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년 정도 제가 밥을 챙겨주는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느 날 보니 새끼를 데리고 다니더군요..
그때는 6-7마리 정도를 처음에 데리고다녔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날 보니 갑자기 돌보는 새끼냥이는 4마리 정도이고 나머지새끼들은 돌보지 않았습니다.
버려진 3마리 새끼중 한 마리는 경계가 너무 심해 따로 밥을 챙겨 주려고해도 도망가기만하고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보이지 않았고
나머지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제가 오유에 좋은 분께 분양해드렸습니다.
또 그 중 한 마리는 어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타 지역에서 기숙사를 살아서 집에 주말마다 내려오는데
학교 기숙사에서 공부를 하던 중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새끼 고양이를 낳았는데 어미가 한 마리를 돌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밥을 주는 어미고양이는 동생도 가끔 밥을 주기 때문에 동생을 봐도 졸졸 따라다니는데
어느날 새벽에 새끼들이랑 있는 것을 보고 참치 캔을 하나사서 줬는데
2마리의 새끼만 물어서 참치 캔 앞에 두고 먹게 하고
나머지 한 마리는 계속 울고 있는데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신경을 안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원래 길고양이들은 새끼를 잘 버리나요..?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0427 | 시고르브자브종 5남매 구경하시라요. [31] | 새벽여명 | 24/11/22 11:37 | 913 | 14 | |||||
200426 | 식냥아리.jpg | ㅗㅠㅑ | 24/11/21 22:36 | 745 | 6 | |||||
200425 | 바닷물에 세수하는 갈매기들 | 제임스Bond | 24/11/21 14:43 | 610 | 0 | |||||
200424 | 여러분들이 찾던 그 원본영상을 가져왔습니다. [4] | ㅗㅠㅑ | 24/11/21 14:25 | 616 | 6 | |||||
200423 | 마리오 [4] | NeoGenius | 24/11/19 23:16 | 531 | 4 | |||||
200422 | 대치 중인 냥이 둘 | 제임스Bond | 24/11/18 16:18 | 655 | 3 | |||||
200421 | 절벽을 오르는 산양의 미친 피지컬 | 제노마드 | 24/11/13 02:21 | 1003 | 0 | |||||
200420 | 우리강아지 누워있는거 사람같아 | 난희골해 | 24/11/01 21:02 | 1268 | 4 | |||||
200419 | 주먹 보여주면 난리나는 강아지 [1] | 호랑이발바닥 | 24/10/29 19:26 | 1246 | 11 | |||||
200418 | 울강지 어때요 [3] | 미나미mina | 24/10/28 22:32 | 1276 | 7 | |||||
200417 | 흠.... [7] | 은빛미리내 | 24/10/28 17:12 | 1113 | 7 | |||||
200413 | 김장조끼 입고 고장났어요.. [18] | 하늘날라리꽃 | 24/10/24 18:11 | 1483 | 12 | |||||
200410 | 호랑이 천원어치 [담배주의] [11] | 하늘날라리꽃 | 24/10/21 21:54 | 1368 | 8 | |||||
200407 | 대냥민국의 고냥무늬 [3] | 깐양파또깐 | 24/10/12 13:26 | 1633 | 8 | |||||
200406 | [약혐] 색을 계속 바꾸는 오징어회 [3] | 제임스Bond | 24/10/11 10:07 | 1619 | 2 | |||||
200405 | 도와주세요.ㅠㅠ [27] | 진복구 | 24/10/08 19:09 | 1520 | 13 | |||||
200403 | 전기장판위의 고냥이들;;;; [24] | 97%충전중 | 24/10/07 13:49 | 1894 | 14 | |||||
200402 | 고양이를 한마으리 데리고 왔는데요 정보나 지식이 없어서요 [4] | aka악덕꾼 | 24/10/05 16:47 | 1588 | 3 | |||||
200400 | 지켜보고 있다~냥! [1] | 제임스Bond | 24/09/27 11:02 | 1667 | 3 | |||||
200398 | 언니가 불렀어?(소리있음) [1] | 푸른놀 | 24/09/24 15:17 | 1597 | 2 | |||||
200397 | 양배추 까다가 벌레가 나왔어요. [1] | s4arha7 | 24/09/23 17:41 | 1672 | 2 | |||||
200396 | 아깽이 분양 원츄합니다. [3] | 백마타고온고자 | 24/09/23 14:31 | 1682 | 4 | |||||
200395 |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 애왕이 | 24/09/21 10:35 | 1586 | 1 | |||||
200393 | 컴터 하는데 못하게 하는 냥이랑 안놀아주니... [16] | 볼빨간삼춘이 | 24/09/08 12:58 | 2095 | 9 | |||||
200392 | 반려견 등록 후기: PASS 어플 사용기 | 째즈 | 24/09/04 13:20 | 1820 | 0 | |||||
200391 | 길냥이와 캣맘 [1] | 제임스Bond | 24/09/02 16:32 | 1968 | 4 | |||||
200390 | 개 잡는 모습(노약자 클릭 금지) [3] | meguro | 24/09/02 15:02 | 2218 | 8 | |||||
200389 | 따라하는 인형을 처음 접한 반응 [1] | ㅗㅠㅑ | 24/09/01 21:51 | 1966 | 2 | |||||
200388 | 인디언복어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21] | 록키호러 | 24/08/30 21:00 | 2195 | 8 | |||||
200387 | 반려묘 [5] | meguro | 24/08/29 11:37 | 2116 | 1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