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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53625
    작성자 : 헐이거머임
    추천 : 34
    조회수 : 3719
    IP : 211.42.***.75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01 23:42:31
    원글작성시간 : 2013/04/01 17:21: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3625 모바일
    스타크래프트 켐페인 스토리 -Prequel 2-




    주말동안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바빠서 밀렸군요 ㅡㅡ;


    오늘부터 꾸준하게 한 편씩 올리겠습니다!~


    자, 여태까지 내용을 간략하게 짚고 시작합시다.

     

    우선 현재 프리퀼 미션들은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의 직전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즉 저그가 코프룰루 섹터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테란 연합이 이에 대해 대응하는 과정이죠.

     

    플레이어는 차우 사라 행성의 식민지 장관인 콜린스의 호출을 받은 알파전대에 소속된,

     

    새로 부임한 중위입니다. 행성에 막 도착해 간단한 현장 실습훈련을 하고(튜토리얼)

     

    "코랄의 후예들"이라는 반(反)연합 반란군을 처리하던 중 의문의 외계생물체에게 습격당합니다.

     

    그 타이밍에 딱 맞춰서 등장한 것이 "세베루스" 정찰대이죠. 이들은 식민지 장관보다 높은

     

    테란 연합의 누군가에 의해 직접 명령을 하달받고 움직이는 부대입니다. 그들 말로는

     

    차우 사라 행성에 있는 외계생물체를 처리하고 감염을 막는 임무를 띄고 왔다고 했죠.

     

    거기서 이어집니다.

     

     



    여전히 차우 사라 행성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Mission 2. "Den of the Beast"(야수의 동굴)

    연합 베이스 캠프

    차우 사라

    2499년 11월 8일, 23:45 SCT

     

    임무목표:

    -시민들의 위치를 확보하라.

    -최소한 한 명의 시민을 입구로 데려와라.

     

    등장인물: 플레이어, 세베루스 부대장, 콜린스 장관, 시민, 해병

     

     



    미션 1 끝나고 나오는 얘기 입니다.

     

     

    [베이스 캠프가 파괴되고 미지의 세베루스 부대가 도착하자, 코랄의 후예들은 그들의 남은 병력을 차우 사라에서 철수시켰다. 불행하게도, 어둠의 존재가 행성에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외계 생물체들이 차우 사라 행성의 가장 삼엄한 플래넘 연구소를 감염시킨 것이다. 이제, 세베루스 부대장이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당신은 연구시설 내의 생존자를 구출해야 한다.]

     

     

    음 초기 목적은 확실히 달성했으나 예상치 못한 저그의 출현으로 식민지가 우왕좌왕하나봅니다. 가장 삼엄한 경비를 가진 연구소가 점령되었다네요. 왜 꼭 플레이어에게만 일이 이리 커지는지..

     

     



    세베루스 부대장: 중위, 우리는 연구시설의 주요 생체스캐너에 접속했고 그 안에 아직 연합 과학자들이 생존해 있다는 걸 알아냈소.

     



    콜린스 장관: 뭐? 연구시설 접근 권한은 나만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당신이 내 보안 권한을 무시하고 접속 할 수 있었지?

     


     



    세베루스 부대장: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장관님. 우리는 당신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구요. 우리는 연구 시설에 들어가서 남아있는 연합 과학자들을 대피시킬 것입니다. 자, 어서들 움직이자구 제군들. 좀 빡센 스케쥴이니까 말야.

     

     

    말하는 투를 보아하니 세베루스는 식민지 장관보다 높은 누군가의 직속부대인가 봅니다. 아쉽게도 이 부대 정체는 끝내 안밝혀지는거 같더군요. 아무튼 뭐 상관이 까라면 까야죠. 연구시설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처음 시작 화면입니다. 그리고 아주 잠시 후에...

     



    요렇게 저글링들이 몇마리 달려듭니다. 가볍게 통구이로 만들고 안쪽으로 이동합시다.

     



    가다보면 오른쪽에 문이 있습니다. 안에 들아가면 신호기(비콘)이 있고 거기에 가면 감시 카메라가 작동됩니다.

     



    세베루스 파이어뱃: 중위님, 과학자들 위치를 찾았습니다.

     

     

    요게 감시카메라 작동의 효과입니다. 중요 위치를 알려주죠. 이건 오리지널에 가서도 똑같습니다.

     

     



    세베루스 부대장: 항상 뒤를 조심하게. 여기는 외계 생물체로 득실거리고 있는게 분명해.

     



    해병: 이봐, 쟤네들 구조대가 분명해. 얼른 문 열어.

     

     

    오리지널에서 자주 보게 될 장면입니다. 얘네는 심지어 프로토스도 따라다닌다는(..)

     

     



    해병: 감시체계가 맛이 갔어. 다들 조심하라구.

     



    바로 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경비병들 시체를 넘어 계속 길을 가다 보면..

     



    중간에 저글링의 공격다운 공격을 만나지만 뭐.. 그냥 케찹만 늘어날뿐(..)

     



    시민: 기다려! 아직 문을 열지마-

     

     

    여기서 스샷을 못찍었지만(워낙 순식간이라-_-;) 신호기에 가서 문을 열면 양 옆에서 저글링들이 달려듭니다. 뭐 솔직히 그리 대단한것도 아니고 얼른 과학자 옮기고 병력 보내서 잡으면 금방 끝나요. 자 이제 다시 입구로 돌아갑시다(..)

     

     



    뒤에서 올지도 모르니 적절하게 시민을 배치하고..

     



    왔던 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승리!!

     

     

    간단한 길찾기 미션입니다. 앞으로 오리지널에도 몇 번 나올겁니다. 영웅도 있고 중간중간에 해병도 많이 주니 별 어려움 없이 클리어 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 미션은 쉐어웨어버전의 마지막 미션이군요. 미션2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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