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서 '진박'(진짜 친박근혜)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는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비상대책위원은 1일 "행정부 수반의 마음을 그대로 시행하는 아바타 같은 존재가 당선의 기준으로 작용된다는 것이 너무나 서글픈 일"이라고 일침했다.
표 비대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지금 2016년은 21세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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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vop.co.kr/A00000988075.html |
출처 보완 |
2016.02.01. [민중의소리] “대통령 아바타 서글퍼” 표창원, 새누리 ‘진박 마케팅’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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