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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5744
    작성자 : 구마을
    추천 : 15
    조회수 : 5077
    IP : 119.205.***.166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4/03/17 01:49:51
    http://todayhumor.com/?panic_65744 모바일
    (스압주의) 중딩때 봤던 지금까지도 미스테리한 할아버지
    오유에 오면서 대부분 베오베와 베스트, 공게를 주로 눈팅하는 유저입니다.
     
     
     
    특히 공게를 제일 자주 보는데 좋은 자료를 날라주시는 분들과 자신의 경험담을 써주시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들을 보며 소름도 돋고 팬티도 자주 갈아입기만 하다가 오늘은 처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및 오타가 있어도 양해바랍니다.
     
     
     
    무섭지 않고요 스압 좀 있습니다.  지루하고 재미 없을수도 있습니다ㅠ 악플 다실분은 제 멘탈이 약한 관계로 뒤로 가주세요
     
     
     
     
    저는 귀신이야기 중에서도 사람들이 귀신 본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작 귀신을 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귀신인것 같은 존재를 딱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14~15년 전입니다. 아직도 귀신인지 사람이였는지는  
     
    미스테리 입니다.
     
     
     
    그때가 제가 개포동에 살 시절이니 중학교1학년아니면 중학교2학년때 입니다. 참,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형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입니다.
     
    그날은 명절이였는지 할아버지 제사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희 집에서 큰집이 있는 춘천으로 아버지가 운전하시는 
     
    차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조수석엔 어머니, 운전석뒤에는 저,  조수석뒤에는 형이 타고 양재대로를 4차선에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점심먹고 나서 출발을 했으니 낮12~2시사이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 구룡터널이 뚤리기 전이고 수서쪽에서 세곡동사거리로 넘어가는 길이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항상 춘천갈때
    염곡동 사거리를 지나는 길로 갔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습관이 차타고 어디를 가면 잠도 잘 자지않고 그렇게 주변을 관찰하고 여기에 뭐가 있구나 이 건물있는데서  왼쪽으로 가는구나 이러
     
    면서 길과 그 주변을 잘 관찰하고 외워두곤 합니다. (그런 영향인지 지금도 제가 운전하고 가면 초행길도 웬만한 곳은 지도 한번만 쓱보고 다 찾아가고
     
    두번째부터는 알아서 찾아갈 정도로 길눈이 밝습니다. 명절때마다 가던 춘천은 이미 운전도 안해본 고딩때 차로 가는길은 다 알고 있었을 정도..  자랑
     
    ㅈㅅ합니다 ㅠㅠ)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창밖을 내다보며 이리저리 주변을 감상하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현재 구룡터널 사거리에서 딱 저희차가 제일앞에서 신호에 걸려 멈췄을때 지금은 티비가 아니면 거의 볼 수 없고 그 당시에도 도시에서는 거
     
    의 볼 수 없고 저 또한 티비에서 밖에 못 봤던 복장을 하고 계신 할아버지가 제 눈에 포착 됐습니다. 처음볼때는 굉장히 신기했고 지나치고 나서부터는
     
    미스테리하여 그 모습이 지금까지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할아버지가 어떤 모습이였냐면 딱 이 모습이였습니다.  
     
    캡처1.JPG
     
     
    이 사진의 남자분 처럼 똑같이 저 갓을 쓰고 저렇게 새하얀 한복을 입고 딱 뒷짐을 지고 횡단보도 옆에 서 계셨습니다.
     
    처음 사거리에서 저희차가 신호에 걸려있을때, 멀리서 봤을땐  새하얀 나풀거리는 옷에 갓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니 하면서 신기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신호를 받고 사거리를 지나면서 그 할아버지를 지나칠때 보니 나이가 80대 이상으로 보이는 연세가 굉장히 많으신 할아버지고 수염도 멋
     
    지게 기르셨으며 바람에 수염과 옷이 흔들거리는데도 미동도 없이 뒷짐을 진 상태로  횡단보도에 걸려있는 플랜카드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신호에 걸려있을때부터 지나칠때까지 또한 뒤돌아서 본 제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3~4분정도 가량을 미동도 없이 플랜카드만 보고 계셨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연세를 감히 추측한 것은 그때 당시 외할아버지의 연세가 88세~89세셨는데 외할아버지와 비슷한 연세로 보였습니다.
     
     
    캡처.JPG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 친 곳에 플랜카드가 걸려있었고 그 옆 인도에 가만히 서서 보고 계셨습니다.  사진의 왼쪽으로 횡단보도 건너서 가면
     
    개암약수터라고 저기 보이는 왼쪽 구룡산의 약수터 가는 입구입니다. 그런데 우리차가 신호에 걸려 서있을때 횡단보도 신호가 왔었음에도
     
    건너지도 않고 플랜카드의 중앙에 서서 계속 플랜카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기 양재대로에서 제가 유딩때부터 중딩때까지 뺑소니 교통사고가 굉장히 많이 발생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새벽에 약수터가시거나 등산가시며 무당횡단하시다가 사고가 많이 났습니다. 플랜카드가 사진의 횡단보도부터 다음사거리 사이에  있는 지하도 옆에
     
    자주 걸렸었습니다. 초딩때부터 1주일에 두번은 저 산을 갔기에 교통사고 플랜카드를 많이 봤습니다. 무단횡단 뺑소니 사고 플랜카드부터 뺑소니 사고
     
    플랜카드까지 동네에 살던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그당시에 사고가 빈번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어머니와 아버지는 친척들 이야기 중이셨고 형은 창 밖을 멍때리듯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지나치고 나서도 전 굉장히 신기하여 뒷유리로도 돌아서 봤는데도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그러고 계셨습니다.
     
    시야에서 사라지고 형 봤지? 방금 그 할아버지 하면서 얘기를 하니 누구? 하면서 모르는 겁니다.
     
    어머니와 아버지한테도 물어보니 모른다며 못봤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갓쓰고 한복입고 있던 할아버지 못봤냐고 신기하다고
     
    했더니 그랬냐고 하시며 못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서 출발한지 5분가량 된 시점이라 형은 분명 창밖을 보고 있었고 잠도 안자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못봤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여기서 그 할아버지가 귀신였는지 의심이 되는게 그때 지나치며
     
    할아버지가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플랜카드의 내용이였습니다. 
     
    플랜카드의 내용이
     
     
     
    ' 사진에 보이는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이며, 피해자는 80대고 사망한 사건의 목격자를  찾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지나치며 본 플랜카드 내용에서 제가 피해자에 대해서 알수있는 것은 80대라는 것과 사망이라는 것 뿐인데
     
    이상하게 계속 그 할아버지가 그 뺑소니 피해자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표정도 무표정으로 보였는데 슬픔을 담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거기다 그 할아버지는 인도에서는 플랜카드의 내용이 거울에 비친거처럼 반대로 보일텐데 그거를 그렇게
     
    미동도 안하고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도 미스테리하고 차에서 저보다 보기 쉬운 위치에 앉아있던 부모님과 형이 못봤다는 것도 미스테리 합니다.
     
     
     
     
    저는 어릴때라 그런지 귀신을 보고 싶어했을때였고 그때는 겁도 없어서 그랬는지 무섭다기 보다는 신기했습니다.(사람일까 귀신일까 라는 생각으로)
     
    사람이여도 그런 복장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여태 귀신이란걸 직접 보지 못했고 그때는 귀신이 한낮에는 나타날리는 없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
     
    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피해자의 가족분이나 친구분이셨을거라고 믿어왔는데 커오며 귀신은 한낮에도 나타날수있고
     
    자신이 죽은 자리에서 맴돈다는 글들을 많이 봐온 결과 지금에서 그때를 생각해보면
     
     
     
      혹시 제가 그때 본 건 자신의 억울한 죽음에 슬퍼한 할아버지가 그자리를 못떠나고 있던게 아니였을지...  생각해봅니다.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제가 본 할아버지께서 그때 당시에 정정히 살아계시고 갓과 한복을 즐겨 입으셨던 할아버지셨다면 귀신 취급을 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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