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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57719
    작성자 : 호라랑
    추천 : 219
    조회수 : 9296
    IP : 108.21.***.169
    댓글 : 3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0 13:41:10
    원글작성시간 : 2013/04/10 12:43: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7719 모바일
    4달된 냥이 입양해 왔는데 밤마다 제 소중한곳을 공격해요...

    제곧내..


    얘가 뎆고 온 첫날 부터 곤히 자나 싶더니 제가 밤중에 깨서 시간 확인 하려고 폰 잠깐 켜서 불빛만 나면 어디선지 갑자기 톡 튀어 와서 제 얼굴이랑 목이랑 손에다가 자기 머리 부비부비 하면서 막 그릉거려요. 이런 행동은 동게 좀 둘러보니 냥이가 다행이 절 좋아하면 행동이라길래 너무 좋았어요. 


    근데 제가 혼자 자취중인데 덮고 자는 담요가 좀 얇은거거든요. 제가 항상 천장 보고 대 자로 이 담요 덮고 자는데 그러면 꼭 제 미래 가족계획에 소중한 그곳이 톡 튀어나와요. 처음엔 요놈도 신경 안썼는데 제가 한번 자다 깨서 그곳을 긁적 긁적 하니까 얘가 제 얼굴 부비부비하려고 주시하고 있다가 그곳을 보고 갑자기 포복 자세를 취하더니 그곳을 향해 점프 하더니 막 앞젤리로 툭툭 치면서 애기이빨로 막 물어뜯는거예요 ㅠㅠ


    제가 순간 놀래서 야! 이러고 담요 밑으로 손으로 덮었더니 더 안달 나서 막 요리조리 점프 해대면서 제 튀어나온 그곳을 막 한 오분간 공격 하더니 제가 엎드려 누워버리니까 오잉 어디갔지? 이런 표정 지으면서 킁킁 거리면서 찾고 다니다가 포기 하고 잠드네요..


    그 후로 부터 제가 꼭 천장보고 자기만 하면 새벽에 한두번씩 제 소중이를 공격당해 깨서 방어 하다 잠들고 그러는데 어떡하죠 요놈을 

    ㅜㅜ?


    가난한 자취생이여서 요놈때문에 두꺼운 이불을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밤새 제 소중이를 손으로 덮고 잘수도 없는 노릇이고 힘드네요 ㅠㅠ 다른 분들도 애기냥이 키우면 이럴때 있나요? 아님 요놈이 제 가문을 완전 멸하려고 이러는걸까요..?


    도움이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4/10 12:49:31  182.214.***.143  김꽁  227953
    [2] 2013/04/10 12:58:26  221.148.***.29  쭈쭈뿐레오  394070
    [3] 2013/04/10 13:03:07  121.191.***.28  삐삐삐빠삐  260449
    [4] 2013/04/10 13:13:27  58.148.***.74  레서팬더  77604
    [5] 2013/04/10 13:22:40  175.114.***.199  백호빵  261375
    [6] 2013/04/10 13:31:51  165.229.***.95  육식성고라니  99557
    [7] 2013/04/10 13:34:01  39.7.***.188  항ari  198503
    [8] 2013/04/10 13:37:42  70.197.***.111  pacman  377515
    [9] 2013/04/10 13:39:35  180.182.***.174  봄나들이  360449
    [10] 2013/04/10 13:41:10  118.34.***.83  츄와붕가  23918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호라랑(2013-04-10 13:23:39)추천 8
    아니 님들아 왜 추천만 해요 ㅠㅠ 댓글좀 부탁드려요 ㅠㅠ
    댓글 0개 ▲
    호라랑(2013-04-10 13:30:21)추천 8
    후..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추천 몇개만 더 받아서 베스트 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댓글 달기를 바라자..
    댓글 0개 ▲
    호라랑(2013-04-10 13:31:18)추천 9
    울 아기냥 : 그 전에 너의 소중이는 갈기갈기 찢어지고 파.괘.한.다 .
    댓글 0개 ▲
    호라랑(2013-04-10 13:31:46)추천 8
    나: 아..앙.. 앙대....!!?
    댓글 0개 ▲
    호라랑(2013-04-10 13:36:13)추천 7
    이 사람들아 이러다가 난 아들딸도 못 보고 늙어 죽게 생겼어....
    댓글 0개 ▲
    호라랑(2013-04-10 13:37:52)추천 26
    하긴 그러고 생각해보니 난 이제 거의 5년째 오유인이니 그런 걱정은 애초부터 할 필요 없겠군 허허~ 인생 뭐 별거 있나

    댓글 0개 ▲
    델타에코팍스(2013-04-10 13:47:18)106.240.***.202추천 44
    내껄 뜯어내면 너도 똑같이 해주겠어
    라는 암묵적인 협박임
    댓글 0개 ▲
    깽판왕(2013-04-10 13:47:48)175.223.***.203추천 58
    거 왜 있잖아요.

    수술 받았을 때처럼, 종이컵 씌우고 주무세요...
    댓글 0개 ▲
    호라랑(2013-04-10 13:47:49)추천 7
    하아...... 베스트 는 왔거늘 여기서도 추천수만 올라가고 아무도 댓글은 안달아주는군.. 역시 인생은 이렇게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지 암~ 이제 얼마 있으면 우리 가문은 여기서 끝날텐데 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하아..
    댓글 0개 ▲
    270111(2013-04-10 13:48:05)99.232.***.59추천 5
    고양이가 영 좋지못한곳을 공격했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꽃냐옹(2013-04-10 13:48:42)123.109.***.110추천 11
    댓글 0개 ▲
    b2jpsig(2013-04-10 13:51:06)166.104.***.165추천 10
    저도.....
    고양이는 움직이는 거만 보면 달려들어요^^
    그닥 소중한 곳을 긁적이지 않아도 자면서 배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거 보고 달려들기도 해요..
    어릴때는 점프력이 모자른지 배를 노리다가 소중이를....
    애가 크니 앞발로 배를 누르며 동시에 뒷발로 소중이를... ㅡㅡ
    댓글 0개 ▲
    지하경제(2013-04-10 13:55:59)119.64.***.88추천 83
    중성화 수술 권장 드립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작성자분을 말입니다.
    댓글 0개 ▲
    뻐끔붕어뻐끔(2013-04-10 13:53:02)192.249.***.207추천 11
    고냥이는 원래 인간을 공격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고양이의 실체에 대한 수많은 연구 자료들이 있는데 아랫분이 링크 소환해주실겁니다.
    ∇링크 소환
    댓글 0개 ▲
    니이름은티모(2013-04-10 13:53:50)59.27.***.117추천 0
    사실 캣츠앤독에 나오는 암살자고양이
    댓글 0개 ▲
    [본인삭제]↕우주반사(2013-04-10 13:53:53)211.206.***.42추천 14
    댓글 0개 ▲
    DKNY독거노인(2013-04-10 13:54:26)112.165.***.115추천 22
    뭐.........꼭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그냥 떨어질 때?까지 냥이와 알콩달콩 백년해로 살아요~
    댓글 0개 ▲
    회의주의자(2013-04-10 13:56:18)125.182.***.196추천 3/16
    고양이가 거기서 우유 나오는걸로 착각한듯... 우유가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ㅋ
    댓글 0개 ▲
    케금이들♡(2013-04-10 13:56:24)58.124.***.130추천 8
    사람이랑 같은 시간대에 잠들고,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버릇을 들이셔야 하는데.....
    잠들기전에 10~30분정도 격하게 장난감으로 애기냥이랑 놀아주셔야 할것같아요.. 그러면 지쳐서 잠들수도 있어요..
    근데 그래도 새벽에 깨는 애들은 깨더라구요...
    댓글 0개 ▲
    고양이털뭉치(2013-04-10 13:58:18)39.114.***.118추천 15
    ㅋㅋㅋ원래 고양이들이 이불이나 뭐 얇은 천 밑에서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하면 씡나!! 하고 잘 덤벼요 ㅋㅋㅋ
    님의 소중이가 고양이한테는 장난감인거임 ㅋㅋㅋ 야호 나더러 놀자네 씡나!!! 하고 덤빔 ㅋㅋㅋ
    새끼라 호기심이 많아서 더 그러는건데 놀자고 그러는거니까
    잠드시기전에 지칠때까지 놀아주세요 그럼 지도 지쳐서 자느라 밤에 건드릴 틈이 없을거임 ㅋㅋ
    댓글 0개 ▲
    꿈은한량(2013-04-10 14:00:03)223.62.***.170추천 12
    중성화 시켜주마 닝겐
    댓글 0개 ▲
    승우(2013-04-10 14:05:27)183.106.***.32추천 11
    내가볼땐..
    가끔 고양이들이 서열을정하는데 작성자님이 아래..
    고양이 키우실땐 참중요하죠 저도 키우면서 처음알았습니다
    자꾸 공격하면 서열이 낮다는걸 인지시켜주셔야됩니다 저도
    라면먹다가 한번은 머리를 공격하더군요 아 그리고
    니트록스 라는 약품이있는데 한번 검색해보시구요
    댓글 0개 ▲
    愧天廻陽(2013-04-10 14:08:35)175.200.***.105추천 13
    그 시간에
    그걸로
    하는 \'놀이\'라는 게 교육된 케이스군요.

    그 시간에
    그걸로
    노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재교육 시키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간단합니다

    "떼세요."
    댓글 0개 ▲
    단독정화조(2013-04-10 14:10:41)27.1.***.217추천 0
    흑산도 지렁이인줄 아는거같은데요... 죄송해요 ///_///
    댓글 0개 ▲
    [본인삭제]opopoo(2013-04-10 14:12:57)175.223.***.134추천 37
    댓글 0개 ▲
    손이작은아이(2013-04-10 14:14:41)121.143.***.50추천 22
    1 캣닢이랑 마따따비?인가 그것도 굉장히 싫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댓글 0개 ▲
    Out_of_Mind(2013-04-10 14:15:19)116.125.***.242추천 0
    두개 입고 주무세요. 빤스 ㅋㅋ
    댓글 0개 ▲
    봉식이지염(2013-04-10 14:22:36)110.70.***.51추천 1
    소중이를 왜 당당하게 존슨이라고 하질 못하나요!! ㄷㄷㄷㄷ
    댓글 0개 ▲
    우쭈쭈쮸(2013-04-10 14:17:54)175.223.***.194추천 2
    저는 마따따비 추천요~ 이거 역대급으로 싫어해서 제가 이거 만진날은 곁에도 안오드라구요. 마따따비 구해서 천으로 싸서 소중이에 묶고 주무세요~
    댓글 0개 ▲
    케금이들♡(2013-04-10 14:21:03)58.124.***.130추천 4
    111, 11 개다래 나무는 소중이가 다칠수도 있으니까...
    캣닢이나 마따따비로 만들어진 쪼메한 쿠션같은거 팔거든요.
    냥이들이 스크레치 못하게끔 놔두는 용으로 파는데, 그거 사서 소중이에 묶고 주무세요
    댓글 0개 ▲
    키빼고다커(2013-04-10 14:34:56)168.115.***.66추천 0
    저도 어디서 봣는데 레몬즙 뿌리면 냥이들이 싫어한다네요

    레몬즙을 왕창 뿌리는게 어떨까요?

    아 물론 존슨에요
    댓글 0개 ▲
    땡초는싫어요(2013-04-10 14:35:25)211.36.***.247추천 1
    개다래나무랑 캣닢.. 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댓글 0개 ▲
    부웅ㅋ(2013-04-10 14:29:04)113.199.***.208추천 15
    냥이한텐 소중하지 않은가보죠...쓸 곳이 없다고 생각한걸지도 모르고..
    댓글 0개 ▲
    여덟시핏자(2013-04-10 14:30:17)218.232.***.48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키킼ㅋ킄ㅋㅋㅋㄷ쾈ㅋㅋㅋㅋㅋㅋㅋ켁킄ㄱㅋㅋㅋ
    댓글 0개 ▲
    야매룽다(2013-04-10 14:53:42)223.33.***.174추천 0
    팬티 두장입는것도 나름? ㅋㅋㅋ
    댓글 0개 ▲
    닐리리(2013-04-10 14:53:50)175.196.***.163추천 1
    걍.....

    냥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눈을 꼬옥... 감으세요..........
    댓글 0개 ▲
    C9레인저(2013-04-10 15:05:03)27.117.***.209추천 9
    저도 냥이 집사된지 2년차 되가네요 꽤 됬네
    고자 된지는 1년 쯤된거 같고요
    남집사들 다 그래요 작성자님 그것도 모르고 키우셨어요?
    댓글 0개 ▲
    보미아빠(2013-04-10 15:10:38)211.57.***.90추천 0
    공격받았습니다.
    대상자의 정력이 -2 감소합니다.
    댓글 0개 ▲
    알바야안녕?(2013-04-10 16:54:14)125.141.***.244추천 0
    별수 없다
    자릅시다
    댓글 0개 ▲
    조씨웅(2013-04-10 17:39:49)116.126.***.160추천 0
    쓸일도없을텐데...
    떼요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나욜일(2013-04-10 18:27:27)218.144.***.2추천 0
    닝겐노 뽈록이와 툭툭데슸
    댓글 0개 ▲
    [본인삭제]핫식스센스(2013-04-10 21:22:11)61.33.***.163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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