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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한 번 필터링으로 날아가서 1차 멘붕 중...
암턴
내 인생 최초의 사치품 그것은 남자 패션의 완성품 손목 시계...
한사코 말리는 마눌님의 굳은 의지를
결혼 생활 4년 간 나를 위한 구매는 해본 적 없다고 온갖 애걸, 거짓 맹세 때로는 협박 끝에...
4년 전 결혼 때 장모님이 주신
보관용(?) 금목걸이와 맞바꾼 손목시계 한점(부제:금가격이 두배 된 걸 왜 나만 몰라?)
공항 면세점서 많이 싸게 산건 자랑
마눌님께서는 돼지 목에 진주 머시기 부르는 건 안자랑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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