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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심플하고 무난한 옷들만 즐겨입었었는데,
이번 봄엔 왠지 산뜻해 지고 싶어서 파랑이 수트에 민트톤 신발 장만했네요.
출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혼자 킥킥 거리면서 오유하는맛에 산답니다.
얻은게 많고 따뜻한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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