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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우리당의 '더불어 콘서트' 전국 버스투어에 대해 선거법 위반 운운하면서 시비를 걸고 나섰다.
답변부터 하겠다.우리는 콘서트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선관위의 답변을 이미 들었다.초라하기 짝이 없는 자기들 인재 영입과 너무도 비교가 되는 게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한다.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기들 일이나 잘 해보려고 반성하고 노력할 일이지, 아무런 문제도 없는 남의 당 행사에 괜한 트집을 잡는 것은 공당의 자세가 아니다.새로운 인물이 있네 없네 친박, 비박 갈라져서 다투는 자기들의 모습이 부끄러운 줄 알라.기껏해야 해당행위를 일삼던 남의 당 국회의원이나 빼가고, 정치판이 혐오스럽다면서 불출마 선언을 한 국회의원을 다른 지역으로 돌려막고, 경선에 나갈 예비후보를 최고위원에 지명해 불공정 논란을 일으키는 것이 지금 새누리당 모습이 아닌가?참고로 오늘 광주에서 열린 우리당의 더불어 콘서트에는 이 혹한에도 불구하고 천오백여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우리당의 변화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내주시는 광주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우리당은 보다 낮은 자세로 국민들께 다가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6년 1월 24일 김성수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출처 | http://npad.kr/briefingDetail.do?bd_seq=5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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