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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곳저곳 어디서 시켜먹얼지 고민할 때가 많았습니다.
자주 시켜먹는게 아니라 어디가 맛있는지 아직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가끔씩 예전에 시켜먹었던 곳에서 주문이 밀리거나 하여 전화가 폭주될 때
종종 치킨대신 닭강정을 시켜 먹는데..
몇일전에 친구네 놀러갔는데
그 친구는 114에 전화해서 그 주에 가장 많이 찾던 치킨집을 연결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별로 알려진 치킨집이 아니라 동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치킨집 같은데를 알려주더라구요.
뭐 네네 치킨 그런 치킨이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치킨에 육즙이 있더라구요..
비싼 치킨에만 있던 육즙이..
그 후로부턴 114..
정확한 치킨을 추천해줘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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