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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문에 요청한 외주제작…목적은 100억을 받는 거였다"
- MBC로부터 어떤 외주를 제작하려고 했던 것인가.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내용도 계획이 있었나?
“구체적인 프로그램 구상은 없었다. 목적은 돈을 받는 것이었으니까. 박한명 국장은 100억을 이야기했다. 50억을 프로그램 제작하는데 쓰고 나머지는 우리가 먹자는 거였다. 이OO씨라고 4월달 모임에 같은 자리에 계신분이 있다. 그 분 이름으로 외주업체를 만들어 받기로 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이OO이라는 분의 배우자가 김재철 전 사장과 스캔들 났던 J씨의 수행비서 하시던 분이더라. 거기에 J씨 오빠도 끼어 있었다. 폴리뷰는 자료조사만 해서 넘겨주고 실제 제작은 권OO에게 떠맡기는 걸로 돼 있었다. 중간에서 커미션만 챙기자는 거였던 셈이다. 그런데, 그 권OO도 김재철 사장이 MBC에서 잘린 다음에 만든 회사 대표로 돼 있었다. 그렇게 연결이 돼 있었던 것으로 보면 된다.”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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