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4일 12일(수) 개봉
2.아빠는 딸 -> 4일 12일(수) 개봉
3.로즈 -> 4일 12일(수) 개봉
4.지니어스 -> 4일 13일(목) 개봉
5.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4일 10일(월) CGV 단독 재개봉
6.십계: 구원의 길 -> 4일 13일(목) 메가박스 단독 개봉
7.신은 죽지 않았다 2 -> 4일 13일(목) 롯데시네마 단독 재개봉
8.흑집사 -북 오브 더 아틀란틱- -> 4일 13일(목) 메가박스 단독 개봉
9.극장판 어드벤처 타임: 비밀의 아일랜드 -> 4일 13일(목) CGV 단독 개봉
그 외
10.댄서 -> 4일 13일(목) 개봉
11.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엘레나와 비밀의 아발로 왕국 -> 4일 13일(목) 메가박스 단독 개봉
미녀와 야수가 개봉 4주차 주말에도 신작들을 방어해내며 46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주는 블록버스터 외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과
한국 영화 아빠는 딸이 개봉합니다.
무난하게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극장가를 독점수준으로 흥행할 듯한데 아빠는 딸이 얼마나 선전할지 궁금하네요
그 외 로즈와 지니어스 두 작품도 괜찮아 보입니다.
기독교 부활절인 4월 16일을 앞두고 극장 3사에서 각각 한편씩 단독으로 종교영화를 상영해주는군요
4월 3주차인 다음주 개봉작으로 콜로설/모놀리스/오두막/파운더/아버지와 이토씨/나의 사랑, 그리스/마리안느와 마가렛/클로저(재개봉)/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공각기동대 신극장판 등의 영화들이 개봉 대기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