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로 브2 간후로 아직 브1에서 못올라고있는 심해어입니다 ㅠ
몇시즌동안 모르가나가 모1 인데요. 서폿유저인데, 가끔 미드 갈때도 모르가나 해요 (이번시즌은 거의 안했네요)
시즌5 초중반쯤 접었다가 특성개편된 후에 복귀했는데요.
근데 예전에는 서폿모르가나도 그냥 모렐로가고 존야가서 딜로갔는데, 이젠 그냥 탱가는게 효율적인거같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있는 템트리가
주문도둑으로 시작 - 시야석 - 쿨감신발 - 얼음송곳니 - 수호자의눈(시야석 + 얼음송곳니) - 정당한영광 - 솔라리 - 미카엘 - 란두인
일케갑니다...
근데 애매한게 정당한 영광 나오고 솔라리를 올릴땐데요..
일단 저는 룬에는 쿨감이 하나도없어서 템을 저렇게 가면 솔라리를 갔을때 쿨감이 딱 35%가 됩니다.
근데 그 다음에 미카엘을 가면 쿨감 45%가 딱 채워지기는 하는데, 문제는 방어력이 너무 딸려요 ㅠ 솔라리, 미카엘 모두 마저만 붙어서 그런지 ad챔이 좀만커도 데미지가 많이 박히는 느낌입니다. 풀템으로 란두인까지 나올타이밍은 너무 늦구요.
정글이나 다른탱이 솔라리를 가줘서 프하를 뽑으면 담템뽑기가 수월하긴하지만,, 쿨감이 남는건 좀 아깝네요 ㅠ
그렇다구 솔라리 다음에 방템을 가기에는 쿨감 10%모자란 중후반에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최대한 스무스하게 가려면 템트리를 어케 수정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