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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회사에 사는 착한개 아직 새끼구요 그동안 많은 강아지를 봤지만
요녀석은 정말 특이해요 코와 꼬리끝 네발 모두 하얀색이구요
아주 순하고 귀여워요 ㅎㅎ
위에 착한개랑 같이사는 이상한개 세퍼트구요 이름은
생긴거와 어울리지않게 복실이에요 암놈이구요
세퍼트 답게 코가 아주 예민하고 귀도 밝아요
생후 1년정도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복실이는 세퍼트지만 순하고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약간 허당끼가 있고 이상한면이 좀 있어요..ㅋㅋ
회사 마당에서 잠도 자고 물도마시고 놀기도하고 ㅋㅋㅋ
졸린다옹~~
처음엔 복실이만 놀러왔었는데 이제 새끼강아지도 매일 오더라구요 ㅎㅎ
복실이 정말 잘생겼죠?ㅎㅎ
욘석은 코카스파니엘 이름은 콜라 숫놈 나이는 6개월정도되었어요
지인이 사정이 생겨서 키우게 되었는데 사무실을 난장판을 만들더라고요
역시 지옥견의 피가..ㅎㄷㄷ 그리고 복실이랑 새끼강아지를 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악마의 피가 지대로 흐르는듯요.ㅎ
새끼강아지는 복실이가 나타나면 숨기 바빠요.ㅋ 한참 괴롭히고는
만족한 웃음을 짓네요..ㅋ
제가 동물들을 엄청 좋아해서 간식값이 ㅎㄷㄷㄷㄷ
새끼강아지 이름좀 지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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