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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아예 컴터를 새로살라고했다가
가만보니 아직 내컴터 사양이 그래도 나름 예비역 쯤에는 들길래
5850 중고로 사 업할라고 햇다가
또 가만보니 내성격에 다음에 컴 바꿀때는 그냥 고철로 버릴거같은데
어차피 내 시퓨랑 사양에 5850은 사치일것 같아서
눈내려서 4870봣는데
왠지 내 450파워로 좀 불안정하고 48시리즈가 소음도 열도 많다는 말때문에
또 약간 눈 내려서
결국
라데온 4850 잘만쿨러 2000 달린놈 42000원에 결정하고
바로 계좌이체했음 ㅇ!
음...
근데...
물론 와서 사용해봐야 알겟는거지만
왠지 숫자로만 보면은
지금 4670. 바꾼건 4850
라데온이 7천대까지 숫자가 나왔다는데~
겨우 1800도 아니고 숫자 180이 상승했네요!
왠지 그래서 아직까지는 기대가 안되는기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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