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님을 믿어요.

저는 학생입니다

미숙하고 모르는것도 많지만 선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교회다니시는 여러 친구분들,형아,누나들  혹은 교회다니지 않는분들

저는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천국에서 같이 만나길 원해요

먼저 교회다니는 분들께 말하고 싶네요

여기서 싸우지 마시고 내가 주님이라면 어떻게할까 하며 생각해보세요

괜히 기독교가 가짜다 무슨 글을 보아서 서로 의견 투쟁하지마세요

그들을 위해 축복기도해주시고 믿음을 더욱 굳게 지키도록 하세요

그리고 우린 당연히 세상것들과 달라야 합니다.

왜 그러냐고요?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셔서 값진 보물을 선물로 주셨는데

가만히 앉아서 뮤직뱅크나,연얘인 관심에만 쏟아부을까요? 

아니에요!! 우린 주님께서 구원해주신걸로 인해 기뻐 뛰며 찬양하며 경배하고 영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기독교인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다음 우리가 영광돌리고 주님께 찬양하고 천국가면

끝?

아니에요. 우리가 천국가는데 우리만 천국갈순 없잖아요. 학교 친구들을 보세요 같이 배우고 

웃고 뛰노는데 같이 천국가야하지요.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것도 사명입니다.

여기 앉아서 이렇게 싸우고 의견투쟁하는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요.

만약 지금 이글을 보고계시고 자기가 기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요 당신!!

만약 당신이 이글을 보고도 난 세상것들이좋아, 오늘 신곡 머나왔나?, 좀더 편한것을 찾고 세상것들만

찾는 당신!!

돌이켜 반성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하세요. 참회의 기도를 드리세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들만 하면서 난 교회다니고 어릴적에 눈물로 기도한적있으니 난 천국갈수있어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만약 당신이 어릴적에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어른이되서 세상에 타락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짓고도

회계하지 않았다면 천국갈수 있을까요? 못갑니다. 

깨어있으세요. 말세가 다가옵니다. 회개하세요 주님께 잘못을뉘우치시면 주님께선 용서해주십니다.

그리고 다신 똑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시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주님 다음부턴 이러이러한 죄들을

짓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교회다니시는분들 주님은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더욱 성장하길 원합니다.^^




그리구



교회다니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며 교회의 비리를 보고 교회를 비판하는 이 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들..

제게 머라고 욕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뭐가 바뀌나요??

어떤 한 사람이 있엇습니다.
그사람은 학교에서 친구를 왕따시키고 담배피고 정말 못된짓만 골라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가 교회에 다닌다고해서 교회를 욕하실건가요?
교회에서 각종 비리들이 눈에 훤히 보이십니까??
정말 교회는 사이비 같아 보이십니까?

그래요. 지금 한국교회 아니 온 세계의 교회는 타락한 교회도 많고 부정 부패가 늘어납니다 

목사라 하는 사람들도 성폭행에 사채, 뇌물, 이러이러한 비리가많아요

현실이에요 인정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런 교회의 잘못된 것들때문에 교회를 욕하고 가지 않나요?

그렇다면 여러분 성경을 읽어보세요.

성경에 있는 모든 예언은 하나도 틀린것이 없으며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교회가라 하지 않을께요. 다만 성경을 읽어보세요

믿든 안믿든 여러분의 자유지만 전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기를 원해요

왜냐하면 천국은 정말 있고 지옥도 정말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이것들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정말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심판의날이 되면

그땐 돌이킬수 없어요. 그땐 이미 늦어버렸어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아오세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적을수밖엔 없지만

정말 여러분들이 천국가길 원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