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제 롯데백화점 근처 파리바게트 앞에서 휴대폰 잃어버렸다고
내 예비신부(5/31 결혼함)한테 전화기 빌려달라고 했었지?
그래 놓고 밤 11시에 같이 청첩장 묶을 리본끈 검색하고 있는데 문자왔더라.
예비신구가 우물쭈물하다가 고백할게 있다면서 나한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문자를 보여주더라.
너 이새끼.
오유인들에게 알려줄 좋은 스킬을 가르쳐줘서 고맙다.
또한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