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상식적인 사람보다는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인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람이 상식적이면 자살폭탄테러나 파생상품같은거에 돈 안갔다버리죠.

북한이 존내 상식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원에서 썩는걸 추천하지요.

북한은 20세기와 21세를 통틀어서 인류역사상 최악의 통치자와 통치체계

그리고 왠만한 사이비종교 뺨치는 병신같은 교리를 가진 주체사상이라는 종교집단입니다.

지금 밀게 전쟁난다 전쟁안난다 말이 많긴한데.

전면전은 북괴의 요즘 주댕이 함부로 털고 있는 3대 돼지도 할려하진 않을겁니다.

일어나는 순간 주석궁에 앉아있다가 통돼지 바베큐가 될테니까.(미군의 항공전략은 적의 지휘부부터 선제타격이 원칙)

문제는 저 비상식과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북괴 윗대가리들이 연평도 포격같은 국지적인 전투는

얼마든지 일으킬수 있다는 겁니다. 각설이타령하는겁니다. 바가지 두들기면서. 우리에게 쌀하고 돈좀 내놔라고.

상식적인 사람을 대할땐 상식적으로 대하는게 정상인데 비상식적인 놈은 상식으로 대하면 기어오릅니다.

관용정신이 투철해서 뭐 주면 되겠지 하지만 관용정신이 존내 투철하기만 하다면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정치체계의 기본은

왕정들이었겠죠. 저런 비상식적인 사이비종교 광신도에겐 용돈도 가끔 주는것도 나쁜건 아닌데 기어오를땐

정신좀 차리라고 좀 패는것도 방법입니다. 미친개에게 몽둥이가 제격이란 말이 왜그러냐면 미친개는 얼러봐야 사람 물거든요.

존내 때려서 사람에게 기어오를 생각을 못하게 해야지.

밀게에 올라오는 글들은 그 미친개를 어떻게 예술적으로 맛깔나게 때려야 안기어오를까 그걸 말하거나

최악의 경우 그 미친개를 된장바를 생각을 하는거지 전쟁날거다 날거다 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여튼간에 그냥 말로 끝났으면 좋겠고 좀 안좋게 돌아가면 육질연해질때까지 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