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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님께 바칩니다.
...죄송해요. 하지만 남자 다리를 그리면서 털을 그리지 않는 선택지는 제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니, 남자 다리에 털이 없다는 건 제모를 했다는 뜻인데, 그거 징그럽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의 매력은 털에 있는 겁니다. 가슴털과 엉덩이털 빼고 모든 남자의 모든 털을 숭배합니다.
보류 방지용 나무도령
나무도령 누드를 그대로 그리면 아청법에 걸릴 것 같아서 키웠습니다.
이거 그리고 느낀건데, 전 참 얼굴을 못 그리네요..
이제 과제하러 가야지요.
이번 주말에 시간이 조금 날 것 같은데, 저번 주에 리퀘 받은 거 전부 그리면
검서나 마서나 란슬롯 보어스 같은 애들 누드를 잔뜩 그려서 이전에 그린 것들이랑 정리해서 한번 쭉 올려볼 생각이예요.
혹시 원하는 설정있으시면 써주세요. 참고만 할게요. 이건 내 맘대로 그릴 거야. 히히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