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경향신문] 정부는 7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500명까지 추가로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4차 핵실험 이후 우리 국민 신변안전을 감안해 650명 수준으로 축소한 체류인원을 추가로 축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하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사회가 강력한 대북제재를 논의하는 상황을 고려해 핵실험 이후 중단해 온 민간 접촉 및 방북 중단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20714471152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20714472452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