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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K-pop star에서 top10아이들과 함께 나는 나비를 불렀는데
Top10이 귀염둥이가 되었다고....
음악을 성량이나 무대위에서의 카리스마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랬다고...
그러나....
악기소리, 관객, 조명, 분위기..... 주변의 모든 것을 압도해버리는
인권형님의 카리스마 앞에선 고등학생이 되어버리는 윤도현.
덩달아 길은 어쩔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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