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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edlock_6549
    작성자 : 욕설왕뻐킹
    추천 : 12
    조회수 : 2321
    IP : 218.158.***.131
    댓글 : 48개
    등록시간 : 2017/01/18 16:02:10
    http://todayhumor.com/?wedlock_6549 모바일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쪽 친척들 꼭 뵙고 지내야 하나요?
    저 두살때 아버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친가 친척들이 아버지 재산 뺏어가려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엄마가 전화기 붙잡고 왜 이러냐고 울던거)
    원래 친가랑 가까운 동네 살았었는데 하도 못살게 굴어서 유치원 시절 외가 쪽 지방으로 이사도 갔고요

    그렇게 지내다 초딩때쯤부터 어머니께서 그래도 너희(저랑 언니)는 혈연인데 명절때라도 찾아뵙고 지내라고
    명절마다 언니랑 둘이 터미널 가서 시외버스타고 손잡고 친가 갔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가고 하면서 명절에도 학원 다니고 시간없다는 핑계로 안가게 된 것이
    27살인 지금까지 안가게 됐습니다
    (어머니는 재혼도 안하시고 저희 자매 키워주셨구요)

    저는 친가 가봤자 딱히 환영도 못 받을 거 앞으로도 안갈 생각인데
    작년쯤부터 언니가 자꾸 가자고 합니다

    자꾸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필요할 때 연락하면 그렇지 않냐고 이럴때 뵙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기대도 없고 딱히 나중에 도움받아야될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친가에 요청할 생각도 없는데 말이에요
    저를 굉장히 사회생활, 인맥관리 못하는 애 취급하네요

    이거 제가 잘못된건가요?

    평소에도 도움 안받고 안준다는 생각으로 주변을 잘 챙기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가족들이나 절친한 친구 두어명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제가 이기적이고 세상물정 모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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