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인사부터 ;;

(--)(__)꾸벅..

오유한지는 1년정도 되었는대

처음으로 글써보내여..

나름 자랑질이 좀있어도 양해좀... ㅠ.ㅠ

-----------------

1년전까지만해도 여자친구가 있었는대요

항상 쑥스러워하던탓에

여자친구도 잘챙겨주지도 못하는 그런..사람이었는대..

오유를시작한뒤부터는..

오유저주처럼 전혀 여친이나 여자가 꼬이거나 생기지도않더라고요..

어제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러 가고있는도중에

어떤 여자분 세분이 지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와 여자사람이다 이러면서

저랑 친구들도 3명이었슴..

그래서 이쁘다 이쁘다 막이러면서 친구들끼리 숙떡숙떡 거리면서 가고있었어요;;

(친구들도 오유인... 이글보면 알듯 ㅋ_ㅋ)

그중에 가장 귀엽게 생긴 여자분이 우리쪽으로 오시는거에요..갑자기..

그래서 뭐지 뭐지 뭐지.. 이러면서 세명 급당황하고...

있는대 그여자분께서 저희한테... 파트너 없으시면 같이 노실레요..?

라고하시는.... 거....

그래서 친구들끼리 왠횡재..? 랄까... 해서 물론 좋다고했죠..

그리고나서 노래방을 가고 2차로 술집을 갔습니다

한 3시간정도? 예기하면서 술을마시다보니

여자분들이건 저랑 제친구고 거의 @_@<이런느낌이 되었다고나 할까..?

그러고 여자분세명이서 화장실을 같이가는거였어요..

우리는 야 어떻게할꺼야..?

막이러고 고민중..

그러다가 여까지왔는대 한번가야지 ;;

이러고 있고...

그러다 여자분 세명이 돌아오시고

그중한분이.. 이제 한명식 짝지어서 흩어질까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제친구들은 좋다고...

막이러다가..

각자 한명씩대리고 나갔습니다;;

셋이서 문자를 돌렸는대  한명은 dvd방에간다고 하더라고요..

또한명은 모텔에 간다구 하고있었고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할까 하다가;;

그여자분이 저보고.. 잠깐 pc방좀 가면 안되냐고 뭐좀할께있다고 그러셔서

아 그러세요...해서 저흰 피시방에 잠깐갔습니다..

그분이 인터넷으로 몰찾으시길레

저는 잠깐 싸이좀하다가..

서든좀하다가 아 할께없네;; 이런다음에;;

제가 늘하는 게임을 켰습니다..

춤추는게임..비스무리한건대... 오디션은 아니고요....

럽빗이라고.. 아시는분은 아실수도..

여튼 그거를 잠깐 켯죠...

그랫더니 그여자분이 그거보시면서

어 너도 그거해? 나도하는대 ㅋㅋ

이러는거...

그래서 제가 아.. 저한지 얼마안되서.. 잘못해요..

그랬더니 그여자분이 아 ㅋ_ㅋ 난한지쫌됫어 

이러시길레 같이할까? 이런식으로 말을한뒤

같이할려고 서로아이디로 접속했다능........

...............................

접속한뒤 어디채널 어디방으로왓 이렇게 예기를하고... 들어왓는대..

말그대로... 허... 이런우연이..? 랄까..

흔히말하는.. C.C cyber couple.. 럽앤...이라는 그녀분이..

제옆에앉아잇는 그분일세요..

저는 순간 1분간 할말을 잃엇고 그여자분은 웃기만하시고..

이게너야 ㅋㅋ???? 막이러고...

이러다가 어어... 이런식.. 

그녀와 알게된건.. 한

세달남짓..?

그다음 그녀가 저보고 아 그럼 우리 실제로 사귈까??

여친없으면 이러길레

저야좋다고 햇죠... 그리고 둘다 한 30분정도하다가??

술기운때매 피곤하다고..

모텔로향하게됬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샤워하는동안 전 잠깐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제얼굴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그냥 감고잇었어여..

그러더니.. 혀로 핥는 느낌이 드는..?

그래서 아이건..좀... 아닌거 같다해서..

아하지마 ~ ♥이랬습니다

그리고 눈을뜨니... 저희집개가 절 핥고잇었어요..

아시발꿈...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