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세금으로 만든 실내 관람차 3,222억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호화 신청사를 지었다. (이는 600만명의 학생 1년치 급식비에 해당한다.)
짓는것만으로도 논란이었으나, 성남시청 개청식에 2억7천만원을 들여 연예인공연과 불꽃놀이를 하였다. 친인척, 측근 공무원들이 시장 재임 8년간 모두 21건의 비리와 15억여원을 챙겼다고 검찰에서 밝혀냈다.
말그대로 밝혀낸것만 이만큼이다. 성남 신청사를 지을때, 건설업자 3명으로부터 현금 1억원과 1,200만원 상당의 50년산 위스키를 받는 등의 3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고,
재임기간에 영수증을 허위로 작성해서 매달 200만원씩 1억 8,800만원 등을 챙겨먹고
집안에서 고급양주, 고급 넥타이, 명품 핸드백 등등이 나와 마치 뇌물 창고를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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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엽 전 성남시장
2002년 7월~ 2010년 6월:제17~18대 성남시장(2선,한나라당)
성남시를 한국최초로 파산(지불유예)시킴
뇌물수수죄로 4년형을 선고받음
명불허전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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