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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석 목사는 대마 합법화를 주장한다.
'대마가 사회적으로 해롭지 않다'는 논리가 아니다. '의료용' 대마가 뇌전증(간질), 알츠하이머(치매) 등에 특효가 있으니 허가하자는 것이다.
의료용 대마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나?
주로 진통제, 안정제 등으로 쓰이는데 뇌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의 경우 의료용 대마를 복용한 지 몇 분 만에 증세가 호전된다. 뇌전증은 발작 횟수가 절반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2015년 미국뇌전증학회(American Epilepsy Society)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부작용도 없다.
2005년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대마 관련 논의가 사실상 전무했다. 지금 합법화 운동이 필요하다고 본 이유는?
정권이 바뀐 것도 있고(웃음). 촛불집회 이후 한 단계 더 나아간 운동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우리가 ‘모두를 위한 의료용 대마’라는 구호를 외치는 이유가 60세 이상 1000만명 시대라는 점 때문이다. 치매 환자가 75만명이다. 문재인 정부 제1호 공약이 ‘치매 국가책임제’였다. 치매 환자들에게 대마는 대체 불가능한 치료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51
대마에는 두 가지 중요한 성분이 있는데, THC(tetrahydrocannabinol )와 CBD (cannabidiol )가 그것입니다
그 중 의료용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CBD입니다
출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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