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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51) 전 경찰대 교수, 양향자(50) 전 삼성전자 상무, 유영민(66)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등 더민주당이 영입한 인사들이 참가하는 '더불어콘서트'가 부산에서 27일 열린다.
더민주는 이날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더불어콘서트를 비롯, 각종 이벤트를 통해 부산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일정에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김병관 웹젠 의장 , 김빈 빈컴퍼니 대표,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정우 세종대 교수, 오기형 변호사, 박희승 전 수원지법 판사 등 문재인 대표의 영입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김정우 교수의 아버지인 김철배 더민주 상임고문과 부산 출신 청년인 오창석 씨도 함께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 표창원 교수,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과 오창석 씨는 강연자로 나서고, 밴드 '무드살롱'이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날 영입 인사들은 콘서트에 앞서 광복동 트리광장부터 자갈치시장까지 플래시몹과 '번개팅'을 진행, SNS를 통해 시민들과 즉석으로 만나는 이벤트를 갖는다.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영화의전당을 방문하고,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관련한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도 다룬다.
한편 더민주는 이날 부산 콘서트에 이어 대구, 강원, 대전, 인천, 제주, 전주 등을 찾아 더불어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27060048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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