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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GN 상암 개국 특집 "동준좌와 협곡의 전령들" 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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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커랑 푸만두랑 자주 싸움. 그래도 푸만두가 나(임팩트) 깔 때
페이커가 자기 편 많이 들어줘서 난 페이커가 좋았음 ㅋㅋㅋ
- 생각보다 피글렛은 그렇게 강한 캐릭터가 아니었음.
페이커랑 푸만두가 하도 싸워서 나머지 셋은 싸울 기회(?)가 없었던 것일 수도 있음
- 벵기가 진짜 생불임. SKK가 팀으로서 존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벵기 덕분임.
아무리 팀원끼리 싸우고 서로 탓을 해도 벵기는 그거 다 받아줌.
그래서 어떤 상황이라도 팀원들이 차마 벵기보고 뭐라고는 못 함. (평소에 자기들이 잘못한 것도 벵기가 다 받아주니까)
- 개인기량만 놓고 보면 (당시 기준으로) 댄디가 벵기보다 위라고 생각함.
하지만 벵기 없었으면 SKK 롤드컵 가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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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기 더 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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