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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홍보대책특별위원회 ) |
종편의 수준을 드러낸 채널A의 방송 사고 - 더불어민주당 언론홍보대책특위, 채널A <시사인사이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제소 |
[文, 대표직 사퇴 ‘초읽기’] * “예비후보 통과 문자를 받았다”는 정청래 의원 트위터 내용에 대해 황태순: 저는 한 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겠는 게, 정청래 의원의 그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돼요. 제가 알기에는 조은 공직평가위원장, 그 보면 밀봉해서, 암호화해서 넘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거 누구한테 받았죠? 이 문제는 꼭 제기하려고 했어요. 동정민: 아하, 누가 보냈을까, 문자를. 황태순: 저는 조은 동국대 교수가 위원장 아닙니까. 거기서 보면 평가 결과를 밀봉해서, 나중에 공심위가 꾸려질 때까지 밀봉해서 딱 보관을 해놨습니다. 곽정아: 원래 아무도 알면 안 되는 거죠? 황태순: 아무도 모르는 거죠. 알면 안 되죠. 누구한테 받았냐는 거예요. 정청래 의원이 저걸 자랑할 게 아니에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 검증위원회에서 진짜로 그걸 보냈다면은, 이미 12일날, 13일날 만료됐죠. 조은 동국대 교수의 평가위원회의 결과가 흘렀다는 얘기거든요? 누가 했는지 빨리 밝혀야 합니다. |
출처 |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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