서 기초 군사 훈련 받고.. 짬 차고 이것저것 익숙해지면 눈에 띄어서 조교나 이런것도 해보고 싶고..
    근데 제가 참 유토피아 같은 생각을 한다고 주변 남자들이 그러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부조리 심하고 위험한 곳이라고..

    그래서 저는 징병제 보다는 모병제를 강력히 주장하는 건데..
    저같이 가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갈 수 있고 피지컬 좋으신 남자분들도 갈 수 있고..
    대신 그만큼의 대우도 있어야 겠지요. 소방, 경찰, 군인 등등 위험한 일을 하는 분들에 대한 보상? 보호? 이런게
    우선 제도가 잡혀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모병제를 실시했을때 사병이 모이겠죠

    그리고.. 여자들도 남자분들 군대 징병제로 가고 이런거 다 고맙고 안쓰럽게 생각할거에요. 적어도 제 주변은 다 그래요
    왜냐면 우리가 나이를 먹어서 자식을 낳을 때 아들이면 그 아들이 군대에 가야하는데..
    부모가 될 사람으로서 여성들도 같이 군대 처우 개선에 목소리를 내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면 군대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여자든 남자든 가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죠

    지금은 과도기에요..
    건설적인 토론을 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정말 지향해야 하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지만
    서로 비아냥 대거나 형식적 평등만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차이를 무시하고 억지로 끌어다가 똑같은 선상에 올려두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영역에 관심을 갖고 서로 처우 개선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차별이 아닌 차이만이 남게 될거라 봅니다.
    HydrogenBomb(2017-03-14 07:50:09)223.62.***.170추천 0
    체력 근력이 딸리는 사람으로서 이와 관련한 차별도 인정하고 특혜를 요구하지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현실은 그렇게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봉봉★(2017-03-13 14:58:16)121.135.***.72추천 23
    사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열등하다는 표현인거죠. 뭐 그렇다한들 그것보다 얻는 이익이 크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별로 안 나오는거죠.
    댓글 0개 ▲
    응아니야그거(2017-03-13 15:04:27)125.191.***.122추천 6
    남자분들이 바라는 인식을 여자분들이 할수 있기까지는 대화와 공감이 먼저 되어야하는데 쉽지는 않죠. 사람이 가진 생각의 틀이 본인의 노력도 있지만 사회문화에 따른 관성도 있으니까.... 시간이 걸리실거에요
    제거 이전에 봤던 외화 중에 스타쉽 트루퍼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드라마속에서는 외계인과 인류가 전쟁을 하고 있었고 일반시민이 아니라 온전히 주권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자든 여자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장에 가야 했습니다. 거기서 전 좀 확 깨더군요.

    어떤 사회문제든 복합적인 부분이 있기는 한데 남자분들이 병역에 대해서 여성이 예외적이라는 데 의문을 가지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러면서 여성과 남성의 임금차별 혹은 성별때문에 생기는 직업병 유리천장이나 성차별 이런부분들이 다시 논의 될수 있는거니까요.

    군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제일 좋은건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는 거겠죠. 그러면 군대라는게 있더라도 지금같은 형태는 아닐거에요. 군대문제는 또 세계 평화문제와 맞닿아 있지요. 인구가 부족한 이스라엘 같은 곳은 여자고 남자고 닥치고 굴려야죠. 대한민국이 현재 추세처럼 인구 증가가 둔화되면 여자도 군대가야 하는게 현실이고요.
    댓글 1개 ▲
    46해510(2017-03-13 23:47:40)223.38.***.216추천 0
    원작소설도 훌륭합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스타쉽 트루퍼스.
    [본인삭제]푸른누리(2017-03-13 15:08:04)106.102.***.169추천 9/25
    댓글 1개 ▲
    aroch(2017-03-14 00:18:16)175.223.***.11추천 9
    이건 또 무슨 개소리에요.
    나라에서 여성전용 주차장 주차라인을 만들자고 나섰나요?

    그리고 여자는 물론, 장애인이신 분들에게도 동시에 실례라는거 좀 느끼세요.
    돌멩이별(2017-03-13 15:10:36)115.22.***.189추천 27/7
    기분 안나쁠껄요?

    군가선점이 폐지가 된 이유가 자기가 가산점 때문에 남자들이 합격하는 공무원 시험에 불합격했다고 생각하는 이화여대 학생들과 장애인 단체의 '우리는 군대 안가는데 군필자에게만 주는 9급,7급 공무원 시험의 가산점은 불공평 하다'라는 이유로 헌재에 제대군인 가산점 위헌의 소를 냈기 때문이죠.

    그때 소를 낸 사람들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이 있었다면 우리도 군 복무를 하거나 대체복무를 할테니 가산점을 달라라는 소를 냈을건데

    그냥 가산점 폐지 빼애애애애애액 하고 끝났죠.
    댓글 2개 ▲
    hemingaway(2017-03-14 00:20:13)27.1.***.11추천 1/9
    그놈의 이화여대 진짜... 맨먼저 없애버려야 할곳 아닌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뭘 가르치길레 거기나오는 여성중에 정상이 없어요?
    [본인삭제]억압(2017-03-14 01:03:34)210.126.***.134추천 0
    졸리다힝(2017-03-13 15:31:55)211.54.***.31추천 9/15
    성차별적인 발언 아닙니다.

    2011헌마825  병역법 제3조 제1항 위헌확인 판례에서
    이 사건 법률조항은 ‘성별’을 기준으로 병역의무를 달리 부과하도록 한 규정이고, 이는 헌법 제11조 제1항 후문이 예시하는 사유에 기한 차별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헌법 제11조 제1항 후문의 위와 같은 규정은 불합리한 차별의 금지에 초점이 있고, 예시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절대적으로 차별을 금지할 것을 요구함으로써 입법자에게 인정되는 입법형성권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한편 우리 헌법은 ‘근로’, ‘혼인과 가족생활’ 등 인간의 활동의 주요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으로서 성별에 의한 불합리한 차별적 취급을 엄격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는 영역에 대하여는 양성평등 보호규정(제32조 제4항, 제36조 제1항)을 별도로 두고 있으며, 헌법재판소는 위와 같이 헌법이 특별히 양성평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왔으나, 이 사건 법률조항은 그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
    ... (다) 또한 징집 대상자의 범위를 정하는 문제는 그 목적이 국가안보와 직결되어 있고, 그 성질상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최적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목적적으로 정해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입법자 등의 입법형성권이 매우 광범위하게 인정되어야 하는 영역이다.
    ...이 사건 법률조항이 병역의무자의 범위를 정하는 기준으로서 ‘성별’을 선택한 것이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취급인지 살펴본다.
    (가) 일반적으로 집단으로서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신체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되는데, 전투를 수행함에 있어 요청되는 신체적 능력과 관련하여 본다면, 무기의 소지ㆍ작동 및 전장의 이동에 요청되는 근력 등이 우수한 남성이 전투에 더욱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집단으로서의 남성과 여성이 아니라 개개인을 대상으로 판단하는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전투에 보다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을 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개개인의 신체적 능력을 수치화, 객관화하여 비교하는 검사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또한 신체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여성의 경우에도 그 생래적 특성상 월경이 있는 매월 1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훈련 및 전투 관련 업무수행에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일정한 기간은 위생 및 자녀양육의 필요성에 비추어 영내생활이나 군사훈련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의 차이에 기초하여, 입법자가 최적의 전투력 확보를 위하여 남성만을 징병검사의 대상이 되는 병역의무자로 정한 것이 현저히 자의적인 것이라 보기 어렵다.

    판례에서 보시다시피 뭉뚱그려서 여성이 신체적으로 열등하다고 한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은서로 '다른' 신체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되는데, 전투를 수행함에 있어 요청되는 신체적 능력과 관련하여 본다면,
    무기의 소지ㆍ작동 및 전장의 이동에 요청되는 근력 등이 우수한 남성이 전투에 더욱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 전투에 한정지어 얘기하고있죠?
    체력이나 근력같은, 신체적인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는거고 그 부분은 여자로서 충분히 납득이 되니까 뭐라 안하는겁니다.
    여성의 국방의무 동참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평등에는 수직적 평등이라는 개념도 있죠. 다른것은 다르게 대우하는 것 말이에요.
    단순히 이득을 보니까 가만히 있는거라는 비뚤어진 시선은 접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판례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요..
    댓글 15개 ▲
    졸리다힝(2017-03-13 15:35:53)211.54.***.31추천 2/7
    군문제에 대한 인식변화같은 것과는 별개로 판례 전문 읽어보시면 헌재가 그렇게 바보라서 그런 판결을 내린 게 아니라는걸 아실 수 있어요.
    [본인삭제]巴人(2017-03-13 16:21:58)121.177.***.73추천 0
    시민005(2017-03-13 19:13:15)125.183.***.181추천 16
    이미 시작부터 차별임을 인정하고 시작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성차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본인삭제]군계일범(2017-03-13 23:26:14)211.36.***.2추천 0
    군계일범(2017-03-13 23:30:08)211.36.***.2추천 8
    그렇다면 체력, 운동능력을 포함한 전투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 장교나 부사관만은 될수있어서 더 우월할 가능성이 훨씬 큰 병사들을 지휘한다는게 모순으로 보이네요.

    그 병사들은 지휘관만 믿고 목숨 걸고 따르는데 말이죠.
    여간부는 병과나 진급에 한정을 둬야 효율적이라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겠군요.
    [본인삭제]흰눈사람(2017-03-13 23:41:24)39.117.***.9추천 1
    테오시스(2017-03-13 23:55:21)112.167.***.215추천 3
    1 이래서 여자들은 군대나 경찰쪽에 나라 지키러가는게 아니라 취업하러 간다는 말이 나오는거,,
    고요운(2017-03-14 00:05:55)124.51.***.70추천 4
    헌재가 바보는 아니지만 객관성은 결여되어있는겁니다. 헌재의 논리는 이미 총력전이 확립된 2차대전때부터 논파되었습니다.
    게다가 여군 부사관이나 장교를 배출하면서 자신들의 판례에 모순을 만들어버렸고요 다분히 헌법적 해석도 아니고 정치적 부담을
    애둘러 표현한 판례로 당시부터 비판이 거셌던데다 전세계 국방추세와도 일치하지않은 겉도는 해석일뿐입니다.
    헌재의 좁은 시각이 판례내용에도 들어있는데 군대에는 극단적인 체력소모를 요하는 전투병과만 있지도않고 소총수로만 갈이유도 없습니다.
    전투병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행정, 기술, 의료, 보급 등등 여러 지원 업무가 있습니다.
    충공깽공돌이(2017-03-14 00:53:09)112.164.***.218추천 0
    대한민국의 헌법이란 당대의 상황에 맞추어 변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은 제헌 이후에도 몇 차례 개헌을 했었죠. 국가의 헌법이란 한 나라의 가치관을 담은 가이드라인이지 행정법, 형사법과 같은 절대적인 규범이 아닙니다. 이전 시대에서 헌법이 기각했어도 현재는 개선될 수 있다는 뜻이죠. 제 짧은 사견으로는 현재 대한민국의 헌법은 여성을 명백한 약자로 규정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지우지 않던 지우던 말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어머니, 누나, 동생이 군대가게 하는거 싫습니다. 반드시 누군가 가야한다면, 차라리 제가 한번 더 가고 말죠. 그리고 딱히 헌법이 개정되어 남녀가 평등하다고 바뀌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당대에 군대에 가게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앞서서 걱정하시는거 같네요. 지금은 충분히 논의되고 타협점을 찾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단순히 이득을 보니까 가만히 있는거라는 비뚤어진 시선은 접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의견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모든 저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충공깽공돌이(2017-03-14 00:54:46)112.164.***.218추천 0
    (가) 일반적으로 집단으로서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신체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되는데, 전투를 수행함에 있어 요청되는 신체적 능력과 관련하여 본다면, 무기의 소지ㆍ작동 및 전장의 이동에 요청되는 근력 등이 우수한 남성이 전투에 더욱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집단으로서의 남성과 여성이 아니라 개개인을 대상으로 판단하는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전투에 보다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을 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개개인의 신체적 능력을 수치화, 객관화하여 비교하는 검사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또한 신체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여성의 경우에도 그 생래적 특성상 월경이 있는 매월 1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훈련 및 전투 관련 업무수행에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일정한 기간은 위생 및 자녀양육의 필요성에 비추어 영내생활이나 군사훈련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사실 이 문항은 사병징집의 어려움을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현재 이 문제가 붉어진 이유는 아마도 여성간부의 진출이 시발점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자세로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시민005(2017-03-14 01:07:21)125.183.***.181추천 0
    헌법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현실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는 게 맞겠네요.
    CloudWind(2017-03-14 01:27:25)39.7.***.153추천 0
    실제로 여성을 징병하는 타 국가와 비교하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저 헌법이 합리적이고 차별이 아니라면 타국의 여성징병이 잔혹하거나 타국 여성은 생리를 안하거나 한국 여성이 인종적으로 근력 등이 열등하다고 분석 될 수 있겠네요.
    졸리다힝(2017-03-14 13:41:20)218.144.***.68추천 0
    해당판례 전문을 읽어보시면 현재 여성징병제를 실시하는 이스라엘 등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아도 여성과 남성의 군복무를 다르게 취급하고 있다고 판시되어있습니다. 짧은 복무기간과 한정적인 전투참여 등이요. 헌재판례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헌재가 내세운 논리에 반박할 점을 딱히 못찾았네요 저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저는 여성 국방의무부담에 반대하지않습니다. 다만 저 표현이 차별적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는거예요.
    졸리다힝(2017-03-14 14:02:16)218.144.***.68추천 0
    제가 여기다 전문을 다 가져올 수 없으니깐요
    제발 한번 정독해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여성 군장교문제는 접근이 조금 다른 문제같은데.. 직업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 + 정치적인 이유로 받아들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정말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 지휘관이 전투병보다 신체적 능력이 반드시 뛰어나야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여성장교제 자체가 현저히 불합리하다 할 수 있겠네요.
    졸리다힝(2017-03-14 14:16:41)218.144.***.68추천 0
    대댓다신 분들 중에 차별과 차이 구별못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에휴..이게뭔짓거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댓글달자면
    헌재는 그래서 남자만 징병해야한다! 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입법자의 판단이 현저히 자의적이지 않다고 판시하고있네요. 즉 법이바뀌면 바뀔 수 있어요. 그니까 정치인을 족치세요 여러분.
    abel(2017-03-13 15:42:18)59.31.***.157추천 36
    여성이 신체적으로 약자인 것은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밤늦게 혼자 다니는 것을 조심해야 하고, 모르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에 경계해야 하고... 등등. 신체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가지는 제약과 한계들이 이미 많습니다. 제도적으로 그것을 뒷받침 해준다고는 하지만 신체적으로 약자인 것은 사실인데 그것을 남자와 같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도록 제도로써 보장하는 것은 역차별이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죠.

    이런 모든 이야기들을 떠나서, 아마 오윳에서도 이미 많은 여성분들이 여성 징병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별개로, 확신이 서지 않는거죠. 여성 징병제를 시행한다면 남성과 여성이 정말 평등해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요. 여성 징병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그리고 시행 중인 몇몇 나라에서는 여성 할당제 역시 시행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보여주기 식의, 그래서 오히려 역차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명무실한 정책들이 평등을 위한 정책이라는 미명 하에 지금도 살아가기 힘든 이들의 경쟁을 부추기고 수평폭력을 조장하죠. 여성 할당제가 시행 되었음에도 현재, 기업이나 공직의 고위직 인사들 대부분은 남성입니다.  피해를 보는건 입사의 길이 좁아진 사회 초년생들이죠. 천천히 바뀔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 취업 시 여성 할당제의 이득을 본 여성들이 승진하여 고위직이 될 것이다, 라는 희망을 가져보지만 글쎄요, 유럽 국가 대부분이 그런 희망을 가지고 성평등을 외쳤지만 지금은 고위직급에서의 여성 할당제를 시행 중이죠.
    여성부나 국방부는 아시다시피 밑에서 허덕이는 평범한 남성이나 여성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여성부의 정책들은 과연 이게 평등을 위한 것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유명무실하고, 국방부는... 네, 남성들에게 수개월의 희생을 강요하죠. 나라를 지키는, 소중한 의무이지만 정부나 국방부가 그것을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성 징병제는 언젠간 시행되어져야 하고, 그 후든 전이든 고위직의 여성 할당제 역시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의 정책들이 아니라요.  사실 이런 토론 속에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공감하고 좋은 방향을 찾고자 쓰는 글인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을까 싶어서요.
    댓글 4개 ▲
    hemingaway(2017-03-14 00:19:24)27.1.***.11추천 1/10
    하지만 "간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빼액!!!
    루리Barbarian(2017-03-14 00:41:00)221.154.***.207추천 0
    장교나 부사관은 될수 있지만 징병제 병사는 다르죠!
    이게 핵심이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문제가 되는건 직업으로서 군경을 선택하면서 자신을 여자라고 하는 카테고리 둔다는 것입니다.
    유니폼을 입은 이상 여자가 아닙니다.
    한명의 경관이고 한명의 군인이어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런 각오도 없이 유니폼을 입는자들은 없어지길 바랍니다.
    abel(2017-03-14 09:24:59)59.31.***.157추천 0
    제 글에 여자이기 때문에 신체적 검정 수준을 낮춰야 된다는 내용이 있나요? 신체적 약자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썼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한계를 가지고, 약자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범죄나 불합리한 일들의 피해자가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와는 별개로, 직종이나 병과에 따라 남성과 똑같은 체력 기준을 두는 것이 맞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abel(2017-03-14 09:27:15)59.31.***.157추천 0
    hemingaway// 저도 같이 비꼬는 댓글을 달까 했는데... 그냥 일련의 다툼에 많이 지치셔서 감정적인 글을 쓰신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달달한상상(2017-03-13 15:57:12)106.243.***.75추천 13
    자꾸 헌재 판례 가지고 헌재가 이렇게 정했으니 이것이 옳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둘이 많아서 글 남겨 보는데요, 헌재에서 박근혜 탄핵 기각 했으면 아 맞네 헌제가 그리 결정했으니 닥치고 따라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치피 적법한 절차로는 기각을 물릴수는 없으나, 전 끝까지 저항할겁니다...연대하고 저항해서 국회, 사법기관에 이것이 민심이란 것을 알려주고, 다음 선거때 공범놈들의 국개의원들 다 낙선 시키도록 노력할겁니다. 헌재가 내릴 결론이라며 조문 끌어와서 무슨 전가의 보도 휘두르듯이 하는데 헌재의 판결이 절대적인 진리는 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여성계와 남성연대들도 공식적으로 이 판결을 비난하고 나섰었더랬죠. 물론 우리나라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냐고 물어 본다면 저는 당연히 아니올시오 라고 말할겁니다.평등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이며 성범죄, 성희롱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전 지방에 사는데 시골은 아직 그런데 많아요-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숙제들이 산더미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이런글을 쓰는건 댓글에 헌제가 그렇게 결정했으니 닥쳐라는 글들이 많아서 제 생각을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논란이 많이되고 있는 이슈에 또 불을 붙이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적어도 공평한 사회를 이야기 하는 커뮤니티라면 이런생각도 한번 해봐야 하것 같아서 글 남기네여
    댓글 0개 ▲
    [본인삭제]jean(2017-03-13 18:19:46)64.92.***.127추천 23
    댓글 0개 ▲
    [본인삭제]휘바휘바휘바(2017-03-13 20:09:11)58.122.***.57추천 0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3-13 22:53:12
    토네이도DDT(2017-03-13 22:57:34)121.129.***.40추천 31
    논의의 방향이 이런식으로 진행되어선 의미없는 감정싸움과 소모적인 논쟁밖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댓글 0개 ▲
    쵸콜라(2017-03-13 22:59:19)1.254.***.126추천 9/3
    애....그게 제 주변 한정일수도 있는데

    신체적으로 약하다는고 인정하고 그점을 이용해서 남자를 반 노예 취급하는 용도로쓰...는경우도 있어서....
    거기에 이건 태생적으로 나타나는 신체적차이잖아? 좋은 신체가지고있음 그정돈해야지 엣헴.  이런 경우 넘많이봤어요 ㅂㄷ

    이건 신체적 차이에서 나타나는거니까 성평등과는 아무련 관련없어! ^_^ 이러더라구요. 어이없음
    댓글 0개 ▲
    코봉이노(2017-03-13 23:00:25)211.176.***.130추천 13
    여자들을 군복무를 시켜서  남자 군복무자들의  환경이 나아지거나  보상이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면  여성의  군복무나 대체 복무제를 추진하는게 옳겠죠?  근데  우리나라가  그럴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군복무는 힘들테고  여자들을   공익화시킨다면   정부나  일부기업들이  돈 안들이고  막 부릴수 있는 노예가  엄청나게  사회적으로  양산되는 결과를 낳을테고   그 만큼 일자리도 줄어들고  극빈층은   지옥을 맛보게 되겠죠.  아들은 군대가고 딸도
    대체 복무하면서  돈도 못벌고.    군대에서   나라 지키느라 애쓰는  병사들의  환경 개선이나  보상을 제대로 해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지.
    여자들도   개고생하면서   니들도 2년 바쳐라는 식은  현실적으로  흑수저라 불리는  서민들의 삶에   재앙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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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카포네(2017-03-13 23:00:30)112.169.***.162추천 40
    저 여자상대 팔씨름은 제 1.5배 체구인 애한테조차 한번도 져본적 없는데, 진짜 깡마른 남자애한테도 팔씨름을 못이기더라구요. 그냥 선천적으로 다른건 다른거지 기분 나쁠일까지야..
    댓글 1개 ▲
    마스카포네(2017-03-13 23:14:37)112.169.***.162추천 21
    쓰니님은 체육시간에 열심히했어도 나쁜점수 받으면 내가 차별당했어! 하고 분노하나요? 점수 잘받은애가 더 피지컬이 좋은걸 어째요.. 그게 현실인걸.
    같은부모아래서 같은유전자 받고 태어난 형제간에도 피지컬 차이가 나는데, 성별이 다르니 호르몬 자체가 다른데 신체적으로 밀린다고 그게 기분나쁜가요.. 지극히 남성적 입장으로 생각하시는거같네요
    표면적고(2017-03-13 23:06:00)114.201.***.130추천 4
    솔직히 미국처럼 "모병제"만 되면 하등의 문제가 없죠. 물론 모병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근데 모병제가 그렇게 어렵나요? 2017년 국방예산이 연 40조인데, 60만 장병중 병사수 50만 치고 월 200만 준다고 하면 연 12조만 추가됩니다.
    예비군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잡초제거같은 쓸데없는 업무만 없에도 필요 병사수 상당수는 없엘 수 있고,  거기에 방산비리만 해결한다면 모병제가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지 않나요?
    저도 군 복무 끝난 사람이지만, 모병제를 명목으로 세금 인상하면(물론 세금이 공정하게 쓰인다는 전제 하)충분히 받아드릴 의향 있습니다.
    댓글 3개 ▲
    라비리비(2017-03-13 23:10:23)222.232.***.115추천 0

    2015년 상사 8호봉 월급이 200만원 조금 넘는데 병사월급 200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병사하면서 금전적으로 만족시켜주는 것도 힘들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비리비(2017-03-13 23:13:14)222.232.***.115추천 3
    아 모병제인 점을 간과했네요
    계속 진급해서 병사 -> 간부식으로 진급이 가능하다면 월급이 조금 적어도...
    아니 그러면 차라리 부사관으로 지원을 할 것 같고
    100만원도 안 받으면서 군인이라... 저라면 안 할 것 같네요
    [본인삭제]표면적고(2017-03-13 23:21:29)114.201.***.130추천 0
    [본인삭제]563(2017-03-13 23:11:38)125.183.***.188추천 1
    댓글 1개 ▲
    [본인삭제]563(2017-03-13 23:23:49)125.183.***.188추천 0
    thekan2(2017-03-13 23:12:23)180.68.***.218추천 14/13
    왜 자꾸 징병제에 고집하죠?ㅋㅋ
    제가 보기엔 어차피 지금 모병제로 바뀐다 하더라도
    기존에 다녀왔던 남성은 하등 바뀌는게 없기 때문에 억하심정으로 징병제 주장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모병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라는 말만 되풀이하구요
    징병제만큼 반 인권적인 제도가 어딨죠?ㅋㅋ
    마치 박정희 시대에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인권따윈 개나 줘버리고 경제발전에 기여하자
    이거하고 똑같아 보여요 진심으로,
    아무리 안보가 중요하다 그래도,
    지금 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인권을 유린한 독재자로 평가하지 않습니까? 옳지 않다구요,
    지금 안보도 그렇지 않나요?
    안보라는 명목으로 반 인권적인 정책을 강요하는거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진짜.
    댓글 4개 ▲
    라비리비(2017-03-13 23:14:53)222.232.***.115추천 7
    논점은 여자도 군대 꼭 가라 가 아니라
    국방의 의무를 여자도 져라인데요
    그 방법으로 나온 내용중 하나가 입대인 거고요
    [본인삭제]Get-Jinxed!(2017-03-13 23:27:00)112.185.***.178추천 6/3
    [본인삭제]흰눈사람(2017-03-13 23:33:31)39.117.***.9추천 0
    흰눈사람(2017-03-13 23:38:33)39.117.***.9추천 11
    ? 그럼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는 징병제를 시행중인데 왜 인권선진국이죠? 징병제도 인권을 보호해주면서 잘 시행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자극을 하시려는건지는 몰라도 자꾸 남의 의견을 억하심정 이런 표현으로 재단하시려는데 오히려 그런 주장이 갈등을 진화시키는거 같습니다.
    GO.B(2017-03-13 23:15:51)14.33.***.177추천 9
    다른건 모르겠고 여성전용은 모야 도대체 이건 왜 반대 안해?
    댓글 0개 ▲
    [본인삭제]방문세자릿수(2017-03-13 23:16:37)119.203.***.178추천 2
    댓글 0개 ▲
    쟈스민7♥7(2017-03-13 23:19:57)223.62.***.233추천 19/13
    이것은 마치 불평등은 우리 함께 지고 갑시다라는 말과 같게 들리네요. 우리나라 군대는 확실히 불평등합니다. 젊은 시절 2년이라는 기간 동안 거의 끌려가듯 가는 군대. 게다가 최저시급도 못받는 건 고사하고 군비리로 인해 엉터리 제품들로 인해 고통받고 군대문화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고통스런 경험을 하는 것들. 이거 공감하지 못하는 거 아닙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안타깝습니다. 근데 그 해결책이 여성의 군복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신체가 건강하건 아니건 존재하는 불평등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게 필요하지 나의 불평등을 다른 집단에 얹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죠. 분명 한국 군대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중간에 뜯어먹는 나쁜 놈들이 있어서 그렇지 그놈들을 잡고 경직된 군문화도 바뀌어야 조금씩 군대의 불평등 문제도 없어지겠죠. 그러한 가운데 남성의 의무복무를 줄이고 여성의 가능한 복무를 늘리는 건 부분정책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군대의 불평등 문제가 여성의 복무로 해결되진 않습니다. 이런 논의는 결과적으로 소모적인 성대결만 가져옵니다.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으나 글쓴님을 비롯해 이런 식의 논의는 그만 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댓글 8개 ▲
    그녀가말했다(2017-03-14 00:01:49)183.104.***.62추천 1
    저도 여기에 동의
    Amd(2017-03-14 00:15:48)175.192.***.195추천 7/3
    무슨 헛소리야? 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지는 게 불평등한 것이지, 최저임금 챙겨주면 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진다는 불평등이 사라지고, 군비리 없어지면 불평등이 사라지고, 군대문화 좋아지면 불평등이 사라지냐? 진짜 말 같은 소리를 해라 ㅋㅋ
    남자"만" 지고 있다는 게 불평등의 원인인데 이걸 여자"도" 지는 것 외에 평등의 해결책이 어딨냐? 불평등을 끼얹는다고? 불평등을 해결하는 거지 그게 끼얹는건가? 와 사고방식 정말 대단하네~
    아낙수나문희(2017-03-14 00:22:22)119.64.***.220추천 3
    평등은 모두 같은 권리의무를 갖는걸 말하고 불평등은 한쪽으로 쏠리는건데 불평등을 함께 지는게 무슨말인가요? 현재 논의는 가까운 미래에 모병제나 다른 방안이 불가능하다면 장애가 있는 남성까지 공익으로 복무하는 극심한 불평등 앞에, 여성간부는 괜찮지만 여성병사는 안 된다는 이중잣대 앞에, 좀 더 나은 방안을 찾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로의 국방의무 분배가 되든지요. 같은 국민일진대 여성을 '다른집단'으로 보고 남성이 여성에게 문제를 얹는다는 접근에 반대합니다.
    Amd(2017-03-14 00:34:45)175.192.***.195추천 1
    욱하는 마음에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다가 수정해서 다시 씁니다.

    현재 병역의 의무의 불평등은 남자"만" 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병역의 의무란 것이 국방의 의무에서 기인한 것이고, 국방의 의무가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임을 감안한다면 당연히 국방의 의무도 동등하게 지는 것이 맞죠.

    일부러 본질을 왜곡하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원댓글님이 작성하신 불평등은 완전히 잘못 쓰인 말입니다. 평등이란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는 하고 계신가요?

    젊은 시절 2년을 징발당하고, 최저시급도 못받고, 엉터리 제품쓰고, 쓰레기같은 군대문화 경험하는 거. 분명 피해를 입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그건 불평등이 아닙니다. 이게 뭐에 대한 불평등입니까? 징발당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평등? 노동착취 당하는 것에 대한 불평등? 엉터리 대우에 대한 불평등? 이런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평등이란 개념 자체가 둘 이상의 주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동등하지 않은 처우에 대한 것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남자"만" 지는 병역의 의무를 어떠한 형태든 여성"도" 지는 것밖에 없습니다. 불평등 자체가 동등하지 않은 의무의 부과에 기인한 것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실은, '여성"도" 병역의 '의무'를 져라' 라는 말에 대해 지금 댓글 작성자님께서 보이는 반응이죠. "불평등 문제를 여성한테'도' 부과하지 마라." 부과하지 않는 것이 바로 불평등이며,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것만이 불평등 문제의 유일한 해결방법입니다. 처우 개선 그건 당연히 이뤄져야 할 일이지만 적어도 평등과 불평등의 문제는 아닙니다.

    장문을 작성할 만큼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의무, 평등이란 개념조차 이해를 못하는 게 참..대단히 놀랍네요. 아예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정말 이게 우리나라 여성들의 평균적인 사고 수준인가봅니다.
    쟈스민7♥7(2017-03-14 02:10:24)222.237.***.140추천 1
    무슨 뜻인지는 알겠네요.  하지만 해결해야할 불평등은 amd님이 말씀하신 남녀의 불평이 아니라 사람의 불평등입니다. 이미 왜 남자만 군대가야해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어서 그것만이 의무병역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시는 모양인데 만약 설사 남녀가 똑같이 의무 징집이 된다고 해서 지금의 고통이 해결이 될까요? 군문제의 근본은 남자만 군대를 가기 때문이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 의미에선 저의 불평등이란 의미가 님에게는 안통할 수도 있겠네요. 내용의 근본을 보시면 좋겠내요. 이런 군대 환경에선 남자가 군대를 가던 여자가 군대를 가던 인간이 가던 고양이가 가던 다 힘듭니다. 한국군대는 이미 성의 불평등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사람의 불평등 문제를 아주 깊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부조리 (불평등보단 이 말이 더 이해가 쉬우실까요?)를 해결하기도 전에 같이 지고 가자 하시나요? 이런 논의는 정말 핵심과는 동떨어진 소모전과 대립만 일어나요. 이미 오랫동안 군문제와 임신출산문제 등의 이슈로 남녀는 소모적인 대결을 벌여왔죠. 유독 이런 온라인에서는요. 이런 저런 불평등과 부조리 속에 사는 우리끼리 이러지 맙시다. 평등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더 행복하고 싶은건가요? 모두가 똑같아 진다고 행복해 지진 않습니다. 차라리 여성의무병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이떤 방식이 좋은지 제안하는 게 더 건강한 논의로 보여요. 그냥 남자도 의무병이니 여자도 의무병합시다는 결국 성대결이나 억울함 한풀이로 보여요. 사실 실현 가능성도 낮구요.  그리고 토론을 하시려거든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세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평균 이하의 사람으로 만들며 비아냥 대시는 건 조금 불쾌합니다. 그나저나 밀게가 새로 생긴건가요? 참 이상하네요. (제 기준에선) 상당히 케케묵은 논의가 상당히 활발히 이루어지는 게 신기하네요.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아직도 이런 오래되고도 심지어 끝도 나지 않는 이야기가 다시 나올까요? 성대결 일으키기 너무나 뻔하게 딱 좋은 주제인데.
    Amd(2017-03-14 02:29:22)175.192.***.195추천 2
    평등이란 개념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네. 님 글을 보세요. "그것만이 의무병역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시는 모양인데" 여기서 님이 말하는 불평등이라는 건 결국 의무 병역의 고통을 의미하는 겁니다. 근데 그건 불평등이 아니라구요. 고통과 불평등은 아예 의미하는 바가 다른 단어입니다. 사람으로서의 불평등이 뭡니까 도대체? 님 평등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용법은 어떻게 되는 단어인지 알고는 있어요? 고통 = 불평등이 아닙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군대가 고통 투성이지만, 현실과는 다르게 군대가 꿀이 흐르는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해봅시다. 남자만 2년 근무하는 건 똑같은데, 월급을 한 3천만원씩 준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분명히 군대가 고통은 아니죠. 근데 이게 평등입니까? 아니요, 군대가 얼마나 꿀이거나 혹은 고통스럽거나 그건 평등과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고통스럽건 꿀이건, 그거 관계없이 남자"만" 의무를 진다는 게 불평등입니다.
    글 쭉 훑어보면 어이가 없어 실소가 절로 날 정도입니다. 여자 군대온다고 남자 고통이 덜어지는 거 아니죠. 그거 모르는 사람 여기 없습니다. 아! 여자도 오면 의견 제시가 더 활발해져 결과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는 얘기는 물론 있죠. 근데 그건 본질이 아닙니다. 부차적인 얘기일 뿐이지. 결국 님은 지금 문제 본질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는 겁니다.
    참 이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의 기반인 기본 상식의 문제라 뭐라고  쓸 말도 없네요 ㅋㅋ 세상에 불평등이라는 단어 정의를 고통으로 하는 사람이 있네.
    충공깽공돌이(2017-03-14 02:34:07)112.164.***.218추천 0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틀린 부분이 있어요. 국방의 의무는 불평등이나 평등의 개념이 아닙니다.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죠. 윗 글의 Amd님이 말씀하신대로 고통=불평등이 아닙니다.
    Amd(2017-03-14 02:39:50)175.192.***.195추천 1
    그래도 후반부 얘기는 공감이 갑니다. 아, 여기 공감한다고 앞서 님한테 했던 비판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건 님을 위해서 하는 소리기도 하니까, 단어의 정의를 님 하고 싶은대로 하지 마시고 사회적 약속을 준수하세요. 얼마나 평등한지보다 행복한 게 물론 더 중요하죠. 사실 불평등을 얼마나 지고 있어도 행복하다면 그 불평등은 큰 문제가 아닐 겁니다. 억울함 한풀이 아니냐? 그것도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근데요, 님 얘기하는 거 보세요. 님도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져야하는 사람인데, 지금 말하는 게 완전 남 이야기 아닙니까? "왜 너만 받는 고통을 나도 받아야 해?" 님한테 없는 의무가 아니라 있기는 있는데 아주 특별하게도 우대해주는 것 뿐입니다. 그런 말하는 거 보면 억울함이 안 생겨요? 이게 당연히 남성만 해야하는 의무에요? 그런 억울함이 자꾸 생기는데 행복하겠어요? 아니면 그 억울함을 덮을 만큼 우대를 해주든가. 님이 말하는 건 이거죠. 억울함 덮을만큼 우대해주자. 근데, 님 말대로 이거 아주 케케묵은 논의죠. 그 말은 바꿔말해 그 케케묵을 만큼 오래 해오는 동안 도대체가 개선이 없었다는 겁니다. 앞으로 나아질 기미도 안 보여. 근데 여성학 업계 종사자들은 군 간부직을 남성한테만 여는 건 성차별이래요. 그래서 거기에 위헌 판결도 났어요. 근데 또 여성징병은 여성이 약해서 안 하는 게 합헌이래 ㅋㅋ
    아주 위험하고 돈도 안 주고, 그런 사병은 갑자기 몸이 너무 약해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데 돈 많이 주고 우대 괜찮고 해먹을만한 간부하면 몸이 건강해지나봐요. 이게 지금 여자들은 꿀만 따먹자 아닙니까? 얌체같이 좋은 거만 골라 먹으려는데 열이 받아요 안 받아요? 받는데 행복해요 안 행복해요? 그래서 너는 꿀만 따먹지 말고 할 일도 해라 이거죠.
    연게욕쟁이(2017-03-13 23:24:59)110.9.***.104추천 0
    별로요
    댓글 0개 ▲
    검버섯필무렵(2017-03-13 23:31:12)125.139.***.190추천 38/3
    남자들 끼리도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게 좋다고 하는 마당에 여성들이 뭐가 아쉬워서 가고 싶어 하겠습니까 -_-;
    그럼 공익판정 받은 사람들은 작성자님 말대로 1급보다 신체가 딸려서 공익가는 사람들인데 이것도 엄연히 차별받는다고 여겨야하는건가요;;
    접근이 잘 못 됐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접근하면 여성들의 군 복무 참여 의지를 꺾을 뿐만 아니라 남녀분란만 일으킵니다.
    댓글 1개 ▲
    hemingaway(2017-03-14 00:18:43)27.1.***.11추천 6/19
    ? 이분 글에 왜이리 추천 많아요? 공익은 군대 아니에요? 남자는 약하면 공익가는데 여성은 약해도 군대 안오는게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뭐 여성은 아쉬워서 안가면 남자는 아쉽지 않아서 가요? 뭔 말이지? 똥인가? 똥을 말로 표현한건가?

    이분 말 두서없이 그냥  메갈식으로 말 돌리는데 추천을 이리 받네요. 물탈만하네!
    고요운(2017-03-13 23:38:05)124.51.***.70추천 3/3
    의무를 행사하는게 굳이 군복무를 해야하는게 아닐지라도 헌재의 해석에는 기분나빠야합니다. 고대시대 로마시대에는 여성의 기본권과 시민권을
    제한할때 쓰던 논리가 지금 헌재의 논리거든요 보편적 인권이 가치로 자리잡은 현시대에는 이게 상식입니다만 이게 상식으로 자리잡은지는
    실제로 100년정도 밖에 안되요 헌재가 저런 해석을 했다는건 기성세대나 정치권 보수층은 시계만 약간 거꾸로 돌아가도 여성에게 있어
    기본권이나 시민권 마저 확립이 안되던 시기가 그닥 어색하지않다는 인식만 재확인한게 헌재의 발언입니다. 기분 나쁜거 이전에
    소름이 끼쳐야 정상이라고요 여성분들
    댓글 1개 ▲
    검버섯필무렵(2017-03-13 23:47:09)125.139.***.190추천 6
    "너네들 듣고도 뭐 느끼는거 없냐?"
    뭐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강요해봐야 결국 돌아오는건 "너희들의 피해보상심리야" 라는 소리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하지 않으면 의미 없는 메아리에요..
    메갈 이후로 우리나라의 페미니즘 현 주소가 어느 정도 수준 인지 확인 한 이후로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관여해봐야 하등 도움 안되는 일이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그들은 메갈의 의견도 포용합니다.)
    윗세대의 여성이 받은 탄압과 차별은 자신들이 받지 않은 차별 임에도 이미 자신들과 동일시 하고 있어요.
    그런 인식부터 내려놓지 않으면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 여성 군복무 문제는 적어도 현 2030 세대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본인삭제]안경에붙은김(2017-03-13 23:41:07)220.116.***.35추천 10/4
    댓글 7개 ▲
    [본인삭제]복라차투(2017-03-13 23:45:25)59.19.***.43추천 5
    [본인삭제]안경에붙은김(2017-03-13 23:49:07)220.116.***.35추천 0
    [본인삭제]안경에붙은김(2017-03-13 23:56:20)220.116.***.35추천 3
    테오시스(2017-03-14 00:21:35)112.167.***.215추천 3
    의무병도 아닌 실제 전투배치 되어 전병을 전두지휘 해야되는 전투계열 군간부는 기동성과 체력의 수준에 따라 간부 본인만이아닌,
    휘하병력의 생존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간부체력측정의 차별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미군에서는 여성이라고 평가기준을 낮추지 않는다고 했죠..  덧글에서도 본인이 쓰셨듯이, '전투병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하고 훈련되지않은 일반적인 여자는 적합하지 않은 겁니다.
    위 본문에선 간부만이 아닌 병까지 아우른 대상을 말하는것 같은데 왜 간부만 논하셨는진 잘모르겠습니다만은..
    전투병과에 여성간부로 지원한다는것 자체가 간부가되기에 적합한 훈련을 소화하겠다는 의지의 피력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병이 아닌 전투병과 간부로의 지원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기에 말씀하신 일반여성과 간부여성을 일직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건 맞지않는것 같네요
    테오시스(2017-03-14 00:32:22)112.167.***.215추천 0
    그리고 병과라는게 전투병과만 있는게 아니니깐요. 의료수송, 전투물자 수송지원,의무병,px병, 보일러병,cp병,취사병 등 어느정도 요령만 생기면
    보통 남자만큼의 완력이 없이 여자도 군의무를 이행할수 있는 보직이 꽤 있습니다.
    [본인삭제]안경에붙은김(2017-03-14 01:09:39)220.116.***.35추천 0
    [본인삭제]안경에붙은김(2017-03-14 01:12:31)220.116.***.35추천 0
    [본인삭제]95고딩(2017-03-13 23:49:17)115.161.***.24추천 12
    댓글 2개 ▲
    lopez7(2017-03-14 00:30:34)211.208.***.113추천 4
    보통은 차별이라 느끼죠.

    그런말해서 얻는 핸디가 대체 ㅋㅋ

    오히려 여성측에서 남성폄하성 발언으로
    즐겨쓰죠.
    테오시스(2017-03-14 00:49:51)112.167.***.215추천 3
    11 남자는 애라서 무신경하니까 아무렇게나 말하고 피해줘도 괜찮다 ..? << 적어도 19세이상 성인에 준하는 사람이 이런말 하고 다니면
    책임감을 넘어서 정말 개념이 없는겁니다;  제 친구나 주변 지인중엔 그런식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 하나도 못봤네요.. 혹 무신경해서 잘 모르고 상처를 준걸 인지한다면 바로 놀라면서 사과합니다.
    [본인삭제]아낙수나문희(2017-03-13 23:50:02)119.64.***.220추천 0
    댓글 0개 ▲
    gdfeau(2017-03-13 23:57:44)118.33.***.176추천 5/8
    매일 올라오는데
    그냥 여자들이 군대가게 되는 일이 오기전엔
    남자들도 여성의 인권신장이니 뭐니에 그냥 skip 하시고 생까고 사시면 됩니다.
    군대는 그건 좀..
    집은 남자가 전부 돈내는 거라고 생각하고
    여권 신장없이 그렇게 살겁니다.

    사실 군대가 촉발적인 문제인거 같지만
    결혼때 남자만 집이라는 허탈감과 쌓아온 불만들이
    군대까지 확장되어 폭발된걸로 생각해야 함

    즉 남자들이 더 이상 우리가 손해보면서 니네 여권 신장에 도움을 줄일은 절대로 없을거란 일종의
    남성 권리 장전 선언이지.
    댓글 8개 ▲
    aroch(2017-03-14 00:24:00)175.223.***.11추천 8/4
    결혼때 남자만 집?? 이게 여기서 왜나와요?
    집안해오면 결혼하기싫다는 이상한 여자랑 연애해서 결혼파토나고 피해의식 쩌든 사람같아요.
    바륵(2017-03-14 00:36:55)112.170.***.176추천 3
    결혼할때 남자만 집이란건 젊은 남성들이 받는 피해의 예시같은거겠죠. 10년전 20년전에 비해서 훨씬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꽤 많이 들리는 얘기잖아요?? 전체적인 내용을 봐야지 단어하나 문장하나를 다 따지면 정말로 끝도 없어요
    gdfeau(2017-03-14 01:34:52)118.33.***.176추천 2
    11 남성이 겪는 불평등의 하나로 보시길
    여성도 많겠지만 남성도 많습니다. 불평등
    하면 끝이 없을거 같아서 안해요
    aroch(2017-03-14 01:50:21)175.223.***.11추천 4
    그거야 1대1로 대화로 해결하면 되는거잖아요;;
    요즘 집이 얼만데 턱턱 몇억씩 줄 수 있는 집이 어딨나요? 다 빚져서 같이 갚지;;
    불평등의 대표적인 예로 꼽으셨는데 이건 진짜 아닌것같아서 말하네요.
    [본인삭제]gdfeau(2017-03-14 03:02:43)118.33.***.176추천 0
    gdfeau(2017-03-14 03:02:58)118.33.***.176추천 0
    그럼 님이 말하는 남자들의 불평등의 예는 무언가요? 군대 빼고 한번 말해주시면 못알아쳐먹는 제가
    반성해야 할거 같네요.
    gdfeau(2017-03-14 03:03:29)118.33.***.176추천 0
    수많은 남자들이 집값을 대부분 대는게 군대 다음으로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안그러신가 보네요.
    [본인삭제]gdfeau(2017-03-14 02:49:12)118.33.***.176추천 1
    gdfeau(2017-03-14 02:55:22)118.33.***.176추천 0
    1 제가 말한거는 그런 생각을 미리가진 사람들과는 대화로도 해결이 안되어 파혼하는 예처럼
    군대가는건 아닌것같다라고 생각하고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과도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예인데
    그게 왜 불평등 예가 아니라고 단정하시는거죠?
    일부로 둘이 합의해서 결혼하는 예도 잇겟죠. 물론 군대도 가야한다고 하시는 여자분들도 계시고
    하지만 대부분의 페미니즘을 말하는 분들은 군대가는걸 전제로 말안하니까
    남자들도 혼수 문제같은 많은 남자들만이 겪는 불평등 예를 든건데
    충분히 그게 남녀불평등의 문제의 예라고 보는데요?

    여자 월급 적은건 그럼 회사 사장이랑 1:1 대화하면 되는건데 왜 피해의식 쩌든 사람처럼 불평등하다고 올리고 외치고
    같이 입사해서 여자 진급이 동료보다 늦은걸 왜 피해의식 쩌든 사람처럼 불평등하다고 올리고 외치고
    한남으로 안태어나서 불평등하다고 신이 한걸 왜 한남까는걸로 덮어씌우고 불평등하다고 그러나요?

    그럼 남자들은 쪼잔하게 군대가는거 외엔 집은 남자가 라고 외치면 피해의식 쩔은 쪼잔남으로 매도하는 님 자세는 옳은거라고 보시는지?
    그게 문제입니다.
    남자들이 부당하다 이건 불평등이다 외치면
    "여자들은 쪼잔하게 사내새끼가 피해의식 쩔었네.. "
    님이 보기에 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님이 대하는 그런 자세도 똑같아요.
    어느것하나 인정하지 않는거.
    군대도 혼수도
    gdfeau(2017-03-14 03:01:12)118.33.***.176추천 0
    11
    결혼 후 빚은 갚이 갚는데
    결혼전 집값은 남자가 다 낸다??
    그게 님이 말하는 평등인가고
    집값이 얼마인데 여자는 턱턱 몇억씩 못받으니까
    남자는 턱턱 대부분 다 내고 좀 모자라는건 대출해서 둘이 갚는게 평등이라는 기준인거죠?
    왜 항상 남자들은 평등을 전제로 이야기 하는데
    님은 선 불평등 후 평등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겟네요.
    제가 말하는건 대부분의 일반적인 예를 말하는 거지
    님 주위에 같이 갚거나 또같이 낸 사람들 예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지금 오유 논란이 여자도 군대가야한다 외치는 분들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것처럼
    aroch(2017-03-14 11:27:24)110.70.***.216추천 1
    사조직 공조직의 문제(사기업이나 공직 인사, 그리고 국방의 문제)하고 남자여자1대1로 해결하면 되는 문제하고 같아요?

    그리고 남자가 무슨 턱턱 몇억씩내요ㅡㅡ
    곡해하시는거같은데 요즘 세상에 집값이 얼만데 남자혼자에게 다 뒤집어씌우냐고요. 대부분 그럴 능력도 없고 대출받아봤자 같이 빚더미인데
    gdfeau(2017-03-14 00:05:07)118.33.***.176추천 9

    조건이 아닌 자격이다.
    댓글 0개 ▲
    hemingaway(2017-03-14 00:15:58)27.1.***.11추천 2
    2년동안 감옥같은 곳을 가느니 차라리 병1신을 택하겠다!!!!
    댓글 0개 ▲
    lopez7(2017-03-14 00:24:59)211.208.***.113추천 1
    같이 징병된다고 경제 안망합니다.

    이탈리아처럼 6개월이나 1년 서로서로 군생활할수있게 되겠죠.

    지금은 그냥 한쪽이 업어키워주고있는거구요.
    자진징병의욕을 꺾어서 참 죄송합니다.
    댓글 0개 ▲
    심계항진(2017-03-14 00:31:50)175.223.***.83추천 2
    딱히... 남자들의 그 엄청난 힘은 여성들이 인정을 하던 하지않던 분명하게 존재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기에 생기는 차별들은 사실 차별이 아닌 어쩔수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이 문제가 참 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ㅂㅅ같은 국방의 의무는 군입대외의 형태로 여성도 참여하는게 맞지만...
    그치만 다들 아시잖습니까. 국방의 의무는 개뿔 나라에서 행하는 초저임금 노동력 착취라는 것을..
    진짜 해답은 군대는 직업군인화 하고 지금까지 군인들이 시행해 왔던 국방과 관련 없던 업무는 노동자를 정당히 고용하고
    국운영에 대한 세금을 다시 짜는 것 아닐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별똥별지킴이(2017-03-14 01:00:50)175.194.***.50추천 2
    댓글 2개 ▲
    lopez7(2017-03-14 01:18:00)211.208.***.113추천 0
    gdp안떨어집니다 동시징병이면 남성도 더빨리 사회에 나갈 수 있게 되니까요. 더 올라갈지도요.

    그리고 아무리 첨단화되어도 핵심은 인간이고 보병입니다.

    그냥 가기싫다는 말을 장황하게 늘리는 지금 댓글들을 딱 정리하셨네요.

    오히려 병력부족으로 과로중인 장병들에게 새로운 인원투입으로 남성장병 전역 후 재 사회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죠.

    못갈 명분 없어요 괜히 제대까지한 남자들이 헛소리하는거라고 생각하나요.
    못가는 명분만 주저리주저리 하고 계신거죠.
    고요운(2017-03-14 01:57:50)124.51.***.70추천 1
    미국이 그렇게 생각하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치뤘다가 죽쒔죠
    테오시스(2017-03-14 01:08:37)112.167.***.215추천 1
    근데 다들 왜 '전투병과' 에만 한정해서 생각 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일반남성만큼의 완력없이 여자도 충분히 이행할수 있는 병과가 꽤 있는데..
    댓글 0개 ▲
    금두깨비(2017-03-14 01:25:26)172.68.***.72추천 0
    기분이 나쁘겠지만 저같으면 그래도 안가요. 군대는 그만큼 가기 싫은곳입니다.
    댓글 0개 ▲
    용용이부인(2017-03-14 01:36:45)211.36.***.126추천 12
    이런식의 글 이해가 안갑니다...
    군대간 남자분들 경력단절?이 되버리는 거나 보상은 전무하다 시피 고생하고 오는거 정말 안타깝습니다. 역차별로 인해 남자들이 피해보는 상황도 있다고 인지하고 있구요.
    근데 굳이 여자들 너네 신체능력 덜떨어졌다고 하면 기분나쁘지않냐 군대가라 라는 식으로 말하면 약간 비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신체능력에서 남자들보다 떨어지는건 팩트거든요.
    남자분들도 왠만하면 군대 안갈수 있음 안가실거 같은데...
    굳이 남녀가 전부 군대를 가야한다기 보다 모병제라든지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잖아요?
    (모병제가 뜬구름 잡는 얘기라고 하시면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여성징병도 아직은 뜬구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넘어야 할 산이 모병제보다 더 많을거같네요 )
    굳이 여성징병을 해야한다면 신체능력이 크게 필요없는 행정병 같은것도 좋겠죠.
    더 좋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글쓴분처럼 서두를 띄우시면 여성인 입장에서는 이 화제가 좋게 다가올수가 없네요.
    댓글 1개 ▲
    thekan2(2017-03-14 02:32:38)180.68.***.218추천 4
    군대에서 부조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 건,
    내가 당했으니 너희도 당해봐라 마인드가 생각보다 엄청 많거든요.
    그럴싸한 이유를 대면서요, 욕 엄청 먹겠지만 솔직히 비슷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울고(2017-03-14 05:17:05)59.11.***.114추천 5
    나같으면 기분이 나쁠거라하셨는데
    그건 글쓴님 개인적인 생각같네요

    성인 남자보다 성인여자의 물리적인 힘이 약한건 과학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이라 성차별발언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솔까 누가 지나가는 사람이 글쓴이님보고 효도르보다 약하다고 해서 기분나쁘진 않으실거잖아요?? 겨뤄볼만할때나 기분나쁜거지

    의견이 어떤 방향으로 논의되었으면 좋겠다 이런것도 아니고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는 이 글이 베오베 올라온게 충격입니다
    댓글 1개 ▲
    울고(2017-03-14 05:22:42)59.11.***.114추천 4
    아 나같으면~ 하셨는데 개인적인 생각같다고 말씀드린거 죄송합니다. 대다수 성인여자는 성인남자와 힘으로 겨뤄볼만하다고 생각자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수가 없다는걸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hemingaway(2017-03-14 13:38:53)27.1.***.11추천 0
    그분들은 군대가기보다는 병신취급받는걸 선호하는거죠 뭐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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