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남녀가 연인이 되어 오랫동안 연애를 하면서 서로가 상대방의
마음에 들지않는 행동과 언행을 보고나서 남자나 여자가 이해를
하면 그 상대방을 포기하는것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그래서 자신 만큼은 이해 라는게 그리 좋지는 않은데
상대방은 자신을 이해 해주기를 바라며 이것저것 요구와 지적을 버릇
과도 같이 하는 사람들이 간혹 연인마다 한명씩은 꼭 있는것 같아보이네요..
서로 대화해서 상대방이 서운한 부분을 말 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조금씩
그 상대방 에게 맞춰주시고 자신도 상대방에 서운한 부분을 말하며 공감을
나누고 교감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감을 유도하세요. 처음엔 맞추는게
쉽지 않고 힘드실거에요. 사람 천성을 어떻게 바꿀수 있냐 거의 불가능 이라고
생각 하는데? 그게 그리 쉬운가? 난 원래 이러하니 그냥 그러려니 해라? 정말로
비겁하고 이기적인 핑계에 불과 합니다. 진정 상대방을 위할줄 알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런 생각만은 하지도 않거나 하기 힘들어요. 연인분들 생각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전에 나 자신부터 먼저 배려할줄 아는 그런
현명한 사람이 되시는게 어떨까 하는데.. 얘기 마치기 전에 한가지 더 말씀 드릴게요.
상대방을 이해하는건 상대방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서로에게 자신을 맞추어가며
서로를 더 아껴주는거에요. 그렇게 서로 같이 맞춰나가면 더 애틋해져요. 하지만
한명이 제가 위에서 말 한대로 사람 천성을 어떻게 바꿀수 있냐 거의 불가능 이라고
생각 하는데? 그게 그리 쉬운가? 난 원래 이러하니 그냥 그러려니 해라? 핑계로 나오면
상대방도 그 사람과 행동과 언행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비슷해지면서 언젠가 부터서는
똑같이 하게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상대방을 배려할줄 모르고 자기 자신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한명이 자신의 기분상태만 부각하면서 생각없이 이별통보 하는 상황이
언젠가는 분명 옵니다. 미쳐 상대방의 행동이 그동안 연애하면서 자신이 했던 행동임을 알지
못하고 갑자기 뜬금없이 사랑이 식엇다며 투정이나 부리고 서운한 소리 다 말하면서 정작
상대방이 자신에게 그러면 관심도 없고 얘기조차 하지 않으려 자리 피하고 정말 상대방에게
마음이 없더라도 최소한의 예의 정도는 지켜주는 연애 합시다.
부디 연인간의 상대방을 이해하는 과정을 다른방향으로 오해하지 마시고 나부터 먼저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그 상대방을 더 아껴주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그것에
감동하여 언젠가는 꼭 똑같이 넓게 감싸줄거에요. 나이는 어리지만 깊고 진지하게 책임감 갖고
연애한 경험에서 진국으로 우려나온 생각이니 어느정도 참고는 하심이 도움 되실날이 올거에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