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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남자입니다.
어릴적 동물철권을 할때는 장수풍뎅이만을 했고
그랜드 체이스에서는 할수없이 하다가 남캐 나오자마자 사고 플레이하고
메이플을 할때는 캐릭터가 아기자기해서 머리 대머리로하고 투명모자를 질렀습니다
던파를할때는 우락부락하게 생긴 프리스트를 하다가 생긴게 패치되고 충격에빠져 구스킨을 전부 끼우고 플레이했죠
몬헌을 할때도 최대한 아저씨처럼 만들고 최대한 쌔보이게 만들었슴다
레이더즈를 할땐 전사로 할아버지를 만들고
롤을할때는 여캐라고는 처음부터했던 케일(사실 남캐인줄알고 한거)과 소라카밖에 안해봤습니다
근데 그 소라카도 생긴거 상향되고나서는 버렸습니다 (내사랑 갱플랭크)
크리티카를할땐 적당한 남캐가 없어 걍 마법사를했는데 알고보니 전사에 빠박이에 수염이 있다는걸알고 올그린 수염빠박이를 만들고요
스카이림을할때는 터미네이터 4에 주인공처럼 만들고 덩치는 최대한 키운 빠박이 문신흉터있는 까실수염노드를 키웠어요
이렇게 전 걍 남캐 중독인듯 싶어요
저같은 분들 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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