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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52982
    작성자 : 릴케
    추천 : 69
    조회수 : 7593
    IP : 218.209.***.41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31 17:16:57
    원글작성시간 : 2013/03/31 12:13:07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2982 모바일
    현직 기자들이 폭로하는 언론사들의 진실
    해당 사이트의 글 모두는 현직 기자들이 올린 글이며 위키피디아처럼 내용을 직접 올리고 수정한 글입니다.소소한 애기부터 더러운 언론사주의 비리까지 몇개 소개하자면
    -------------------------------------------------------
    *조선일보

    아들 방정오에게 디지틀조선일보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너무 물의를 빚어 생각대로 안되고 있다고. 방정오는 고 장자연과 술을 먹은 장본인으로도 언급돼 쥐죽은듯 살고 있음. 지금은 골프조선 등의 사장자리를 맡고 있지만 이 역시 어찌될지 불투명. 
     방상훈 사장의 아들은 방준오(첫째), 방정오(둘째). 두 명 다 현재는 부장이죠. 근데 이 항목 쓰신 분은 아무래도 한 3년 전에 대강 정보 들으신 듯. 종편 개국 이후로 후계 구도 장치 많이 바뀌었는데... 
     디지틀조선일보는 특례산업업체로 등록돼 있어 조선일보 임원들의 자제는 물론 방정오의 친구, 김찬 사장의 친구의 아들, 친척, 모 저축은행 아들 등등 수많은 인물들이 출근만하고 병역특례비리를 저지르는 병역 세탁소로도 활용됨. 

    *뉴데일리

    정치적 성향이 왼쪽인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매체, 우측인 사람들에겐 야 신난다!! 
     조중동쪽에서 밀어주기를 한다는 말이 있었다.
    조갑제 대표는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일 없다. 
     어떻게 네이버 뉴스캐스트 제휴심사 평가에 통과되었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데일리안 
     
    원래는 수꼴인터넷 언론계의 선두주자였으나 뉴데일리가 독립하고 나간뒤 2인자가 됐다. 대신 수꼴스러운 면모는 조금 줄었음 
     최근 정치부에 연차 낮은 젊은기자들이 대거 투입됐다고 함. 연차 높은 기자들은 사회부, 경제부 등 다른 부서로 이동.

    *국민일보(쿠키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유 
     평균연봉 5764만원 
     현장취재보다는 일베보고 베껴쓰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사실관계 확인을 일절 하지 않고 기자가 사건을 재구성한다) 
    이거 인터넷 전담팀이 따로 있음. 국민일보 쿠키뉴스팀이라고 쓰여진 바이라인은 대부분 이 쪽 팀을 경유해 쓰여지는 경우가 많음.
     
    *MBC 문화방송 
     
    김재철 월드 
    사내 그룹웨어 보안 개판, 외부에서 메인 해킹당해 김재철 욕 올라온 적도 있음 
    당연히 쪽팔리니 조용히 넘어감 
    그런데 사원 감시는 수준급. 2012년 파업이 한창 진행 중이던 여름 회사가 사원들 몰래 사원들 컴퓨터에 원격으로 깔아놓은 감시프로그램 트로이컷(Trojan Cut)이라는 프로그램이 노조를 통해 발각된 적 있다. 그때 이진숙 당시 홍보국장은 직원 감시용이 아니었고, 임원들도 몰랐던 일이고, 정보시스템부에서 자체적으로 한 일이라며 꼬리자르기를 시도했다. 이 사건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노조가 경찰에 고소했으나 경찰은 유야무야 넘어감. 
    이 프로그램이 회사 서버로 전송한 내용들은 아주 디테일했다. 다운 받은 파일명, 누군가와 주고 받은 메일 본문, 블로그에 올린 글 본문, 메일에 첨부된 파일, 네이트온으로 주고 받은 대화내용까지 모두 몰래 회사 서버로 전송됐다. 
    회사가 사원들에게 지급한 노트북이 감시대상이었다는 게 알려지자 사원들은 회사에서 지급받은 핸드폰 역시 도감청 되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실제로 정부기관 비판 방송한 기자 피디들의 핸드폰이 도감청 되는 경우 있고 해서, 김재철 역시 핸드폰 도감청 할 가능성 있다고 여겨지는 분위기. 
    순혈주의로 찌든 회사. 하지만 김재철의 경력 물타기 공세에 적당히 묻어가던 구성원들이 적자생존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 
    '순혈주의'가 뭘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김재철은 '순혈주의 타파'를 구실로 내세워 경력사원 및 시용기자, 시용PD를 대거 뽑았다. 말그대로 순혈주의를 없애고 다양한 가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MBC를 움직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김재철이 뽑은 시용기자, 시용PD, 경력사원들은 가치의 다양성 보다는 시키는 대로, 말 잘듣는 직원 역할 이상도 이하도 하지 않고 있다. (시용이란, 1년간 써보고 괜찮으면 1년 후 정규직 전환해주겠다는 계약을 맺고 들어온 사람들을 가리킴) 
    시용기자, 시용PD는 MBC 노조 170일 파업 중, 대체인력의 필요성을 이유로 채용되었고 김재철은 파업 종료 후 파업에 참가했던 인력들을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게 직종과 상관없는 부서로 강제 인사를 하면서 동시에는 시용, 계약, 경력 직원 채용을 진행했다. 
    시용기자들이 보도국 모부장과 회식하는 자리에 있었던 한 스텝의 전언에 의하면, '뽑아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우는 기자들도 있었다고 함. 정규직 전환에 목매는 현실도 인정할 수 있지만, 기자가 갖춰야할 최소한의 '야성'도 없다는 걸 보여주는 일화라 무척 씁쓸함. 
    노조 지도부가 병신 노동조합소란 소리를 좀 듣는다. 예전에는 낙하산 4명(황선필,김영수,최창봉,강성구)을 중간에 줄줄이 퇴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이쯤하면 김재철 사장이 나갈려고 한다더라고 오판한 이후로 파업 철회했다가 줄줄이 짤리거나 신천교육대로 가서 굴욕적인 일을 당하고 있지... 
    파업 철회가, 결과적으로 '오판'이 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반대로 사장 멘탈이 그만큼 강하다는 얘기지만.) 노조 지도부는 원해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대개 주변 동료 선후배의 부탁이나 추천에 의해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착한 사람들이 자기 희생 차원에서 간다. 적어도 최근 몇 년간의 경우. 
     할 말은 많은데 좀 쪽팔린다 
    정말 많이.. 
    MBC가 망해버린 건 절반은 김재철을 위시한 그들의 작전, 절반은 무능한 구성원 탓이다. 아니 모두 함께 만들어낸 작품... 뭐라 말도 못하겠다. 
     쓰레기만두 파동, 아이티 지진때 인터뷰 사건, 연평도 술판, 게임폭력성 실험의 개삽질도 MBC 기자가 저지른 일이다.(참고로 쓰레기만두 사건와 아이티 인터뷰 곡해사건은 같은 기자가 취재해먹었(유재광)다.) 
    하지만 황우석 사기극,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문제, 검사와 스폰서, 민간인 사찰사건을 밝혀낸것도 역시 MBC PD가 한 일이다. MBC가 망해가는 가장 큰 이유는 이명박 정권치하에서 임명된 김재철이 가장 큰 요인. 
     다만 김재철 하나 때문이라고 단정짓긴 어려운것도 사실. 물론 김재철이 그만큼 큰 요인이긴 하지만... 
    MBC 홈페이지(iMBC)에는 지금도 노조비난 특보가 버젓이 공지로 올라가 있다.
    김재철, 해임안이 네 번 올라온 끝에 2013년 3월 26일 방문진에서 5대4로 해임 결정.

    *세계일보 
     
    통일교 소유 
     스포츠지 스포츠월드 소유 
     평균연봉 4519만원 
    기자들도 통일교 신도냐는 질문 지겹다. 부장급 이하 현장 나가는 기자 중 신도는 거의 없다. 부장급엔 간혹있다. 의외로 종교가지고는 터치안한다. 
    용산에 있던 사옥이 재개발 들어가서 현재 임시로 금천구 가산동 사옥 쓰고있다. 택시타고 세계일보 가자고하면 기사 아저씨들이 용산으로 갈수도있으니 주의해야함. 길 건너면 광명이다. 외곽인데다가, 지하철역(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도 걸어서 한참이라 처음 오는 사람들은 쉽게 찾 힘들다. 정치계 인사가 언론사 돌면서 인사다니는데 세계일보는 일정 따로 빼놨었다가 다른날 왔다고 함.(너무 멀어서) 
    임시 사옥인데 재개발이 잘 안풀리면서 몇년째 쓰고있다. 기자들은 어디가서 회사가 금천구에 있다고 말하는걸 쪽팔려함. 수년째 사옥이전 요구중. 
    한때는 탐사보도로 이름 날렸던 화려한 과거가있음. 그때 생각해서인지 데스크들한테 아직도 기획에 대한 강박관념이 좀 남아있음. 덕분에 기자들이 피곤해함. 
    큰 일 없으면 주5일은 보장됨. 다만 야근수당 같은 복지는 그닥 좋은편은 아님.

    *매일경제 
     
    종편 MBN 소유 
     증권방송 M머니도 소유 
     아츠뉴스 모회사 
     매경닷컴의 모회사가 매일경제, 매경닷컴이 컨텐츠 제공을 받는(자회사)이 아츠뉴스입니다. 
     아츠뉴스의 스포츠 뉴스는 MK스포츠라는 제호로 송출되고 있음 
     스타투데이 모회사 
     매일경제 엔터테인먼트 뉴스포털 STARTODAY 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다. 당연히 매경 사이트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 운영한다. 스포츠연예지 의 연예신문 참조 
     인근 맛집으로는 파주옥(꼬리곰탕), 진고개(양념게장과 된장찌개), 필동면옥(평양냉면), 오발탄 등이 있다 
     구사옥과 신사옥 두 곳 모두 충무로역 인근에 보유. 
     무료입장이 가능한 한옥마을때문에 본사 앞은 항상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한옥마을 입구에 GS25 편의점이 있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경고문이 붙어 있었다. 
     신사옥으로 오면서 전면 실내 금연되며 직원들 나가기 싫어서 강제금연 이지만 남직원들은 한옥마을 앞 세븐일레븐 앞에서 죽어라 피운다. 그마저 꼴보기 싫어한다고 
     기자 초봉은 쎄나 연차가 올라갈수록 시망분위기..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쫓지못함 
     어디든 그렇잖아요!! 
     제목에 사주나 사장 이름 달아 해당기업에서 꼬옥~ 전화오게 만드는 스킬을 24시간 구사하며 돈 잘 벌고 있음. 2013년 2월 현재, 한국경제신문과 누가 더 더러운 매체인지 진흙탕 싸움 중 
     이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다음과 같다. ①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하자, 한국경제가 이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장대환 매일경제 사주의 사진과 이름을 씀. 가판을 본 매일경제측에서는 김대중 정권 때 있었던 일을 지금 다시 쓸 필요가 있느냐며 사진과 실명을 빼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함. ②이에 매일경제는 "자본시장 독버섯을 고발한다" 제하의 1면 기사로 한국경제TV PD가 주가조작범으로부터 돈을 받고 출연시켜 준 사실을 거론, 한국경제TV를 "주가조작의 갑 중의 갑"이라 표현, 이를 네이버캐스트에도 올림. ③한국경제도 네이버캐스트에 "장대환 회장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한 이유가…"의 기사를 급히 올리며 맞대응. 이후 "매일경제 고발" 기사를 통해 MBN이야말로 "주가조작의 원조"라고 거론. ④이 과정에서 매일경제의 기업 영업 방식까지 거론하며 비난하자,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던 다른 언론사들도 화들짝 놀라서 - 정도의 차이만 있지 누구나 하고 있다 - (겉으로는 이 사태를 보도하는 척 하며 뒤로는) 만류하고 당사자들도 더 이상의 확전은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라 가까스로 진정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옯바른 언론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국내언론 총망라 방대한양이니 직접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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