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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6개월동안 시선이 가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오늘 제게 말을 건네 주셨어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는데 다행히 열심히 땀을 흘리던 중이라 티 안났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당황해서 횡설수설 하구~~ ㅎ 오랫만에 좀 설레네요
내일부터 운동할 맛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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