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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cience_65593
    작성자 : tixksa1
    추천 : 13
    조회수 : 492
    IP : 119.196.***.62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7/09/10 18:39:53
    http://todayhumor.com/?science_65593 모바일
    [과학기술인 단체 ESC 논평] 상식적 수준의 과학관(觀)을 요구합니다
    [과학기술인 단체 ESC 논평] 청와대에 상식적 수준의 과학관(觀)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박성진 교수 지명 사태를 지켜보며, 과학에 대한 청와대의 몰이해를 아픈 마음으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청와대는 창조과학을 ‘과학 대 반(反)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 대 종교’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입증이 불가능하거나 검증에 실패한 주장을 과학이라 우기며, 과학공동체가 상호 비판을 통해 엄정하게 평가해 인정한 과학 이론을 무시합니다. 물론 그런 창조과학적 주장에 공감한다는 사실이 자신의 좁은 전공 분야 연구에 영향을 주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박성진 교수가 그런 사례에 해당할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 그게 자신의 연구 분야 밖에서 반과학적으로 사유할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청와대는 과학이 무엇인지, 과학적 사유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과학을 참칭하는 유사과학을 반과학이 아닌 종교의 문제로 볼 수 있겠습니까?


    청와대는 박성진 후보자를 두둔하며 창조과학보다 역사 관련 논점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동일한 사건에 대해 전문 사학자들도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는 역사에 견주면, 창조과학이 ‘과학이 아닌 형용모순’임은 적어도 과학공동체에선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명백히 잘못된 유사과학보다 해석적 유연성이 상대적으로 큰 역사 문제에 청와대는 더 집중을 하였습니다. 유사과학에 대한 문제의식이 별로 없었음을 드러낸 일이었지요.


    역사 문제를 두고 청와대가 내놓은 설명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너머에 있었습니다. 생활 보수와 소시민론 등에 관해선 이미 여러 곳에서 많은 비판이 있었으므로, 우리는 청와대 관계자가 했다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에 대해서만 한마디 덧붙이고자 합니다. “국무위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상식적인 수준의 역사관을 갖고 있으면 저희도 환영하겠지만, 일반적인 공대 출신으로서 그 일에만 전념해온 분들이 사실 건국절 관련 문제를 깊이 있게 파악하지 못했을 수 있다.” 역사관이 상식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공학자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상식적 수준의 역사관이 공학자에겐 필요하지 않음을 뜻할 수 없습니다.


    창조과학자의 국무위원 지명은 과학에 대한 청와대의 이해가 얼마나 박약한지를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과학기술자에게 상식적인 수준의 역사관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식의 청와대 관계자 발언은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자들에 대한 도구적 시선을 드러낸 일이었습니다. 과학기술자는 역사관도 필요 없는 도구적 존재가 아닙니다. 과학기술자이기 전에 우리는 모두 민주 사회의 시민입니다. 지금의 청와대가 과학기술을 여전히 경제발전의 도구로만 여기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우리로선 이런 현실이 너무도 아픕니다. ESC는 문재인 정부와 촛불 정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실망스러운 인사 문제에 관한 청와대의 성찰과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기대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9/10 18:44:51  218.146.***.4  Limeade  545908
    [2] 2017/09/10 19:27:12  121.151.***.141  인내심5g  536578
    [3] 2017/09/10 19:28:09  24.35.***.145  AAAS  21879
    [4] 2017/09/10 20:05:53  222.104.***.58  아하실  732672
    [5] 2017/09/10 21:44:07  118.39.***.241  럭키쓰리  525931
    [6] 2017/09/10 21:45:07  110.47.***.251  Young.K  25347
    [7] 2017/09/10 21:48:45  211.36.***.183  S.Guri  5374
    [8] 2017/09/11 00:44:24  182.222.***.96  역사를기록하자  750750
    [9] 2017/09/11 02:45:54  121.163.***.25  루시안츠  134472
    [10] 2017/09/11 03:43:46  118.222.***.73  사라지는사람  48658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tixksa1(2017-09-10 18:41:24)추천 13
    박성진 교수와 관련해서 뉴라이트 문제가 주로 얘기되는데, 창조과학 문제도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 성명문에도 적혀 있듯이 창조과학 문제는 "과학 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 대 반(反)과학" 또는 "지성 대 반(反)지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인들이 박성진 교수 임명과 관련하여 반발하는 것은 청와대의 과학에 대한 몰이해, 과학기술인은 역사/사회에 대한 철학이 없어도 된다는 투로 읽혀질만한 해명 때문입니다.

    참고로 장관은 소속부처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무위원도 겸합니다.(장관의 업무자체가 정무적인 것인지라, 설령 소속부처 업무만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철학은 중요합니다) 즉, 정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무회의에 참석하여 국정 전반에 대해 발언을 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집니다. 따라서 국무위원이 될 사람은 소속부처와 관계없이 역사관/국정 철학/이념도 중요하며, 비록 대통령과 완전히 똑같은 철학은 요구할 수 없어도, 어느 정도의 한계라는 것도 존재하죠. 코드 인사는 욕할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tixksa1(2017-09-10 18:42:48)추천 13
    참고로 아래 기사에서 보다시피 박 교수는 "교육, 연구, 언론, 법률, 기업, 행정,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된 사람들의 배치가 필요하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국무위원을 맡기기에는 너무도 위험해 보이는 생각입니다.

    신앙의 영역에만 머무르면 문제가 없는데, 세속의 영역에까지 신앙을 가지고 와서, 과학이 아닌 것을 과학이라고 우기면서, 교과서에도 집어넣어야 한다느니, 과학책에서 진화론을 삭제해야한다느니 하며 기독교 근본주의에 입각하여 세속을 물들이려 하는 단체니 말입니다.
    -----
    박 내정자가 이사로 있었던 창조과학회는 기독교의 신이 생명을 창조한 것이라며, 공교육에서 창조론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다. 그에 그치지 않고 교과서에서 진화론 삭제를 추진하기도 했다.

    박 내정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적 사고를 개인 신앙의 영역에만 남겨 두지 않고 현실에 적용하려고 했다.  박 내정자는 2007년 6월2일 연세대에서 열린 창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연사로 나서 “오늘날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진화론의 노예가 되었다”며 “이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언론, 법률, 기업, 행정,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된 사람들의 배치가 필요하고 1세대 창조과학자들의 뒤를 이을 젊은 다음 세대들의 대대적인 양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대학의 크리스천 교수들과 네트워킹을 해 그 밑에서 연구와 학위를 취득하고, 각 분야에 흩어져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여호수아와 같은 인재들을 키워내야 한다”고 했다.
    댓글 2개 ▲
    [본인삭제]AAAS(2017-09-10 19:35:21)24.35.***.145추천 9
    오소콘(2017-09-11 07:44:49)183.103.***.204추천 3
    헌법 제 20조 내용이 이렇죠

    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정부는 1 항 때문에 문제삼지 않으려 하지만, 사람들의 우려는 2항위반의 우려가 크다는 겁니다.
    이미 이사람은 종교와 세속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조직의 중요직책을 맡아 활동을 한 적이 있으니까요
    [본인삭제]루시안츠(2017-09-11 02:48:59)121.163.***.25추천 11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9-11 03:43:46
    사라지는사람(2017-09-11 03:44:07)118.222.***.73추천 1
    올라가라 얍
    댓글 0개 ▲
    baeys6607(2017-09-11 06:18:49)125.142.***.39추천 7
    도대체 누가 저자를 추천했을까요?
    인사수석일 가능성이 클까요?
    댓글 1개 ▲
    [본인삭제]AAAS(2017-09-11 12:30:12)24.35.***.145추천 0
    빨간낙타(2017-09-11 08:57:20)128.134.***.84추천 1
    인사 담당자부터 모가지 잘라버려야지
    암덩어리가 도사리고 있네
    댓글 0개 ▲
    라샤하르(2017-09-11 09:07:48)162.158.***.55추천 0
    문재인 정부를 보면서 느끼는건.. 문과적으로는 유능한데, 이과적으로는 너무나 아무것도 모른다는거예요. 좀 심각할정도로..
    댓글 2개 ▲
    우울한물탱이(2017-09-11 09:13:48)223.33.***.41추천 4
    문과적으로 그다지..........환단고기 문체부장관이라니....ㄷㄷㄷ
    국민과 소통하고 눈높이 맞추고 이런건 잘하는데.......총리가 행정능력이 아주 탁월해야 지지율 유지하겠죠........
    [본인삭제]AAAS(2017-09-11 12:27:56)24.35.***.145추천 0
    Romanticism(2017-09-11 09:15:13)223.38.***.254추천 0
    적극 동감합니다 인사 수석이 원인일까요?
    댓글 0개 ▲
    카마로SS(2017-09-11 11:58:52)49.175.***.192추천 1
    ESC 논평을 적극 동의합니다
    소통수석이 제대로 일 하신다면 인사수석이 벌인
    이 사태를 원만히 수습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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