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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걸그룹 시장은 레드오션을 넘어 극포화 상태나 다름없는데 대중들이 신인 걸그룹 나오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제는 3대 기획사에서 걸그룹이 나와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을듯. 2011년 이후 데뷔한 걸그룹중(참고로 지금까지 데뷔한 걸그룹중에서 2011년 이후 데뷔한 걸그룹이 무려 80%이상이라고함.) 살아 남았다고 생각되는 걸그룹은 에이핑크, 달샤벳, 헬로비너스, 스피카, AOA 단 5팀뿐.
참고로 작년에만 60팀이 나왔는데 올해에도 울림, 싸이더스, 키이스트, DSP, YG, 스타쉽, TS에서 걸그룹이 나올 예정이라는데 저게 끝이 아니라 더 나온다는게 문제. 지금같이 걸그룹 과포화상태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제 2의 미쓰에이, 시크릿, 씨스타가 나온다는건 사실상 불가능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신인 걸그룹들이 성공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문제는 늦게 데뷔하면 늦게 데뷔할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있는게 현실. (솔직히 미쓰에이 나올때만해도 걸그룹이 많다고는 못 느꼈는데 지금은 150팀이 넘었고 올해 지나면 200팀은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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