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 음...
말해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만
건축자재를 다량 취급하는 형님이 계십니다.
어느날 사무실에 이모가 오셨대요.
그냥저냥 커피마시고 이야기좀 하다가 이모가 화장실에 가셨대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어떡하지'
하시던 그분은 '여기 뭔 보들보들하고 노란 솜이 있네' 하고 그걸로 밑을 닦으셨고
그대로 병원에 가셨다고 합니다.
그거 유리솜이었ㄷ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