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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평범한 21살 직딩임 ....
그렇다 보니 평소에는 정장에 구두만신고 친구들 만날때만 여느또래와 같은 복장을 함 ....
평일엿음 수요일이엿음 ..
저희집이 10층이라 엘리베이터를탐 ....
타고 3층 가더니 멈춰서 약 5세 정도로 보이는 어린애가 타는거임
무시하고 이어폰꽂고 올라가는 층수만 보고잇엇음 왠지 눈 마주치면 이상한사람으로 볼까봐.......
그아이는 10층이 눌러진걸보고 9층을 누르길래 신경안 쓰고 잇는데
9층문이열리고 아이가 나가는순간 눈이 마주쳣음
그아이는 아무렇지않게 도도하게 걸어나감
그런갑다 하고 닫히는순간
엄마엄마!!!!!!!!!!!!! 문열어줘!!!!!!!!!!!!!!!!!!!!!!!!!!!
텅텅텅텅텅!!!!!!!!!!!!!
ㅇ눟이ㅏ누히ㅏㅇ늬읭닁ㄶ
그냥 ... 번호누르면되지 이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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