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bestofbest_65345
    작성자 : 노란코메디
    추천 : 305
    조회수 : 61913
    IP : 122.36.***.176
    댓글 : 2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1/31 18:55:46
    원글작성시간 : 2012/01/31 16:58:2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65345 모바일
    서울대 유부남 성폭행 사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5140432§ion=03&t1=n

    김윤나영기자 2012 01 27

     

    아이도 있는 유부남이 저지른 성폭행입니다.

    길어서읽기싫으신분들은 끝부분에 요약 있습니다
     
    대법원으로 간 서울대 성폭행 사건, 전말은…

    [사건 추적] "1심 유죄, 2심 무죄…석연치 않은 신체 감정서"

     

    "저는 다만 노리개 감이 아닌, 인권을 가진 인간이고 싶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라는, 쉽다면 정말 쉬운 그것을 피고인은 끝까지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돈으로 해결하려 했었습니다. 저는 2심 재판기록을 읽으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교수가 되고자 하는 피고인이 '그깟 여자 하나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오점 하나 남기는 것이 싫어서 자신이 성적 불구자라고까지 주장하면서 저를 더욱 처참하게 짓밟고 있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 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 진학한 A(여) 씨. 박사 과정을 마치고 대학 교수가 되고 싶었던 그는 한순간에 모든 꿈을 접어야만 했다. 대학에서 A 씨의 논문을 지도하던 박사 과정 B(남·36) 씨에게 성폭행을 당하면서부터다. 1심에서 승소하고 2심에서 패배한 A 씨는 대법원 심리 여부가 결정되는 2월을 앞두고 "2심은 거짓된 증거를 채택해 판결 결과가 잘못됐으므로 재심리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A 씨가 소송을 건 계기는 지난 2010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A 씨는 대학원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인 B 씨와 대학원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술을 마셨다. 그런데 술자리가 끝난 후 B 씨는 "차 한 잔만 마시고 가겠다"고 했고, A 씨는 논문을 지도하는 선배의 독촉을 재차 거절하기 어려워 B 씨를 집에 들였다가 변을 당했다.

    그 후로 A 씨는 "나는 너에게 연구를 가르쳐줬는데 너는 나에게 무엇을 줄래?", "내 아내는 아이에게 몰두해 있어서 관계가 소원하니 네가 내 욕구를 풀어줘.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너는 보기보다 맛있더라", "석사 때 유부녀와 관계를 했는데 그 유부녀가 신기한 체위를 많이 알고 있더라" 등의 성희롱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B 씨는 3개월 동안 A 씨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을 했고, 출장을 가다가 모텔이 보이면 "저기 들어가자"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A 씨가 "부인과 딸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자제해달라"고 호소해도 소용없었다.

    대학원 생활을 망치고 싶지 않았던 A 씨는 피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A 씨가 프랑스 학회에 참가하기로 발표한 뒤 B 씨가 일정을 중국 학회에서 프랑스 학회로 바꾸는 일이 벌어졌다. 단둘이 프랑스에 가고 싶지 않았던 A 씨는 대학원 동료들에게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지만 연구 주제가 맞지 않아 거절당했다. B 씨와 같은 숙소에서 묵을 위기에 처한 A 씨는 결국 지난 2010년 6월 B 씨를 고소했다. "나만 입 닫으면 없던 일이 될 줄 알았는데 더는 당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2차 가해 이어져…"수치심과 왕따 때문에 죽고 싶었다"

    고소 이후에도 A 씨는 2차 가해에 시달려야 했다. B 씨가 연구실 대학원생들에게 "무고하게 신고 당했으니 증언을 해달라"며 피해 사실을 유포하고 다닌 것. A 씨는 "연구실에 가니 사람들이 말도 안 하고 인사도 안 했다"며 "동료들이 나를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봤고, 수치심과 왕따를 동시에 겪어서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말했다.

    A 씨는 또한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나의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증인으로 나온 연구실 사람이 내가 어정쩡한 자세로 한 남자 후배와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나와 후배의 관계가 수상하다고 증언했다"며 "단지 후배를 컴퓨터 앞에 두고 일을 가르쳐준 상황이었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연구실 동료들과도 관계가 틀어진 A 씨는 쫓겨나듯 대학원을 졸업하고취직했다.

    새 직장에 자리 잡으려고 마음먹었지만, B 씨의 가족들이 합의를 요구하며 시시때때로 집과 회사로 찾아오는 것도 A 씨에게는 또 다른 고통이었다. A 씨는 "피고인 가족들이 내 얼굴을 알아보고 내가 집에 들어가면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벨을 누를 때도 있었다"며 "때로는 '지금 회사 앞에 있다'라고 문자가 와서 무서워서 퇴근도 못할 지경이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피고인의 어머니에게 '팔다리가 없냐. 그런 일을 왜 당하냐'는 수치스러운 말도 들어야 했다"고 호소했다.

    1심 유죄…"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돼 경험 없이 진술 어려워"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6월 "피고인은 연구 지도를 빌미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피고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에게 죄질이 중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그럼에도 범죄사실에 대해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피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하는 등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가했다"며 B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돼 경험하지 않고서는 진술하기 어렵다"면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복장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범행 발생 3개월이 지난 후에 범행 무렵의 일상적 사실들을 모두정확하게 기억해내기 어려운 점으로 미뤄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반면에 피고인은 범행일시에 피해자가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했다"며 "오히려 피고인의 주장과 같이 일반적인 대학원 선후배 관계에 있던 피고인과 피해자가 별다른 일 없이 함께 술을 마셨을 뿐인 상황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복장을 3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2심 무죄…피고인, 1심에 없던 '성기 기형' 주장

    2심 판결은 정반대로 뒤집어졌다. 피고인은 기존 변호사를 해임하고 전직 법원장 출신을 비롯한 변호사 6명을 새로 선임했고, 2심 도중 보석으로 석방됐다. 2심에서는 1심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증거가 제출됐다. 변호인단은 "피고가 선천적으로 발기 시 성기가 왼쪽으로 60도, 아래쪽으로 30도 휘어지는 음경만곡증(페이로니씨병)이 있어 삽입 시에는 한 손 이상의 보조가 필요하고, 상대방에게 상당한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해 12월 "피고인이 성기의 기형 때문에 한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삽입을 시도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해자는 그런 상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며 B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신체 특성상) 상당한 통증을 동반한 강간 피해를 당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옆방에 들릴 것을 우려해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는 점도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원고 신체감정결과 의문 제기…'정확한 모양과 형태 확인 불가'

    그러나 A 씨는 B 씨가 제기한 신체감정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해 10월 B 씨가 모 대학병원에서 받은 신체감정 보고서에는 "피고인을 병원 내 정자 채취실에서 입실하게 하고 (2박 3일간) 발기를 유도하였으나,사진에서 보이는 정도의(불완전한) 발기 상태에서 더 이상의 완전한 발기 상태에는 이르지 못하여 피고인의 발기된 상태의 성기의 정확한 모양과 형태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적혀 있다.

    A 씨의 동생은 "피고인이 의도적으로 완전히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한 것 같다"면서 "완전히 발기된 상태에서 다시 검사한다면 정상임이 들통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육안으로 관찰했다'는 측정 방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육안으로 관찰했는데 몇 도가 휘어졌는지 어떻게 정확히 측정하느냐는 것이다.

    A 씨도 "상대방에게 상당한 통증을 유발할 정도면 부부관계가 불가능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딸도 있는 피고인은 부부 관계를 어떻게 해왔단 말이냐"고 반문했다. A 씨는 "1심에서 등장하지 않은 병이 갑자기 2심에서부터 나온 점이 의문스럽다"며 "감정 결과도 공식적인 진단서 형태가 아니라 '신체감정 보고서'라는 반 페이지짜리 간이 보고서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사회와 법정이 피해자를 더 죽이고 있다" 

    A 씨는 대학원 사회의 위계질서와 남성중심적인 문화가 성 범죄를 용인하기 쉽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수가 학생 수십 명을 일일이 지도할 수 없기 때문에 박사가 석사에 대해 갖는 권력이 막강하다"며 "나는 특히 지도교수가 모르는 분야를 연구한 탓에 선배가 더 횡포를 부릴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됐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가 시키는 일이 있으면 부당한 일이어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학원 내의 남성 중심적인 문화도 A 씨에게는 견디기 힘들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그는 남성 동료들의 노골적인 음담패설에 자주 시달렸지만, 음담패설을 듣기 싫어하면 유난을 떤다는 눈총을 받았다고 했다. 20명이 넘는 남성 동료 속에서 여학생이 드문 것도 힘든 일이었다. 그는 "누가 내 몸을 만진다고 해서 털어놓을 데가 없다"며 "거기에서 살아남고 '여자여서 잘 못한다'는 말을 안 들으려면 '사적인 문제'를 누르고 남자와 똑같이 살아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법정에서도 피해자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A 씨는 "2심 판사가 피고인이 '손으로 잡고 했느냐'고 물어보더라"며 "내가 (저항하느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하니 못 봤기 때문에 피고인이 무죄라고 했다. 내가 그 상황에서 손으로 잡았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봤겠느냐"고 반문했다. A 씨의 동생도 "당해놓고 신고하고 싶으면, 당시에 당하는 장면을 두 눈 똑바로 뜨고 봐야 한다"며 "그런데 성폭행을 당하면서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기억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A 씨의 동생은 "성폭행은 다른 범법 행위와는 달리 피해자만 계속 피해보는 시스템"이라며 "사회적인 시선에서는 물론이고 재판하는 과정에서조차 2,3차 피해가 계속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법정도 원고의 남자관계를 묻는 등, 여성에게 수치심을 일으키는 질문을 꼭 필요하지 않아도 한다"며 "사회와 법정이 피해자를 더 죽이고 있어서 피해자는 2차 피해를 무릅쓰고 무조건 투사가 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B 씨는 <프레시안>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진행되는 재판에 대해) 어떠한 대답도 할 수 없다"며 "변호사와 상의해 보라"고 밝혔다. B 씨의 변호사는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이어서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도, 피고인의 신체감정 결과에 대해서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감정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진실 규명은 대법원의 몫이 됐다. 

     

     



    요약 : 서울대 농대 대학원 A씨가 박사과정을 밟고있는 B씨

    에게 성폭행을 당했어. 

    남자는 애도 있고, 부인도 있는...

    그치만 대학원은 굉장히  폐쇄적이니... A씨는 참고 다니고 있었는데,


     "그 후로도 "


     "나는 너에게 연구를 가르쳐줬는데 너는 나에게 무엇을 줄래?", "내 아내는 아이에게 몰두해 있어서 관계가 소원하니 네가 내 욕구를 풀어줘.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너는 보기보다 맛있더라", "석사 때 유부녀와 관계를 했는데 그 유부녀가 신기한 체위를 많이 알고 있더라" 등의 성희롱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B 씨는 3개월 동안 A 씨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을 했고, 출장을 가다가 모텔이 보이면 "저기 들어가자"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A 씨가 "부인과 딸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자제해달라"고 호소해도 소용없었다.- 기사 발췌


    이런식의 성추행과 성희롱을 계속 당해야했지.

    결국 A씨는 고소를 해. 그게 벌써 1년전이야.

    고소 이후로, A씨는 여러가지 별별 소리를 다 들으면서, 주변 사람들과사이가 멀어졌고, 결국  대학원을 (졸업의 명목으로) 떠나야했어...


    근데 이게 대법원까지 결국 갔는데 1심에선 유죄 판결을 받어.

    그런데 2심에서 남자가 막 법관출신 변호인을 막 선임하면서 성기기형을 주장하고

    (그런데 성기 기형이면 애는 어떻게 낳았으며, 의사가 봤다고 주장하는 것도 발기 전이어서 정확히 알 수 없어)

    이러면서 결국 무죄가 선고돼. 진짜 어이가 없지...


    언니들 진짜 여론화가 필요해....

    기사를 내려고 해도, 변호사측이 워낙 막강해서인지, 기사가 안나간대.ㅠㅠ


    이제 2월 1일에 3심으로 가는 '심사'가 있는데, 이게 기각이 되면 영원히 그새끼는 무죄가 되는거야...



    얼른 얼른 스크랩해서 멀리 퍼뜨려줘.ㅠㅠㅠㅠ

    많이많이 퍼뜨려줘 언니들.ㅠㅠㅠ 여론화가 절실해.ㅠㅠㅠㅠ



    관심있는 언니들은


    1월 31일 오전 11시!! 서초 대법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이 있어.


    기자회견은 성명서 읽고, 기자들이 사진 찍는거 정도니까 올 수 있는 언니들은

    와서 얼쩡 거리기만 해도 정말정말 고맙고.ㅠㅠ(관심있다는 척도)

    사진 찍히기 싫은 언니들은 마스크 쓰고 그냥 성명서 읽는거 참여해줘도 좋고.ㅠㅠ

    당당하게 같이 성명서 읽어줘도 좋고.ㅠㅠㅠ


    "얼쩡거리기만해줘도" 정말 고마울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

    -----------------------------------------------------------------------

    이슈화될수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ㅜㅜㅜㅜㅜ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20752&page=0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1/31 17:02:10  175.197.***.108  
    [2] 2012/01/31 17:02:23  118.219.***.91  
    [3] 2012/01/31 17:04:29  175.112.***.32  
    [4] 2012/01/31 17:04:41  125.139.***.147  
    [5] 2012/01/31 17:05:18  121.140.***.143  
    [6] 2012/01/31 17:05:43  59.14.***.87  가리봉왕자
    [7] 2012/01/31 17:06:43  115.95.***.11  오늘도무사히
    [8] 2012/01/31 17:06:56  164.125.***.54  
    [9] 2012/01/31 17:09:06  119.196.***.90  
    [10] 2012/01/31 17:10:46  183.96.***.24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5763
    결혼식을 미룬 부부 [21] 펌글 오호유우 24/06/28 08:09 3436 57
    475762
    윤서방 고마워~~~ [11] 근드운 24/06/28 03:49 2887 76
    475761
    공수처 : 야 증거인멸 완료했냐? [8] [진진] 24/06/27 22:48 4237 87
    475760
    배터리 화재로 공장 박살난 업체가 다시 지은 공장 [8] 펌글 한결 24/06/27 19:40 4815 78
    475759
    손웅정 감독 '학대' 사건의 실체는 큰거는 아닌 듯 [36] 펌글 오호유우 24/06/27 19:34 6237 80
    475758
    유머) 함정수사... [20] 96%放電中 24/06/27 16:21 5311 79
    475757
    실망했던 초밥집에 다시 주문했더니 [21] 마데온 24/06/27 15:51 9671 75
    475756
    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14] 볼빨간삼춘이 24/06/27 14:22 7116 95
    475755
    능글능글 귀여운 초딩.jpg [16] 펌글 우가가 24/06/27 13:36 7825 89
    475754
    노무현의 후회 [22] 펌글 오호유우 24/06/27 12:05 6873 111
    475753
    역사상 한국은 한번도 '무조건 항복'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음. [31] 오호유우 24/06/27 08:35 7635 109
    475752
    언론이 개 쓰레기인 이유. [17] 예날 24/06/27 08:17 6134 132
    475751
    인류 3대 의문점 [42] 4일 변비엔당근 24/06/27 05:44 12073 94
    475750
    9인치 피자를 주문했는데 5+5인치 피자가 나왔습니다 [33] 펌글 89.1㎒ 24/06/27 00:43 8728 116
    475749
    30년전 형님들을 찾습니다.jpg [10] 펌글 우가가 24/06/26 21:52 8792 107
    475748
    방송3법·방통위법 국회 법사위 통과...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8] 라이온맨킹 24/06/26 17:06 5271 125
    475747
    안녕하세요, MBC [피디수첩] 팀입니다 [23] 수첩친구 24/06/26 16:54 6528 163
    475746
    18년만에 범인검거한 노원주부살인사건.jpg [15] 펌글 우가가 24/06/26 16:28 9121 134
    475745
    밀양시장, “미안하다…근데 돈은 니가 내라” [20] ASterisKY 24/06/26 15:49 8446 103
    475744
    어느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참전이력 [15] 윤석열탄핵 24/06/26 14:21 6338 93
    475743
    안부수 딸 카톡 대박...좀 치밀하게 하던지... [9] 케이피스 24/06/26 14:10 8286 99
    475742
    함평 여고생 집단 ㅅ폭행 사건 [17] 99콘 24/06/26 13:27 8004 121
    475741
    강형욱씨의 최신 인스타그램 작성글 [28] 윤석열탄핵 24/06/26 13:15 7350 117
    475740
    옛날개그) 충청도에서 엔진오일 교체한 썰... [29] 96%放電中 24/06/26 12:53 8337 110
    475739
    바보같은 첫경험의 추억 [12] 펌글 6일 감동브레이커 24/06/26 12:46 12749 89
    475738
    [단독] 임성근 "모른다"했던 골프모임…도이치모터스 공범 대화 내용 입수 [15] 허자 24/06/26 10:39 4882 97
    475737
    6.25 전쟁 당시 UN군이 현타가 온 사건 [31] 갓라이크 24/06/26 09:16 9308 135
    475736
    경북 경찰청에서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기록을 먼저 넘겨줬군요... [8] 근드운 24/06/26 03:08 5602 110
    475735
    자동문은 힘든 남매들 [25] 마데온 24/06/26 00:29 10349 122
    475734
    이번 화재 참사의 원인... [30] 근드운 24/06/25 23:53 7549 1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