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분에 대한 애도가 없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비록 나이는 이십대중반에 불과하지만
비디오녹화를 하신 아버지덕택에 접한 분의 비보를
접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