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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년 전쯤. 한 6년 정도 신점을 보다가 그 효능이 다해 그만두셨지만
- 중략 -
흥미로운것만 몇개 간추려 봤습니다. A : 있다. 그런데 없다. A : 그대로다.
A : 그건 무당이다. A : 100 명의 백이 있고 그 백명이 각각 죽고 묻힌 100군데 깃든 혼 중에 사람 해치려는건 2~3개 뿐이다.
A : 큰 길가 4거리. 어두운 골목길, 공사터, 이곳엔 꼭 있다.
A : 모른다.
Q: 할머님 공부 많이 하신것 같다. A : 43살에 신병 크게 앓고 절에 들어갔다. A : 죽은 모습 그대로 혼과 백이 떠돈다.
A : 낮에도 혼백은 우리 사람들 행동,말 다 본다. A : 착하게 살면 길신들이 돕는다. A : 지금 니 뒤에도 있다. Q: 암튼 귀신이란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할머님 감사하다. A : 어디가서 내가 한말일랑 말하되 그것말 말해줘라
착하게 살아야 될것 같아요...갑자기 마음이 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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