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국가기관인 여성부와 메갈로 대표되는 한국 여성단체들은 이미 수십년전부터 조직력을 가지고 남성들을 공격해왔습니다
평등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라도 더 빼앗아서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하는거지
유리천장 임금차별등 헛소리에는 이공계 진학률과 야근 시간등으로 맞서고
병역도 안하는 2등시민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야합니다 싫으면 본인들이 어떻게든 의무를 지고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할수 있게 방법을 강구하게 만들게 해야지 이쪽에서 같이 고민하는것도 넌센스입니다.
자주보는 논리가 남녀로 싸울것이 아니고 국방부와 정부를 향해서 공격해야 한다는건데 솔직해집시다 남자들이 아무리 정부상대로 여성징병이던 국방세던 외쳐봐야 공허한 외침이고 여성계 측에서는 개소리로 치부할것이 뻔한데 왜 그런 논리에 쉽게들 넘어가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너무 젠틀맨 뭐 착한남자증후군 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보입니다만, 국방의 의무를 안하는걸 부끄럽게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고 그걸로 인한 차별이 당연한것이 되어야 스스로들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겁니다.
이번에 베오베 올라간것들도 비교적 깨어있는 여성들이라고 자부하는 오유유저들도 반응은 왜 엄한데와서 지랄이지 쉐도우복싱쩌네 ㅋㅋ 그냥 군대게시판 안보는게 좋을거같네요 차단합니다 였습니다. 현실이 이렇습니다 너무나 오랜시간 당연하게 안해왔던 것이기 때문에 무감각해진겁니다 본인들이 무임승차라는 자각도 없을겁니다.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그러셨죠 옳지 않은 일이 있다면 벽보고 욕이라도 하라고 비록 인터넷에 글쓰는것 밖에 못하지만 작은 한걸음이 큰 일의 거름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여성들은 똘똘 뭉쳐서 자기들 권리를 주장합니다. 남자도 이제 말할수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가장 큰 차별은 군대고요 한쪽성만 일방적으로 의무가 짊어져있고 권리는 나눠먹습니다. 이거 잘못된거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