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왕따문제들을 심각하게 보고잇는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간혹 몇몇분이들이 왕따당하는애들도 걔네들이 문제가잇겟지
라고 하시는걸보고 생각이좀 드네요. 제의견은 반반입니다.
문제가잇을수도 없을수도잇지요. 그런대 잇어서 왕따를 당
하는것과 이유없이 당하는거에대해 구분을 확실하게 지어야
겟다는 생각이좀 들더라구요. 일단 이번에 학교를 졸업햇는데 .
저희반에 왕따가 잇엇습니다. 욕먹을 짓이지만 저도 가담햇지요.
하지만 요즘글에나오는 왕따들은 제가햇던수준이 아니더군요
저희반애들이 착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그렇저렇 어울려 주려고도하고
같이놀긴햇습니다. 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이친구가 사람을 차별하더군요
소위말하는 운동잘하고 웃기고 반에서 인기많은아이들(저희는남고헤헤) 에게
다른 퍙범한아이들과 너무차별을 두더군요 1학기는 그럭저럭참아왓지만 2학기되서 반의모든아이들이 신물이낫습니다. 생일이라고 비싼선물
챙겨주고현금5만원정도되는 걸 그몇몇애등에게만 챙겨주더라구요
다른 평범한애들은 무시하기까지하구요 인기많은애들이랑친해졋다면서
결국 반의모든아이들이 등을돌립니다 .그냥걔가보이면 무시하고 
무리같은데 못끼게하고 그런것만햇지 괴롭히거나 뭘요구한적은
없엇지요 .아마 이런경우를보고 왕따라고 생각하신분들이
왕따에게도 잘못이앗다 라고 샐각하시는거같에요. 하지만
이런아이들과 이유없이당하는아이들의 수준은 심각하게 차이나더군요
그래서 이런아이들과 구분지을수잇는 단어를 따로만들던지해거
구분을지어야 왕따는 가해자도 잘못아지만 피해자에게도
책임이잇다하는 사람들이 없어직거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