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9세기에 외국인들이 본 한국인 모습★
마크 트롤로프는 그의 책 [The Church in Corea](1915)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상을 말하면서 일본사람들보다는 어깨 위로 머리 하나 만큼은 크며 건강하고 잘 생겼다고 했다.
또한 조국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는 등 용기있는 백성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정확하고 빠른 운동에서는 조선인은 일본인보다 강한 자립심과 자유로운 동작을 보이고 있고,
크기와 강한 점에서 중국인과 비슷하고 일본인보다는 우월하다.
국민의 좋은 특징과 질적 우월성을 비교하면 조선이 중국에 비해 단연 우위이다.
(독일인 Ernst Oppert 의 <조선기행 Reisen nach Korea> 중)
한국인은 참신한 인상을 주었다.
그들은 중국인과도 일본인과도 닮지 않은 반면에 , 그 두 민족보다 훨씬 잘 생겼다.
한국인의 체격은 일본인보다 훨씬 좋다. 한국인은 대단히 명민하고 똑똑하다.
한국인들은 스코틀랜드식으로 말해 '말귀를 알아듣는 총명함'를 상당히 타고 났다.
외국인 교사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한국인의 능숙하고 기민한 인지능력과 외국어를 빨리 습득하는 탁월한 재능,
나아가 중국인과 일본인보다 한국인들이 훨씬 좋은 억양으로 더 유창하게 말한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한국인들의 일상적 표현은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할 정도로 활기차다.
얼굴 생김새는 가장 잘 생긴 사람들을 기준으로 보아 날카로운 지성을 나타낸다.
한국인들은 확실히 잘 생긴 종족이다.
체격도 좋은 편이다.
남자들은 힘이 매우 세어서 짐꾼들에게 45킬로그램의 짐은 보통이다.
가족 생활은 대가족제이며 도덕적으로 지극히 건강하다.
(영국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중)
전체적으로 볼 때 한국인은 잘 생긴 민족이다.
한국인의 얼굴은 타원형이고 정면에서 볼 때는 대체로 길지만, 옆 모습은 약간 오목하다.
코가 양미간에서 약간 평평하고 콧구멍이 넓기 때문이다.
(A 헨리 새비지 [Corea or chosen])
조선인은 대단한 지적 능력이 있으며
예리하고 탐구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결단력을 갖춘 자랑할만한 민족...
조선은 위대한 가능성의 나라.....
(영국 선교사 알렉산더 윌리엄슨의 글 (1870) )
한국인은 일반적으로 모나지 않고 상냥하며 남에게 순종을 잘하는 성품을 갖고 있다.
그들은 학문을 좋아하고 음악과 춤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고운 마음씨는 예나 다름이 없어 다른 민족의 모범이 되기에 넉넉하다.
(프랑스 선교사이며 지리학자인 뒤 알드(Du Halde)의 글)
조선 사람들은 양반이나 서민이나 활쏘기를 좋아한다.
정부는 이 운동이 훌륭한 사수를 길러내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장려하고 있다.
조선인들은 유약하다거나 비겁하지 않다.
신체의 단련이며, 활쏘기, 사냥에 많은 취미를 가지고 있고, 피로 앞에 굴복하지 않는다.
===========================================================
밑에껀 책 '아리랑'의 작가 님 웨일즈가 본 조선과 일본에 대한글입니다..
***********************************************************
여러 가지 면에서 조선은 극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이다.
선이 날카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산과 물살이 세찬 맑은 강,
비에 씻긴 듯한 깨끗한 기상과 푸른 정기에 넘치는 수려한 산과 물,
이렇듯 조선은 그 이름대로 금수강산이다.
경치는 소박하지만 동산과 계곡이 영화에서와 같은 풍치를 이룬다.
아담한 초가집들이 고대 그리스의 아카디아 촌장의 우아한 풍치를 방불케하며
꼬불꼬불한 골목길 양켠에 오붓이 자리잡고 있어 자못 목가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반짝이는 조약돌이 깔려 있는 냇가에서는 시골 아낙네와 처녀들이 무명옷을
눈처럼 희게 빨고 있다.이상주의자와 순교자의 민족이 아니라면 이처럼 눈부시도록
깨끗한 청결을 위햐여 그토록 힘든 노동을 감내하지는 않으리라.
일본은 화려하기는 하지만 그림엽서류의 디자인처럼 약간은 인공적이다.
반면에 조선은 순수하고 자연적이다.
일본은 소리의 나라이다.--- 게다짝 소리, 토막토막 끊어지는 발음, 오가는 교통수단들의 소음,
미닫이 창이나 문을 끊임없이 여닫는 소리, 조그마한 가구를 이리저리 옮겨놓는 소리.....
조선은 조용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끊임없이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거리거나 연신 허리를 굽실거리며 손님을 맞이하지도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스스럼이 없고 태평하다.
조선의 여인들은 다정하고 얌전하며 수줍음을 잘 탄다.
그네들은 흰 저고리에 남색이 흘러넘치는 듯한 치마를 허리 훨씬 위쪽에
동여매며, 성모 마리아처럼 머리를 깔끔하게 빗어넘겨 낭자를 틀어 몸치장을 한다.
나는 주저하지않고 조선인이 극동에서 가장 잘생긴 민족이라고 단정하였다.
키가 크고, 선이 굵으며, 강인하고, 힘이 세며, 항상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뛰어난 운동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내가 조선에 있을 때 손기정이라는 조선 젊은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선 사람들은 대단히 흥분하였으며, 그 뉴스는 어느 곳에서나 화제거리가 되었다.
그러자 일본인들은 모든 신문사에 압력을 넣어서, 마침내 그 사람이 조선 이름을
가지기는 했지만 사실은 일본사람이라고 하는 날조된 성명서를 내게 하였던 것이다.
조선사람중에는 아주 잘 생기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이 수두룩하다.
조선사람은 영화배우로서 일본과 중국 양국에서 모두 수요가 높다.
그 중에는 무성영화 시대의 멋진 곱슬머리 배우 하야카와 유끼구니 -유일하게 미국관중의 우상이 된 단 한 명의 조선인 배우-를 연상시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지금 헐리우드에 있는 조선인 배우 필립 안이야말로 가장 전형적인 사람이다.
중국 제일의 인기 영화배우 김찬도 조선인인데,
뉴욕에서도 공연된 바 있는 영화 "검은 매미"의 주역을 맡고 있다.
조선인중에는 우아하고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선녀같이 아름다운 아가쒼?수두룩하다.
이렇게 아름답고, 총명하며, 우수해 보이는 민족이
외형상 확실히 두드러진 점이 없는 조그마한 일본인에게 복종하고 있다는 것이 생물학적으로는 걸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안짱다리의 짝달막한 일본인 간부가 긴 칼을 차고
거들먹거리며 여러 명의 조선인들에게 거만하게 명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동행한 선교사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아마도 열등감이 도리어 뛰어난 성취능력의 동기가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하고 그녀는 대답하였다.
"하지만 조선 사람들은 바보임에 틀림없어요."
"아니예요.그네들은 일본인들보다 훨씬 총명하지요.
일본인은 이제 겨우 근대적인 군비에서 선두를 달리게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에 나와 있는 선교사들은 진정으로 조선인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찬양한다.
출처 한류열풍 사랑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773471 | 국힘 게시판, 왕뚜껑.가발킹,오야붕 금지어 지정 [5] | 갓라이크 | 24/11/30 11:42 | 811 | 12 | |||||
1773470 | 모습 드러낸 정우성 "모든 질책 받겠다,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 [1] | 라이온맨킹 | 24/11/30 11:42 | 2107 | 12 | |||||
1773469 | 순풍산부인과 당시 미달이 수입 [2] | 감동브레이커 | 24/11/30 11:40 | 1537 | 15 | |||||
1773468 | 학부모 참관 수업날 [1] 3일 | 뽀사소 | 24/11/30 10:48 | 2295 | 20 | |||||
1773467 | 50대 부부, 고속도로에서 칼에 찔린채 발견 [4] | 우가가 | 24/11/30 10:24 | 4183 | 13 | |||||
1773466 | 우울과 불안장애를 지녔던 사람.jpg [3] | 우가가 | 24/11/30 10:24 | 1727 | 16 | |||||
1773465 | "폭삭 망했다" 아우성 [14] | 갓라이크 | 24/11/30 10:17 | 1218 | 21 | |||||
1773464 | 명태균씨 진짜 조심 하셔야 됩니다 [3] | 쌍파리 | 24/11/30 10:11 | 1187 | 22 | |||||
1773463 |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13] | 압생트. | 24/11/30 07:20 | 1262 | 26 | |||||
1773462 | 역지사지 [2] | 거대호박 | 24/11/30 06:13 | 1989 | 24 | |||||
1773461 | 박진영 외조모님의 말씀 [3] | 감동브레이커 | 24/11/30 06:13 | 2325 | 31 | |||||
1773460 | 싱글벙글 리트리버 [4] | 어두운하늘 | 24/11/30 02:43 | 2415 | 29 | |||||
1773459 | 명태균의힘 [3] | Link. | 24/11/30 01:04 | 1599 | 27 | |||||
1773458 | 구글서 의열단 활동 검색시 나오는 윤봉길 사진에 윤씨가... [3] | 멘탈수련중 | 24/11/30 00:58 | 2131 | 23 | |||||
1773457 | 모쏠들이 몰랐던 사실 [10] | 감동브레이커 | 24/11/30 00:36 | 3734 | 22 | |||||
1773456 | 유머) "여, 여보..! 내몸.. 내 몸이..!" [10] | 96%변태중 | 24/11/30 00:21 | 2398 | 27 | |||||
1773455 | 고교 무상교육 빚내서 해라? [8] | 근드운 | 24/11/29 23:54 | 1665 | 38 | |||||
1773454 | 그냥... [3] | 염소엄마 | 24/11/29 23:34 | 1119 | 22 | |||||
1773453 | 김한정 "우리 돈으로 섹준석 여론조사해 띄웠다" [5] | Link. | 24/11/29 23:11 | 1325 | 25 | |||||
1773452 | [11/29(금) 베스트모음] 육상 민지 근황.jpg | 투데이올데이 | 24/11/29 22:36 | 3490 | 21 | |||||
1773451 | 리트리버 6시간 놀아주자 생긴 일... [3] | 96%변태중 | 24/11/29 22:35 | 4420 | 32 | |||||
1773450 | 댕글벙글 웰시코기 [4] | 어두운하늘 | 24/11/29 22:33 | 2218 | 27 | |||||
1773449 | 감쪽같은(?) 여배우 대역.mp4 [4] | 우가가 | 24/11/29 22:33 | 3797 | 21 | |||||
1773448 | (어느) 피부과 원장이 싫어하는 말.jpg [8] | 우가가 | 24/11/29 22:27 | 4171 | 16 | |||||
1773447 | 명태균이 김은혜 것도 만진 듯 [8] | 갓라이크 | 24/11/29 21:37 | 2247 | 32 | |||||
1773446 | 모르는분께 카톡이 왔습니다... [9] | 하이헬로우걱 | 24/11/29 21:32 | 1511 | 41 | |||||
1773445 | 정치보복이란 이래 하는기야 알긋나 [1] | 쌍파리 | 24/11/29 21:28 | 1435 | 33 | |||||
1773444 | 보여줍시다 [2] | 펀치캥거루 | 24/11/29 21:27 | 979 | 29 | |||||
1773443 | 3포카 성공 [11] | 5징5징 | 24/11/29 21:16 | 1960 | 25 | |||||
1773442 | 교통 표지판을 훼손하며 만드는 예술작품 [7] | 피카소여물 | 24/11/29 20:06 | 3301 | 13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