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그 갑니다. 배꼽빠질 준비 하세요.^^


한 농부가 복권항아리를 사러 시장에 갔습니다.

항아리장사꾼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항아리는 없는거 빼고 다 있어"

그러자 농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라 즐"

항아리장사꾼이 이렇게 말합니다.

"구라 아니야 정말 다 있어"

그러자 농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이지? 믿어도 돼지?(ㅋㅋ)"

그러자 항아리장사꾼이 이렇게 말합니다.

"믿어도 돼지가 아니라 되지 라고 해야지"

그러자 농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어쨋든 항아리 빨리 파삼 1+1=창문 개 줘(2개달라는뜻)"

그러자 항아리장사꾼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았어 가져가 2개 너는 돼지니까"

그러자 농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았어 가져갈께 돼지야(ㅋㅋ)"

그리고 농부는 집에 와서 항아리를 열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항아리에서는 낡은 짚목걸이가 나온 것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농부는 항아리장사꾼을 찾아갔습니다.

농부가 말합니다.

"이거 왜 짚목걸이가 나온거야?"

그러자 항아리장사꾼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니가 가지고 간 항아리는 "단진의 오래된 항아리 - 악세서리" 이기 때문이지 큭큭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자웃기다.. 나중에 또 개그 투척하러 오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