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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완 |
정신병자 인증글.
일단 본문글은 읽을 가치가 없는 똥글이기에 패스하고, 댓글로 길게 노무현재단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친노 운운하면서 공천권, 패권주의 지껄이는 꼬라지가 기가차서 출처보완으로 남김.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당시, 그에 대한 추모열기와 국민적 지지는 말 안해도 알꺼고, 그가 가지고 있었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한 인사들이라면, 누구나 노무현 재단에 참여 했었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었음. 사회적 지위가 어느정도 인정받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발적 위원이 되려고 하였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 대중적 지지에 힘입어 기생하려는 기회주의자들도 많았음. 이당시 거의 자원봉사직에 가까웠기에 재단사정은 후원에 의해 어렵게 유지되었음. 그당시 MB정권에서 일하던 안철수는 신당창당 등 항상 정치권에 떡밥 던지기에 여념이 없었음. 한명숙 전총리는 노무현재단 초대 이사장이 되었고, 당연히 인적인프라와 인재구성은 자신의 지지기반에서 출현될 수 밖에 없는 일이고, 한명숙 전총리가 당대표가 되었을 때, 그들이 등용하고, 기용하는건 당연한 일, 뭐 이러한 한명숙 전총리의 전횡이 그당시 당대표라면 누구나 했었던 권한행사(어느당이 이걸 안했었지?)였고, 문제가 전혀 안되었음에도, 당신 말대로 문제가 있었다고 치자. 현재 문대표 체제에서 그런 친노패권주의가 있었느냐는 말이지. 안철수-김한길 때에는 그렇게 권력 휘두르고, 대표 아닐때에는 흔들어 대기만 했을 뿐. 이런 새누리같은 논리라면 봉하마을 다녀온 사람은 전부 친노고,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사람도 모두 친노일 수 밖에. 조중동, 종편 쳐 보지 말고 팟캐스트나 듣고,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 받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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