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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언론은 철저한 야구중심으로 갈겨대는듯
김연아가 삼성 라이온즈 시구할때는
인기스포츠에 걸맞는 슈퍼스타의 등장으로 묘사했으면서
슈퍼매치 서울 수원전 시축한다니까
스포츠신문이란것들은
시청율 1%도 안나오니 어쩌니하면서
축구 이벤트 희생양으로만들어
김연아 이름값으로 흥행몰이 한다느니
삼성전자에서 광고비를
보태주는 조건으로 한다카더라니
온갖 추측기사와 루머와 음모론 쏟아냄
흡사 K리그 협회와 구단이 [비인기 스포츠]인
"K리그"의 흥행을 위해 아무 죄없는 김연아를
자본주의에 논리로 이용하는 이미지로 묘사.
난 원래 축빠였다가
최근들어서 한화덕분에 야구에 관심가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야구에대해 부정적인 인식만 늘어나는것 같음
야빠 축빠하고 싸우는것을 조장하는 배후세력이 알고보니 결국 기자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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